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선봤다가 차인얘기좀할게여..ㅋ

떡볶이,오뎅,순대,닭발2011.01.25
조회447

선을 몇번봤어여...

 

어느분은 소를 키운데여...

그집 잘살더라구여...

결혼하면 집은 어떻할꺼냐고 물었더니..

32평..??인가...살아야하지 않겠냐고..;;

그안에 넣을 혼수할돈도 없거니와...

남자가 허풍이 좀..;;;

아니....직업도 직업이지만...

결혼하는이유가...

친구들도 다갔고....결혼은 자존심이라고 말하는 남자더군여..

그말한마디에..전벙쩍어서...이사람은 아니구나...라는생각이..ㅎㅎㅎㅎ

좀 동안에다가...시골사람이라..나도 시골여자...얼굴이 많이탔더라구여...

그리고 차를 타고 가는데...네비게이션에서

어떤이쁜언니가 "사장님 좌측입니다.."뭐이런식으로 나오는 그런것도 맘에 안들더라구여..;;

나왠지 민망했어...;;;

그래서..;;; 아빠한테 너무 우리집보다 잘살아서 못만나겠다라고 핑계아닌 핑계로 얘기했답니다...

 

그리고...저희집과 비슷한 집안.....저희집 가난해여..ㅋㅋㅋ

그런남자를 또소개를 받았습니다..

이남자..키가 170정도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첫인상 좋았어여...키가 밥먹여주진 않으니까...^^

선자리에서 손세차하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지도..ㅋㅋ

차가 더럽길래 같이 손세차 하자고했거든여..

그래서 같이 손세차 하고 재밌었어여^^

근데..차였어여..ㅋㅋㅋㅋㅋ

 

이유여...??ㅋㅋㅋㅋ

제가 병원다닌다는이유로....헤헤^^;;;

뭐 그랬다구여..ㅋㅋㅋ

그래도 선보면서 재밌었어여...ㅋ

내옆에 있어준 지금의 사람이 고맙기도하고..ㅎㅎㅎ

뭐...그렇다구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