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도 알수 없는 미래가 오기전, 이 순간에 남기는 쉼표_

권건희2011.01.25
조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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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스텝을 맡고, 부팀장으로서 부족한게 아니라

아직 사람을 대하는 면에 있어서 너무 경솔한 사람이 아닌가, 스스로를 되돌아 봅니다.

 

하지만 마음 밖으로 구름보다 더 크고 하늘보다 더 벅차게 차오르는 이 감동은... 주체하기 힘들지만,

 

다시한번 스탭으로서 입지(?)를 다져 봅니다.

 

여긴 이탈리아 아리스톤 숙소_

 

A팀 3차일정 중 9일이 지났고, A팀 4차 팀원분들이 오기 4일 전이군요.

 

러시아에선 난데없이 테러가 일어나서 걱정을 했지만 참 신기하게도

 

제가 생각지 못한 일이든 간절히 마음에 담고 있는 일이든. 그리고 생각하고 있는 일까지도

 

모두 잘 풀려나가는 지금들의 연속이라서 얼마나행복한지. 그래서 짧게나마 글 몇자 남겨봅니다.

 

 

아무쪼록 2011년 한해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세계로 뭉게구름과 인연된 모든 분들의 미래가. 지금 이 순간들이

 

소중히 간직되고 항상 건강한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매일 제 이름을 넣어 노래부르시는) 준성형님~! 사랑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