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남의 혼자서도 잘해요... ㅜㅠ 3탄

못남놈2011.01.25
조회62

인기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지만 또 글을 남깁니다...

 

 

영화관도 얘기했고...

 

고기 구워먹는 것도 얘기했으니...

 

남자든 여자든 혼자가길 꺼려하는 미용실 얘기를 남깁니다...

 

뭐 혼자 가는 분들도 많긴한데...

 

저는 혼자만 가는 타입이라서요...

 

중학교 이후로 누구랑 같이 간 적 자체가 5번도 안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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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 남자 미용실을 혼자가는 남자입니다.

 

제가 못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친구랑 둘이서 정도씩 오더군요...

 

하지만 전 못남이니까 혼자갑니다.

 

음슴체 고거 쓰기 힘드네요... 너무 의식적으로 써야한다능... 그래도 써보겠다능...

 

덕후체가 더 편한것 같기도 하다능...

 

나란 남자가 미용실에 혼자서 제일 오래 있어봤던 시간은 약 4~5시간 정도로 기억한다능...

 

이유는 별거 없었다능...

 

나님은... 염색 할때도 혼자가서 하고 온다능....

 

파마도 마찬가지라능...

 

남자가 혼자서 궁상맞게 하고 있으면 보기에 안좋다능...

 

난 신경쓰지 않았다능...

 

미용실 누님이 웃으면서 "남자분이 혼자서 파마하러 오시는 건 처음 뵙는 것 같아요." 충격 먹었다능...

 

그럼 미용실을 누구랑 같이 가냐능...

 

난 못남이라 애인도 없다능...

 

그렇다고 내가 내 친구들이 가자고 할 때 안가는 남자는 아니라능...

 

다만 내가 혼자갈 뿐이라능..

 

나름 새하얀 머리 만든다고 미용실에서 탈색 4번 한적도 있다능...

 

시간이 너무 안갔다능...

 

그래서 직원들이 컵라면도 줬다능...

 

근데 나란남자 못남이라 뭘해도 안어울린다능...

 

니 머리 어울린다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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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체가 더 쓰기 편한듯하네요...

 

어쩄건... 그냥 제 잡설들이에요...

 

그냥 보고 즐기셨으면???

 

근데 미용실은 혼자 가는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전 못본것 같긴하지만...

 

퍼머랑 염색하고 하면 오래걸리잖아요....

 

전 남들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기 미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