안녕하세요 전 21살..이 된 여대생이에요 일어 좀 할줄안다고 무작정 혼자 떠나본 3박4일 후쿠오카여행기 써보려고 해요 ㅎㅎ (첫째날 일정) 2시 반 코비호 승선 - 약 6시 후쿠오카 도착 - 캐널시티 구경 일단 여행사에 가서 비즈니스급 호텔이랑 왕복 승선권, 간단히 말하면 '자유여행 패키지' 를 구입했어요 제가 하우스텐보스에서 숙박하루 해달라고 해서 원래 30만원 대이던 금액이 41만원으로 올랐구요 1인실 사용하니까 하루에 2만원씩 차지붙어서 총 49만원에 다녀왔어요ㅠㅠ 친구랑 같이갔으면 못해도 10만원은 싸게 다녀왔겠네요...ㅎㅎ 제 옆&앞자리에 계시던 일본분들이세요 3박4일 있으면서 느낀건데 일본분들 생각보다 많이 차갑고 냉정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오히려 일어 할줄 아는 관광객이라며 신기해하시고 이것저것 말걸고 그러시더군요ㅎㅎ 21살이라고 하니까 연신 대단하다고 여행 잘하라고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음.. 배에서 빨리 내리는게 좋아요 사람많으면 기다리느라 힘드니까요. 전 빨리빨리 끝내고 먼저 나왔지요 ~ 후쿠오카는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곳곳에 한국어가 많았던것 같아요^^ 두근두근했던 일본 버스타기 !! 여객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아무나 붙잡고 하카타에키(역)이라고 하면 다들 알려주십니다 나중에 다니다보면 하카타역은 정말 거의 모든 버스가 다녀서 한자 외울듯.ㅋㅋ 일본 버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뒤에서 탑니다 ㅎㅎ 타면 바로 보이는 주황색 박스에서 살포시 내미는 표를 갖고 자리에 앉지요 사진엔 잘 안보이시겠지만 앞에 전광판(?)에 연두색으로 숫자가 적혀있어요 표에 있는 숫자랑 맞게 나중에 돈 내고 내리시면 됩니다 ! 쉽죠?ㅋㅋ 뭔가 익숙하지 않나요?ㅎㅎ 한국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편의점이에요 ㅎ 미니..음 그거요.ㅋㅋ 별거아닌데 , 전 저 편의점 보면서 왠지 안정을 되찾았답니다ㅎㅎ 사실 내색안해도 여자애 혼자 외국에 간거니, 좀 불안하고 무섭기도 했거든요 드디어 하카타 역 주변에 도착했습니다. 하카타 역 주변은.. 일단 역 주변이라 좀 번화가 느낌이 나는것같아요. 호텔 찾아서 짐 넣어두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캐널시티 하카타' 로 갔습니다 (첫날은 거의 무계획이었어요ㅎㅎ 몇군데 골라두고 상황봐서 가고싶은 곳 골라서 가려구요) 하카타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전광판에 '100엔'이라고 적힌 100엔 버스를 타시면 쉽답니다 100엔버스는 거의 관광객 편의용이라 역마다 번호를 정해두었어요 자주 이용하게 돼요 ~^^ 100엔버스 타서 4번 캐널시티에서 내리면 됩니다 물론 표 뽑구요ㅎㅎ 원래 분수쇼도 있는데.. 캐널시티는 분수쇼가 유명한데.. '안내'에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공사중이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래도 볼거많은 곳이니까요 ~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캐널시티 하면, 분수쇼 혹은 라면스타디움으로 유명하죠 5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라면스타디움 ! 전에 어디서 읽기로는 매년 맛있는 라면집을 뽑아서 장사할 수 있게 해준다더군요 뭐, 맛은 어느 집을 들어가나 보장할수 있다. 이런걸까요?ㅎㅎ 모르는 곳에서의 맛집찾기의 기본방침은 역시 사람 많은 곳으로 간다. 잖아요?ㅎㅎ 저도 사람많은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밖에 사진있고 넘버원 ! 이렇게 되어있길래 먹어봤습니다 ㅎ 700엔이었구요. 생각보다 무척 맛있었어요 라면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고 저 달걀 삶은건데 노른자 안쪽은 덜 삶긴채로 나온답니다 먹었는데 노른자 안쪽이 차가워서 놀랐어요ㅎㅎ 근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음.. 광고하는 것 같이 보이려나요? 일본 학생들도 먹고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캐널시티 내부의 어느 가게에요 참 볼거리 많은 곳이에요 사실 캐널시티 갔다가 다른곳도 가고싶었는데 한 9시 쯤 되면 다들 문을 닫더라구요 후쿠오카 타워도 9시까지라고 해서 못가고 그냥 호텔로 돌아왔어요 ㅠㅠ
후쿠오카에 혼자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1
