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노처녀... 다른 컴플렉스 때문에..

박지선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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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어머니가 3년동안 중풍으로 앓다고 돌아가시고

아버님은 멀쩡히 돈 잘벌다가 사업한다고 집 거의 말아드시고...

암튼 저희 자매 대학까지 보내느라 정말 힘드셨죠..

 제가 29때 아버님마저 돌아가셔서... 컴플렉스가 생겼어요...

지금은 조그만 bar를 운영하고 있고, 남자들도 조금 사귀긴 했는데,

너무 괜찮은 남자들 보면 저도 모르게 자신감도 없어지고

재산도 없고 부모님도 안계신 나를 좋아할까? 라는 생각에 정말 괜찮은 남자는 계속 피하기만 했어요..

ㅡ.ㅡ

 어느덧 35살이 되니 결혼도 하고 싶은데, 손님들은 싫고...

이 컴플렉스를 어케 극복해야 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