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슴체를 쓰기 어려워하는 우리나라 말을 매우 사랑하고 맞춤법을 사랑하는 교육계에 몸담은 여자에요~ 그래도 여기 왔으니까 음슴체를 쓰는게 예의아니게뜸? ㅋㅋㅋ 이건 정말 순도100% 방금전뜨끈뜨끈하게 나와 남친사이에 있었던 실화임!!!!!!! =================================================== 나와 남친은 꽤 먼거리에 있음. ..이건 중요하지 않은가????? 암튼, 둘 다 직장인이기 때문에 만나기 어려운데 난 간만에 남친님과 네이트온에서 만났음. 그리고 우린 한창 판에 있던 웃긴 이야기 모둠 보며 깔깔 거리고 있었음. 그런데 상사노트북 골라주느라 퇴근하고 씻지도 못한 남친님ㅠㅠㅜㅜ 이제 나가서 씻겠다고함. 안돼!! 잠깐!!!!! 그런데 나님은 한 달전부터 머리를 하고 싶었음. (뜬금없는ㅋ 암튼!!) 그리고 월급날만을 기다렸는데... 오늘이 월급날임! 머리를 하기 전엔 그래도 남친님에게 뭔가.. 이 머리 해도 어울리겠냐고 보여주고 싶지 않게뜸? 그래서. 나가려는 남친을 붙잡고... * 참고로 우린 서로에게 경어를 씀 * 참! 결혼도 앞두고 이씀. 가려는 남친을 꺼이꺼이 붙잡으려 어서 파일을 전송하려는데, 난 아까 네●버에서 저장한 사진파일 이름을 모르는거임. 최근파일이므로 아마도 맨 뒤에 있을거라 예상하고 P1o..어쩌구 하는 파일을 후닥닥 보냄 근데? 남친 반응이 이상함???!!?? ..엥?? 왜 웃지? 내가 검색해서 찾은 사진은 분명 이거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지 않음?? 나님이한다면!! 분명 쌍콤할거임 .....ㅈㅅ 암튼!! 이상한것 같아서 저사진 파일 이름을 얼른 검색해서 다시 보내뜸. 불안해서 사진 이상한거 보냈냐고 물어도 봄. ↓인증샷 이렇게 보내고 났더니, 요전에 뭔 사진을 보냈나 문뜩 궁금해지는거임.. 뒤늦게 찾아봤더니... ........................ ............ ...... ... 우아;ㅁ니ㅏ얼;ㅔ뱌ㅜㅏ;ㅏㅓ;ㅣ아ㅓㄹㅁㄴㅇㄻ꽯ㅁ;ㅣㅏㅓ뛯훌ㅇ;ㅏㄱ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하필 보내도 저 사진이었던ㅠㅠㅋㅋㅋㅋㅋ 왜 마침 머리가 짧.........ㅠㅠㅠㅠㅠ ..이렇게 소동은 마무리 되었음... ㅠㅠㅠ생각보다 썰렁함????????? 왜 그런거 있잖슴. 마침 그순간에 너무 웃긴거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은거ㅋㅋㅋ ㅠㅠ난 그랬음. 님들도 잠깐이나마 삶에 활력소가 생기지 않았음? ㅋㅋ내덕ㅋㅋㅋ ...ㅈㅅ...... (이젠 맞는 소리가 들림...) 오늘의 사건실화는 여기까지임. 마무리를 훈훈하게 장식하고 시픔. 저희는 올 가을에 결혼(예정)합니다! 판에서 자주보이는 글과 달리, 서로의 장점만 바라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도 해주세요! 참! 그리고 난 혈액형 이런거 잘 안 믿는데 유달리 비슷한 글이 판에 있었음. B형 여자에 관련된 거였는데, 내 결혼할 남친분 O형임- 그 전에 만난 사람 다 A형... 다 내가 찼음(이자리를 빌어 죄송함. 그땐어려서;;) 신통방통했음. 근데 내가 재밌게 봤던 건 다 어디로 갔음? 외쿡인과의 만남은 끝난거임? 톡커님들이 알려주3.. _ 까지 썼는데, 나 또 실수함. 남친님 오빠에게 전화왔는데.. 아빠라고 부름ㄷㄷㄷ 아무래도 이런 건 우리 엄마를 닮은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 토욜에 나이차이 꽤나는 동생이 학교가는데 춥다고 엄마가 집에서 소리침 "ㅇㅇ아!!!" "추운데 손에 주머니 넣고 가!!!!!!!!!!!" 손에 주머니 손에 주머니 ... 뭐 이런 거임. 그럼 모두 굿나잇. 10216
[실수담] 방금전에 남친과 있었던 100% 실화! (따끈따끈함!)
안녕하세요?