안녕하세요
전 21살..이 된 여대생이에요
일어 좀 할줄안다고 무작정 혼자 떠나본 3박4일 후쿠오카여행기 써보려고 해요 ㅎㅎ
(첫째날 일정)
2시 반 코비호 승선 - 약 6시 후쿠오카 도착 - 캐널시티 구경
일단 여행사에 가서 비즈니스급 호텔이랑 왕복 승선권, 간단히 말하면 '자유여행 패키지' 를 구입했어요
제가 하우스텐보스에서 숙박하루 해달라고 해서 원래 30만원 대이던 금액이 41만원으로 올랐구요
1인실 사용하니까 하루에 2만원씩 차지붙어서 총 49만원에 다녀왔어요ㅠㅠ
친구랑 같이갔으면 못해도 10만원은 싸게 다녀왔겠네요...ㅎㅎ
제 옆&앞자리에 계시던 일본분들이세요
3박4일 있으면서 느낀건데 일본분들 생각보다 많이 차갑고 냉정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오히려 일어 할줄 아는 관광객이라며 신기해하시고 이것저것 말걸고 그러시더군요ㅎㅎ
21살이라고 하니까 연신 대단하다고 여행 잘하라고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음.. 배에서 빨리 내리는게 좋아요
사람많으면 기다리느라 힘드니까요. 전 빨리빨리 끝내고 먼저 나왔지요 ~
후쿠오카는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곳곳에 한국어가 많았던것 같아요^^
두근두근했던 일본 버스타기 !!
여객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아무나 붙잡고 하카타에키(역)이라고 하면 다들 알려주십니다
나중에 다니다보면 하카타역은 정말 거의 모든 버스가 다녀서 한자 외울듯.ㅋㅋ
일본 버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뒤에서 탑니다 ㅎㅎ
타면 바로 보이는 주황색 박스에서 살포시 내미는 표를 갖고 자리에 앉지요
사진엔 잘 안보이시겠지만 앞에 전광판(?)에 연두색으로 숫자가 적혀있어요
표에 있는 숫자랑 맞게 나중에 돈 내고 내리시면 됩니다 ! 쉽죠?ㅋㅋ
뭔가 익숙하지 않나요?ㅎㅎ
한국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편의점이에요 ㅎ 미니..음 그거요.ㅋㅋ
별거아닌데 , 전 저 편의점 보면서 왠지 안정을 되찾았답니다ㅎㅎ
사실 내색안해도 여자애 혼자 외국에 간거니, 좀 불안하고 무섭기도 했거든요
드디어 하카타 역 주변에 도착했습니다.
하카타 역 주변은.. 일단 역 주변이라 좀 번화가 느낌이 나는것같아요.
호텔 찾아서 짐 넣어두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캐널시티 하카타' 로 갔습니다
(첫날은 거의 무계획이었어요ㅎㅎ 몇군데 골라두고 상황봐서 가고싶은 곳 골라서 가려구요)
하카타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전광판에 '100엔'이라고 적힌 100엔 버스를 타시면 쉽답니다
100엔버스는 거의 관광객 편의용이라 역마다 번호를 정해두었어요 자주 이용하게 돼요 ~^^
100엔버스 타서 4번 캐널시티에서 내리면 됩니다 물론 표 뽑구요ㅎㅎ
원래 분수쇼도 있는데.. 캐널시티는 분수쇼가 유명한데..
'안내'에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공사중이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래도 볼거많은 곳이니까요 ~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캐널시티 하면, 분수쇼 혹은 라면스타디움으로 유명하죠
5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라면스타디움 !
전에 어디서 읽기로는 매년 맛있는 라면집을 뽑아서 장사할 수 있게 해준다더군요
뭐, 맛은 어느 집을 들어가나 보장할수 있다. 이런걸까요?ㅎㅎ
모르는 곳에서의 맛집찾기의 기본방침은 역시 사람 많은 곳으로 간다. 잖아요?ㅎㅎ
저도 사람많은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밖에 사진있고 넘버원 ! 이렇게 되어있길래 먹어봤습니다 ㅎ
700엔이었구요. 생각보다 무척 맛있었어요
라면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고 저 달걀 삶은건데 노른자 안쪽은 덜 삶긴채로 나온답니다
먹었는데 노른자 안쪽이 차가워서 놀랐어요ㅎㅎ 근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음.. 광고하는 것 같이 보이려나요?
일본 학생들도 먹고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캐널시티 내부의 어느 가게에요
참 볼거리 많은 곳이에요
사실 캐널시티 갔다가 다른곳도 가고싶었는데 한 9시 쯤 되면 다들 문을 닫더라구요
후쿠오카 타워도 9시까지라고 해서 못가고 그냥 호텔로 돌아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