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두번째 쓰는건데욬ㅋㅋㅋ이번껀 가족 에피소드에요ㅋㅋㅋㅋㅋ 방금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첫번째글이 톡됐데옄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막말가족 에피소드 2탄 ### http://pann.nate.com/talk/310522930 ### 막말가족 에피소드 2탄 ### http://pann.nate.com/talk/310522930 ### 막말가족 에피소드 2탄 ### http://pann.nate.com/talk/310522930 21살되는 처녀 오늘의톡된거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보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번 쓰기시작하니 맛들린다는...그럼바로 이야기들어갈게욬ㅋㅋㅋㅋ =========================================================================================== 1. 그날은 어김없이 너무나도 한가한 그런 여름 주말 오후엿음! 오랜만에 주말을 집에서 가족과보내고 있어 나름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움을 느끼고잇엇음ㅋㅋㅋㅋ 한여사는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고 나는 옆으로 누워 팔을 괴고 1박2일을보고잇엇슴! 암.. 그랫지 그렇게 누워있던 내가 잘못이엿지. 화장실에서 막 나오던 동생몬 민소매를 입고 옆으로 누워있던 나를보면 내던진 한마디..... 왕찌찌ㅋㅋㅋㅋ 코피퐉 승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비비탄총으로 얼굴을 쏘더니 오늘은 뭐?ㅋㅋㅋ왕찌찌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에 한여사 너무놀랏슴 'ㅇ,ㅇ? 머..?? 승장군 너누나한테 방금 뭐랫노..? '내가뭐 ㅡ,ㅡ 엄만 스.몰.찌.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몰찌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샷샷샷샷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한여사 뭐라 우물쭈물하더니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셧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난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보고야 말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자신의 가슴을 보고있단 사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혼잣말하신 그 바로그 한마디도 난들었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왜이렇게 민감하게 저래, 생리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쉣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한여샄ㅋㅋ아니 어머닠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엄마!!!!!!!! 승장군은 남자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평소 한여사와 문자를 이런식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엄마고 어른이니까, 이모티콘없이 예를 들어 엄마 돈 입금했어? 라고보내면 엄마는 늘 '어' 라고 단답으로 대답하심ㅋㅋ 엄마 오늘하루 화이팅! 이러면 '그래' 늘 이런식임 길게 쓰나 짧게 쓰나 우리의 한여사는 감정이 없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응, 그래, 너도 가끔...ㅋㅋ 아주가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도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한여사의 핸드폰을 구경중이던 나는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한여사? 씻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뭘로 저장되있는지 궁금했음!!! 전화번호부中 음 난 .............. 난 딸이고 왜 아들래미는 승장군으로 저장했을까..? 아들도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난 그냥 딸.. 딸맞지.. 나딸이지?ㅋㅋㅋㅋㅋ 그렇게 서운하려던 찰라였슴!!!!!!!!!!!!!!! 모든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잖아? 쓰윽 손이 문자를보게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자를 쭉보게 됐는데, 승장군이랑 한 문자가 있었음!! '엄마 어디야?ㅋㅋ 나 태우러 올수 있어?ㅋㅋ 이런식의 문자였음!! 새끼 한여사한테 ㅋㅋ쓰는것보게? 한여사가 그걸알까?모를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낸문자함도 보게되었음!!!!!!!!! .................. ..................................... '그래 아들~ 엄마하나로마트에서 나가고있어 기다려^^ㅋㅋㅋ ................... ............................. 그래.........난 ...........난,...........그저........... 엄마니까.............엄마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잖아 한여사 .... 하나만 물어볼게...ㅋㅋㅋㅋㅋㅋ 나사랑하긴해?ㅋㅋㅋㅋㅋㅋㅋ옛날부터 남들은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어느집이든 자식한테 하는말이였어............그래서 믿지않을거야 다들... 근데..다..당신은..................어느다리에서 주워 왔는지 정확히 다리이름을 말해줬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이모티콘을 안쓴것 뿐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모른다고생각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딸이야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사랑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내동생 승장군 지나가는 개만봐도 좋아할나이 고3. 그래서 저런포즈도 좋아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멋부릴 고3 동생. 근데 제길슨 늦잠을 자버린거임 눈뜬지 정확히 8분. 승장군은 머리깜는것을 제외한 모든 준비를 끝냈음. 다급히 신발을 신는 승장군. 엘레베이터를 후다닥 잡더니 재빨리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와 무언가를 찾기 시작햇음ㅋㅋㅋㅋ 그래도 동생아 신발을 벗고 들어오지?ㅋㅋㅋㅋㅋㅋㅋ 187이라는 어마어마한키로 맨날 뛰어나니니까 맨날 밑집에서 윗집 새벽에 강아지 뛰어다닌다고 경비아저씨한테 이르짘ㅋㅋㅋㅋㅋㅋㅋ이개자씩아^^ 우리가 강아지를 키우긴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언가를 찾던 승장군 난처음에 핸드크림을 듬뿍 퍼가는줄 알앗슴! 