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언니오빠님들 저는, 이제 18살이 된 소녀입니다아 :) 항상 보기만 하고 이제 처음써보는건데요 ㅎ 저희엄마에 대한 에피소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럼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아 :) 때는 바야흐로, 약 일주일전이었음. 우리엄마(편의상 정여사로 하겠음)는 나와 약 열살차이나는 늦둥이 동생과 함께 공원에 산책을 나갔고, 나는 집에서 판을 열심히 보고있었음. 한참 닉언니가 쓰신 판들을 읽고 미친듯이 웃고있었을때, 갑자기 밖에서 묵직한 퍽. 하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슴? 뭐랄까, 평범한 퍽이 아닌 정말 묵직한 퍽. 그리고 우리 정여사의 절대 여성스럽지 못한 으엌 하는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바로 우리 막내의 '엄마, 괜찮으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렸음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계속 판을 읽으며 미친듯이 웃고있었음 (사실 뭘 떨어뜨렸겠거니 하고 말았음) 그러다, 한 오분이 지났을까, 우리 정여사가 올라오셨음 (집이 삼층임) 우리 정여사는 오자마자 거울부터 보면서 얼굴을 확인하는게 아니겠음? 난 평소에 정여사가 거울을 보는 여사가 아니시므로, 조바심이 나서 물어봤음 '여사, 뭔일로 거울봐?' 그러자 여사는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날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음 '내얼굴에 기스 (스크래치?) 안났냐?' '뭔 기스가 나?ㅋㅋㅋㅋㅋ 왜 뭔일 있었어?ㅋㅋㅋㅋㅋ' 난 웃으며 말했고 여사는 진지한 표정으로 , 어쩌면 조금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내게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음. 그스토리를 님들에게도 알려드리겠음. 우리여사는 막내와 함께 킥보드를 가지고 집에 돌아오고 있었고, 막내가 너무 재밌어 보인 여사는, 동생에게 딱 한번만 타보겠다고 함. 막내가 빌려준 킥보드를 여사는 하필 집앞 주차장 입구인 내리막길로 가지고 가서, 재밌게 씐나게 타셨습니다 가 아닌 속도가 너무 빨라서, 너무 놀란 여사는 다리 한쪽을 내려서, 브레이크로 사용 하셨으나,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인하여 그대로 킥보드와 함께 구르심. 그렇게 난소리가 "퍽" 그리고 "엌" 이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그소리들은 삼층에 있던 나까지 들었을 정도로 좀 컸음 누가 볼까 부끄러웠던 우리 여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셔서 킥보드를 들고 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집에 오신 아빠께 이말 하고는 엄마 정말 진지하게 혼나심 ㅋㅋㅋㅋㅋㅋㅋ 다칠가능성이 있는걸 뭐하러 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ㅏㅏ 안웃기심.....? 톡 되면 우리 귀여운 정여사사진 한장 부끄럽게 올리겠음 ㅋㅋㅋㅋㅋ 우리여사한테 나 이거 걸리면 난 죽는다 우가우가 아....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음. 끝!
엽기적이고 귀여운 우리엄마
안녕하세요오, 언니오빠님들
저는, 이제 18살이 된 소녀입니다아 :)
항상 보기만 하고 이제 처음써보는건데요 ㅎ
저희엄마에 대한 에피소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럼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아 :)
때는 바야흐로, 약 일주일전이었음.
우리엄마(편의상 정여사로 하겠음)는 나와 약 열살차이나는 늦둥이 동생과 함께
공원에 산책을 나갔고, 나는 집에서 판을 열심히 보고있었음.
한참 닉언니가 쓰신 판들을 읽고 미친듯이 웃고있었을때,
갑자기 밖에서 묵직한 퍽. 하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슴?
뭐랄까, 평범한 퍽이 아닌 정말 묵직한 퍽.
그리고 우리 정여사의 절대 여성스럽지 못한 으엌 하는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바로 우리 막내의 '엄마, 괜찮으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렸음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계속 판을 읽으며 미친듯이 웃고있었음
(사실 뭘 떨어뜨렸겠거니 하고 말았음)
그러다, 한 오분이 지났을까, 우리 정여사가 올라오셨음
(집이 삼층임)
우리 정여사는 오자마자 거울부터 보면서 얼굴을 확인하는게 아니겠음?
난 평소에 정여사가 거울을 보는 여사가 아니시므로, 조바심이 나서 물어봤음
'여사, 뭔일로 거울봐?'
그러자 여사는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날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음
'내얼굴에 기스 (스크래치?) 안났냐?'
'뭔 기스가 나?ㅋㅋㅋㅋㅋ 왜 뭔일 있었어?ㅋㅋㅋㅋㅋ'
난 웃으며 말했고 여사는 진지한 표정으로 , 어쩌면 조금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내게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음.
그스토리를 님들에게도 알려드리겠음.
우리여사는 막내와 함께 킥보드를 가지고 집에 돌아오고 있었고,
막내가 너무 재밌어 보인 여사는, 동생에게 딱 한번만 타보겠다고 함.
막내가 빌려준 킥보드를 여사는 하필 집앞 주차장 입구인 내리막길로
가지고 가서, 재밌게 씐나게 타셨습니다 가 아닌
속도가 너무 빨라서, 너무 놀란 여사는 다리 한쪽을 내려서, 브레이크로 사용
하셨으나,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인하여 그대로 킥보드와 함께 구르심.
그렇게 난소리가 "퍽" 그리고 "엌" 이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그소리들은 삼층에 있던 나까지 들었을 정도로 좀 컸음
누가 볼까 부끄러웠던 우리 여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셔서 킥보드를
들고 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집에 오신 아빠께 이말 하고는 엄마 정말 진지하게 혼나심 ㅋㅋㅋㅋㅋㅋㅋ
다칠가능성이 있는걸 뭐하러 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ㅏㅏ 안웃기심.....?
톡 되면 우리 귀여운 정여사사진 한장 부끄럽게 올리겠음 ㅋㅋㅋㅋㅋ
우리여사한테 나 이거 걸리면 난 죽는다 우가우가
아....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