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없는분들, 전기요금고지서 확인하세요! 매달 KBS수신료가 2,500원씩 부당징수되고 있습니다.
IndigoBlue2011.01.25
조회268
오늘 전기요금을 내기위해 고지서를 보던중, 청구내역에 TV수신료 2,500원이라는 항목을 발견하였습니다.
문제는 TV수신료 2,500원 나온것이 아니라, (TV수상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수신료는 내야합니다.) 이사온 직후 TV가 없었기 때문에 TV수신료해지 신청을 한전에 했고, 그동안 TV수신료를 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인 동의도 없이 강제로 수신료를 징수했다는 것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전화 123번으로 한전에 문의해보니 2010.09월부터 한전에서 징수를 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왜, 갑자기 본인동의도 없이 강제로 수신료를 징수했냐고 물어보니 KBS측에서 징수신청으로 인해 한전측은 KBS에서 요구한대로 따랐을 뿐이라고 합니다. 결국 KBS에서 강제로 했다는 말인데요. 수신료를 징수시키려면 TV수상기 소지여부부터 판단해야 하지 않나요? 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강제로 수신료를 징수합니까? 방문 또는 우편이나, 전화 한통도 없이, 고객의 동의 없이 왜 KBS맘대로 수신료를 징수시키나요?
2,500원은 어떻게 보면 큰 액수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번 일이 저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면요? TV수상기없이 그동안 수신료를 내지 않고 있던 수 많은 사람들에게 몇 달동안 슬그머니 2,500원씩 전부 받아냈다면요? 그 액수는 만만치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 소리소문없이 슬그머니 수신료를 강제로 징수시킨 KBS의 부당한 행동에 화가 치밀뿐입니다. 엄연히 법과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KBS에 다시 한번 화가 나더군요.
어쨌든 그래서, 제가 부당징수된 요금을 전부 환급해달라 했습니다만, 10월,11월 두 달분은 자동이체계좌로 환급해줄 수 있지만 9월분은 안된다고 KBS에 연락해 보라고 하더군요.
이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부당징수를 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이자까지 쳐 주지는 못할망정 반환해주지 못하겠다. KBS에 알아봐라... 참 기가막히고 어의없더군요.
위 내용에 대해여 KBS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지만, 저 처럼 우연히 알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도 꼼짝없이 부당하게 수신료를 내고 있을 걸 생각하니 KBS의 치졸하고 부당한 행위에 다시 한 번 화가 납니다.
TV없는분들, 전기요금고지서 확인하세요! 매달 KBS수신료가 2,500원씩 부당징수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TV수신료 2,500원 나온것이 아니라, (TV수상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수신료는 내야합니다.)
이사온 직후 TV가 없었기 때문에 TV수신료해지 신청을 한전에 했고, 그동안 TV수신료를 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인 동의도 없이 강제로 수신료를 징수했다는 것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전화 123번으로 한전에 문의해보니 2010.09월부터 한전에서 징수를 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왜, 갑자기 본인동의도 없이 강제로 수신료를 징수했냐고 물어보니 KBS측에서 징수신청으로 인해 한전측은 KBS에서 요구한대로 따랐을 뿐이라고 합니다.
결국 KBS에서 강제로 했다는 말인데요. 수신료를 징수시키려면 TV수상기 소지여부부터 판단해야 하지 않나요? 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강제로 수신료를 징수합니까? 방문 또는 우편이나, 전화 한통도 없이, 고객의 동의 없이 왜 KBS맘대로 수신료를 징수시키나요?
2,500원은 어떻게 보면 큰 액수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번 일이 저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면요? TV수상기없이 그동안 수신료를 내지 않고 있던 수 많은 사람들에게 몇 달동안 슬그머니 2,500원씩 전부 받아냈다면요? 그 액수는 만만치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 소리소문없이 슬그머니 수신료를 강제로 징수시킨 KBS의 부당한 행동에 화가 치밀뿐입니다.
엄연히 법과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KBS에 다시 한번 화가 나더군요.
어쨌든 그래서, 제가 부당징수된 요금을 전부 환급해달라 했습니다만, 10월,11월 두 달분은 자동이체계좌로 환급해줄 수 있지만 9월분은 안된다고 KBS에 연락해 보라고 하더군요.
이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부당징수를 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이자까지 쳐 주지는 못할망정 반환해주지 못하겠다. KBS에 알아봐라... 참 기가막히고 어의없더군요.
위 내용에 대해여 KBS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지만, 저 처럼 우연히 알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도 꼼짝없이 부당하게 수신료를 내고 있을 걸 생각하니 KBS의 치졸하고 부당한 행위에 다시 한 번 화가 납니다.
전에 KT에서 부당 전화요금 징수했던 기억에도 정내미가 떨어지던데, KBS도 역시...재수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아직도 자기네들 멋대로 고객을 봉으로 알고 있는 공기업들의 행패에 짜증이 밀려올 뿐입니다.
그렇게 뜯어낸 돈으로 고위 간부들 호위호식하고 있을 걸 생각하니... 속이 뒤집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