알고보니 왁스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의 자존심이라고 누누이 말하던 승장군 지각의 상황에서도 왁스는 잊지 않으셧음! 그렇게 왁스를 한움큼 손으로 푸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를 향해 뛰쳐나가면서하는말 '남자의 스타일은 엘레베이터에서 결정된다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엘레베이터에서 살지그러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이런문자보냇닠ㅋㅋㅋ? -아싯8 버스놓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다시올라와라 동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들됏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이건 한참 한여사가 컴퓨터를 배울때의 일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여전히 혼자서 이것저것 만지며 음흉항 미소를 짓는 당신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 뒤, 어느정도 컴퓨터를 다루게된 한여사에게서 문자가왓슴!! '네이버가입했다' 아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난다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무려 문자를 먼저 보내셨어요 그것도 일곱자씩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을 잊기 않도록 하겠음..!!맹세! 그렇게 몇분뒤 다시온 한여사의 문자는 이랫음! '근데 로그인이 안되' 에?가입도 했는데 로그인이 안된다니 이해가 안갔음 그래서 아이디랑 비번 제대로 친거 맞다 물어봤더니 맞다하고...뭘까 왜안될까 그렇게 저녁에 집에들어갔는데 바로 컴퓨터를 키더니 무엇이 문제인지 물어보는 한여사 저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신발도 안벗엇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좀 들어가고 물어보면안되나욬ㅋㅋㅋ? 그렇게 네이버를 키는 한여사 그리고 열심히 독수리 타자로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치는데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우스로 로그인을 눌러야지 마우스를 어디다 가져다 놓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여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친뒤, 마우스를 검색창에 클릭하고선 그렇게 로그인 안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로그인을 클릭하셨어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한여사님 앞으로 검색창에는 검색할때만 눌러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날은 유난히 뭔가 터질것같은 그냥 그런날이였음! 나와 한여사 승장군 내친구와 같이 차를타고 집에가고잇엇슴!! 평소 내친구를 좋아하던 한여사 갑자기 뭔가 우물쭈물 하더니 친구에게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oo아 아줌마 방구껴도되? 내친구 대답할려고 입벌린찰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그순간. 푸드득푸드득 어디선ㄱㅏ 무엇인가가 스몰스몰 올라오기시작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랰ㅋㅋㅋㅋㅋ 어디 비둘기한마리 지나가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내친구한테 왜물어본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그냥뀌지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음날 학교서 인기장이됏잖아 그점은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록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한여사! 엄마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했으면 좋겠다! 생각나? 엄마 한참 산악자전거 타다 필받아서 계단내려오다 굴러떨어져 어깨뼈 나가서 2달동안 회사쉰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엄마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물먹고 싶다고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 엄마 생각해서 빨때 꼽아서 먹여줬더니 엄마 고맙다고 울었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사실 나 너무 웃겻다?진심으로 엄마가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식들앞에서 폼은 다잡아 놓고 엄마도어쩔수없는여자였던거얔ㅋㅋ?ㅎㅎㅎㅎ기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웃으면서 추억을 떠올릴수 있다는게 너무 즐거워. 항상 고맙고 늘 사랑해. =================================================================================== ------------------------------------------------------------------------------------ 우와.. 이렇게 좋아해주실줄 몰랐는데,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야긴..ㅎㅎ 사실 별뜻없이 .. 글을 적다보다 엄마생각이나서 몇글자 적어봤는데요!!! 과거의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 더 많은 행복만 바라보고 살아요 모두!!!ㅎㅎㅎㅎㅎㅎ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 감사하고 오히려 제가 눈물이 났습니다ㅠ^ㅠ으혛혛형혛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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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은 두번째 쓰는건데욬ㅋㅋㅋ이번껀 가족 에피소드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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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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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되는 처녀 오늘의톡된거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보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번 쓰기시작하니 맛들린다는...그럼바로 이야기들어갈게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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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날은 어김없이 너무나도 한가한 그런 여름 주말 오후엿음!