저는 음슴체를 쓰기 어려워하는
우리나라 말을 매우 사랑하고 맞춤법을 사랑하는
교육계에 몸담은 여자에요~
그래도 여기 왔으니까
음슴체를 쓰는게 예의아니게뜸? ㅋㅋㅋ
이건 정말 순도100% 방금전뜨끈뜨끈하게 나와 남친사이에 있었던 실화임!!!!!!!
===================================================
나와 남친은 꽤 먼거리에 있음.
..이건 중요하지 않은가?????
암튼, 둘 다 직장인이기 때문에 만나기 어려운데
난 간만에 남친님과 네이트온에서 만났음.
그리고 우린 한창 판에 있던 웃긴 이야기 모둠 보며
깔깔 거리고 있었음.
그런데 상사노트북 골라주느라
퇴근하고 씻지도 못한 남친님ㅠㅠㅜㅜ
이제 나가서 씻겠다고함.
안돼!! 잠깐!!!!!
그런데 나님은 한 달전부터 머리를 하고 싶었음.
(뜬금없는ㅋ 암튼!!)
그리고 월급날만을 기다렸는데...
오늘이 월급날임!
![[실수담] 방금전에 남친과 있었던 100% 실화! (따끈따끈함!)](https://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10.gif)
머리를 하기 전엔
그래도 남친님에게 뭔가..
이 머리 해도 어울리겠냐고 보여주고 싶지 않게뜸?
그래서. 나가려는 남친을 붙잡고...
* 참고로 우린 서로에게 경어를 씀 *
참! 결혼도 앞두고 이씀.
가려는 남친을 꺼이꺼이 붙잡으려
어서 파일을 전송하려는데,
난 아까 네●버에서 저장한 사진파일 이름을 모르는거임.
최근파일이므로 아마도 맨 뒤에 있을거라 예상하고
P1o..어쩌구 하는 파일을 후닥닥 보냄
근데? 남친 반응이 이상함???!!??![[실수담] 방금전에 남친과 있었던 100% 실화! (따끈따끈함!)](https://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08.gif)
..엥??
왜 웃지?
내가 검색해서 찾은 사진은 분명 이거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지 않음??
나님이한다면!!
분명 쌍콤할거임![[실수담] 방금전에 남친과 있었던 100% 실화! (따끈따끈함!)](https://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03.gif)
.....ㅈㅅ
암튼!!
이상한것 같아서
저사진 파일 이름을 얼른 검색해서 다시 보내뜸.
불안해서 사진 이상한거 보냈냐고 물어도 봄.
↓인증샷
이렇게 보내고 났더니,
요전에 뭔 사진을 보냈나 문뜩 궁금해지는거임..
뒤늦게 찾아봤더니...
........................
............
......
...
우아;ㅁ니ㅏ얼;ㅔ뱌ㅜㅏ;ㅏㅓ;ㅣ아ㅓㄹㅁㄴㅇㄻ꽯ㅁ;ㅣㅏㅓ뛯훌ㅇ;ㅏㄱ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하필 보내도 저 사진이었던ㅠㅠㅋㅋㅋㅋㅋ
왜 마침 머리가 짧.........ㅠㅠㅠㅠㅠ
..이렇게 소동은 마무리 되었음...![[실수담] 방금전에 남친과 있었던 100% 실화! (따끈따끈함!)](https://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16.gif)
ㅠㅠㅠ생각보다 썰렁함?????????
왜 그런거 있잖슴.
마침 그순간에 너무 웃긴거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은거ㅋㅋㅋ
ㅠㅠ난 그랬음.
님들도 잠깐이나마 삶에 활력소가 생기지 않았음?
ㅋㅋ내덕ㅋㅋㅋ
...ㅈㅅ......
(이젠 맞는 소리가 들림...)
오늘의 사건실화는 여기까지임.
마무리를 훈훈하게 장식하고 시픔.
저희는 올 가을에 결혼(예정)합니다!
판에서 자주보이는 글과 달리, 서로의 장점만 바라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도 해주세요!
참! 그리고 난 혈액형 이런거 잘 안 믿는데
유달리 비슷한 글이 판에 있었음. B형 여자에 관련된 거였는데,
내 결혼할 남친분 O형임-
그 전에 만난 사람 다 A형... 다 내가 찼음(이자리를 빌어 죄송함. 그땐어려서;;)
신통방통했음. 근데 내가 재밌게 봤던 건 다 어디로 갔음?
외쿡인과의 만남은 끝난거임? 톡커님들이 알려주3..
_
까지 썼는데, 나 또 실수함.
남친님 오빠에게 전화왔는데..
아빠라고 부름ㄷㄷㄷ
아무래도 이런 건 우리 엄마를 닮은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 토욜에 나이차이 꽤나는 동생이 학교가는데
춥다고 엄마가 집에서 소리침
"ㅇㅇ아!!!"
"추운데 손에 주머니 넣고 가!!!!!!!!!!!"
손에 주머니
손에 주머니
... 뭐 이런 거임.
그럼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