오랜만에 주말을 집에서 가족과보내고 있어 나름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움을 느끼고잇엇음ㅋㅋㅋㅋ
한여사는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고
나는 옆으로 누워 팔을 괴고 1박2일을보고잇엇슴!
암.. 그랫지 그렇게 누워있던 내가 잘못이엿지.
화장실에서 막 나오던 동생몬 민소매를 입고 옆으로 누워있던 나를보면 내던진 한마디.....
왕찌찌ㅋㅋㅋㅋ
코피퐉
승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비비탄총으로 얼굴을 쏘더니 오늘은 뭐?ㅋㅋㅋ왕찌찌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에 한여사 너무놀랏슴
'ㅇ,ㅇ? 머..?? 승장군 너누나한테 방금 뭐랫노..?
'내가뭐 ㅡ,ㅡ 엄만 스.몰.찌.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몰찌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샷샷샷샷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한여사 뭐라 우물쭈물하더니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셧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난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보고야 말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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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슴을 보고있단 사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혼잣말하신 그 바로그 한마디도 난들었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왜이렇게 민감하게 저래, 생리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쉣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한여샄ㅋㅋ아니 어머닠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엄마!!!!!!!! 승장군은 남자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평소 한여사와 문자를 이런식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엄마고 어른이니까, 이모티콘없이 예를 들어
엄마 돈 입금했어?
라고보내면 엄마는 늘 '어' 라고 단답으로 대답하심ㅋㅋ
엄마 오늘하루 화이팅! 이러면 '그래'
늘 이런식임 길게 쓰나 짧게 쓰나 우리의 한여사는 감정이 없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응, 그래, 너도
가끔...ㅋㅋ 아주가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도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한여사의 핸드폰을 구경중이던 나는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한여사? 씻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뭘로 저장되있는지 궁금했음!!!
전화번호부中
음 난 .............. 난 딸이고 왜 아들래미는 승장군으로 저장했을까..?
아들도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난 그냥 딸.. 딸맞지.. 나딸이지?ㅋㅋㅋㅋㅋ 그렇게 서운하려던 찰라였슴!!!!!!!!!!!!!!!
모든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잖아?
쓰윽 손이 문자를보게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자를 쭉보게 됐는데, 승장군이랑 한 문자가 있었음!!
'엄마 어디야?ㅋㅋ 나 태우러 올수 있어?ㅋㅋ
이런식의 문자였음!! 새끼 한여사한테 ㅋㅋ쓰는것보게?
한여사가 그걸알까?모를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낸문자함도 보게되었음!!!!!!!!!
..................
.....................................
'그래 아들~
엄마하나로마트에서 나가고있어 기다려^^ㅋㅋㅋ
...................
.............................
그래.........난 ...........난,...........그저...........
엄마니까.............엄마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잖아 한여사 .... 하나만 물어볼게...ㅋㅋㅋㅋㅋㅋ
나사랑하긴해?ㅋㅋㅋㅋㅋㅋㅋ옛날부터 남들은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어느집이든 자식한테 하는말이였어............그래서 믿지않을거야 다들...
근데..다..당신은..................어느다리에서 주워 왔는지
정확히 다리이름을 말해줬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이모티콘을 안쓴것 뿐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모른다고생각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딸이야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사랑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내동생 승장군 지나가는 개만봐도 좋아할나이 고3.
그래서 저런포즈도 좋아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멋부릴 고3 동생.
근데 제길슨 늦잠을 자버린거임 눈뜬지 정확히 8분.
승장군은 머리깜는것을 제외한 모든 준비를 끝냈음.
다급히 신발을 신는 승장군.
엘레베이터를 후다닥 잡더니 재빨리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와 무언가를 찾기 시작햇음ㅋㅋㅋㅋ
그래도 동생아 신발을 벗고 들어오지?ㅋㅋㅋㅋㅋㅋㅋ
187이라는 어마어마한키로 맨날 뛰어나니니까
맨날 밑집에서 윗집 새벽에 강아지 뛰어다닌다고 경비아저씨한테 이르짘ㅋㅋㅋㅋㅋㅋㅋ이개자씩아^^
우리가 강아지를 키우긴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언가를 찾던 승장군
난처음에 핸드크림을 듬뿍 퍼가는줄 알앗슴!
알고보니 왁스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의 자존심이라고 누누이 말하던 승장군
지각의 상황에서도 왁스는 잊지 않으셧음!
그렇게 왁스를 한움큼 손으로 푸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를 향해 뛰쳐나가면서하는말
'남자의 스타일은 엘레베이터에서 결정된다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엘레베이터에서 살지그러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이런문자보냇닠ㅋㅋㅋ?
-아싯8 버스놓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다시올라와라 동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들됏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이건 한참 한여사가 컴퓨터를 배울때의 일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여전히 혼자서 이것저것 만지며 음흉항 미소를 짓는 당신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 뒤, 어느정도 컴퓨터를 다루게된 한여사에게서 문자가왓슴!!
'네이버가입했다'
아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난다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무려 문자를 먼저 보내셨어요 그것도 일곱자씩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을 잊기 않도록 하겠음..!!맹세!
그렇게 몇분뒤 다시온 한여사의 문자는 이랫음!
'근데 로그인이 안되'
에?가입도 했는데 로그인이 안된다니 이해가 안갔음
그래서 아이디랑 비번 제대로 친거 맞다 물어봤더니 맞다하고...뭘까 왜안될까
그렇게 저녁에 집에들어갔는데 바로 컴퓨터를 키더니
무엇이 문제인지 물어보는 한여사
저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신발도 안벗엇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좀 들어가고 물어보면안되나욬ㅋㅋㅋ?
그렇게 네이버를 키는 한여사 그리고 열심히
독수리 타자로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치는데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우스로 로그인을 눌러야지 마우스를 어디다 가져다 놓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여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친뒤, 마우스를 검색창에 클릭하고선
그렇게 로그인 안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로그인을 클릭하셨어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한여사님 앞으로 검색창에는 검색할때만 눌러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날은 유난히 뭔가 터질것같은 그냥 그런날이였음!
나와 한여사 승장군 내친구와 같이 차를타고 집에가고잇엇슴!!
평소 내친구를 좋아하던 한여사
갑자기 뭔가 우물쭈물 하더니 친구에게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oo아 아줌마 방구껴도되?
내친구 대답할려고 입벌린찰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그순간.
푸드득푸드득
어디선ㄱㅏ 무엇인가가 스몰스몰 올라오기시작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랰ㅋㅋㅋㅋㅋ
어디 비둘기한마리 지나가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내친구한테 왜물어본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그냥뀌지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음날 학교서 인기장이됏잖아 그점은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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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한여사!
엄마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했으면 좋겠다!
생각나? 엄마 한참 산악자전거 타다 필받아서 계단내려오다
굴러떨어져 어깨뼈 나가서 2달동안 회사쉰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엄마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물먹고 싶다고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 엄마 생각해서
빨때 꼽아서 먹여줬더니 엄마 고맙다고 울었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사실 나 너무 웃겻다?진심으로 엄마가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식들앞에서 폼은 다잡아 놓고 엄마도어쩔수없는여자였던거얔ㅋㅋ?ㅎㅎㅎㅎ기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웃으면서 추억을 떠올릴수 있다는게 너무 즐거워.
항상 고맙고 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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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좋아해주실줄 몰랐는데,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야긴..ㅎㅎ 사실 별뜻없이 ..
글을 적다보다 엄마생각이나서 몇글자 적어봤는데요!!!
과거의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 더 많은 행복만 바라보고 살아요 모두!!!ㅎㅎㅎㅎㅎㅎ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 감사하고 오히려 제가 눈물이 났습니다ㅠ^ㅠ으혛혛형혛
정말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