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어제는 대학동기녀석 일자리 알선에 대한 댓가로 참치를 얻어먹었습니다. 한번이면 가볍게 술한잔으로 끝낼텐데 작년에도 한번 꼽아줬더니 술 안사길래 괘씸죄 적용해서 비싼걸로 뜯어먹기로 작정하고 비싼곳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은행골 궈궈~ 간판샷!! 을 찍고 싶었으나 날도 춥고해서 입구샷!! 으로 대체 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고 줄서서 먹는 집이라... 입구 앞쪽으로 천막이 쳐져있습니다. 난로도 3대나 비치.. 어제도 역시나 안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대기손님도 10분이 넘더군요... 우리나라... 불경기는 확실히 아닌듯 합니다..... 손님들 구성은 다양합니다. 친구끼리온 대학생들, 퇴근후 한잔하러온 직장인들, 맛집순례단으로 보이는 일당들, 맛난거 먹이고 어떻게 잘해보려는 늑대들까지 메뉴판샷을 못찍었네요... 전 메뉴 VAT별도 입니다. 가뜩이나 만만치 않은 가격에 VAT별도는 또한번 저를 주눅들게 합니다....만 오늘은 얻어먹는 날이기에 친구만 주눅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가마도로(31k), 배꼽살(28k), 특초밥 2인 (12k x 2) 에다가 소주 2병 주문했습니다. 참치는 야곰야곰 아껴가며 먹을생각 이었기에 가마도로는 좀 먹고나면 타이밍 봐서 서빙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우선 처음에 나온 특초밥 1접시. 참치초밥(참다랑어속살), 회초밥(광어겠죠?), 연어초밥, 새우장초밥 요기서 주목하실껀 오른쪽에 새우장 초밥!!!!!!!!!! 이집의 서비스 음식중의 하나인 새우장(새우를 간장게장 담그듯이 만든음식) 으로 초밥을 만들어 주십니다. 담근지 조금 됐는지 새우살이 약간 물러졌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히히 달달한 생새우살에 짭쪼름한 간장맛! 이집 초밥의 특징은 절대!!(젓가락질의 초고수가 아닌이상은 절대!!) 젓가락으로 초밥을 드시면 않됩니다. 특히나 간장에 찍어먹어야 하는 초밥종류는 !! 나름 이집만의 철학때문에 이집은 초밥을 쥘때 밥을 절대 꽉 쥐지 않습니다. 입안에 들어갔을때 네타와 함께 밥알이 산산히 흩어졌을때 진정 초밥을 맛있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초밥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 저인지라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혀는 100% 공감하는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제말 안듣고 까불다가 친구녀석은 간장종지에 연어초밥을 홀라당 빠트렸네요 ㅋㅋㅋㅋㅋ 특별히 사랑하는 새우장초밥은 특별히 독사진 두둥! 두번째 초밥이 나옵니다~ 달라진거라곤 장어초밥 한가지. 이집 장어초밥....괜찮습니다. 장어구이 먹을때처럼 나름 폭신하게 녹아드는 장어맛♡ 다시한번 이집의 초밥철학에 감탄합니다. 단 위에 올라간 초밥 재료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재료였는데 조개류나 전복류 처럼 좀더 많이 씹어줘야 하는 질기거나 단단한 것들로 초밥을 쥘때는 다르게 밥을 쥐시는지 궁금하네요. 쇼타라면 아마 밥을 좀더 단단하게... 장어도 사랑하니까 독사진 뚜뚱! 다음은 제가 참치회를 먹을때 가장 선호하는 부위중의 하나인 배꼽살 입니다. 사르르 녹는 부위도 좋지만 요건 고소함 + 씹는맛 까지 주는 나름 고급부위 라죠 ㅎㅎㅎ 요즘 인터넷으로 참치를 부위별로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 홈페이지에 올라온 가격대를 생각하면 10점에 3만원초반대(VAT포함) 의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사비 살짝 올려서(와사비가 가루와사비라 안습 ㅠㅠ) 간장찍어 천천히 음미하듯 먹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온듯 해서 한장더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마도로!!!! 별말 않겠습니다. 걍 녹습니다... 간혹 그런분들 있습니다. 어디서 참치 어느부위를 먹었는데 정말 입안에서 녹았노라 고 하면 저를 거짓말쟁이 취급 하는분들.... 드셔보세요... 정말 녹습니다... ㅠㅠ 고소한 참치기름을 얼려놓았다 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먹고 부과세 포함해서 딱 99,000 원 나왔습니다. 10만원 넘는건 제가 내기로 했는데... 친구녀석 뭔가 억울한지 궁시렁궁시렁 합니다. 제몸엔 정총무의 피가 흐르는듯....캬캬캬캬캬 가격은 분명 비쌉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왠만한 무한리필 참치집에서는 만나볼수 없는 퀄리티 였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크게 초심을 잃거나 한거같진 않습니다. 물론 과거에 확장하기 전에는 지금보다 더 정감있는 집이였긴 했습니다만... 위염이 낫지 않은상태로 가서 소주를 4잔뿐이 못마신게 한이되어서 위염 완쾌되면 다시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함께하실분~? ^^ 약도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듯 하여 생략합니다. 네이버에 '은행골 구로디지털' 이라고 검색하시면 블로그에 자세하게 나옵니다용~!! 17
[서울/구로] 식도락가들의 성지!! 은행골본점~!! (참치회, 초밥)
어제는 대학동기녀석 일자리 알선에 대한 댓가로 참치를 얻어먹었습니다.
한번이면 가볍게 술한잔으로 끝낼텐데 작년에도 한번 꼽아줬더니 술 안사길래
괘씸죄 적용해서 비싼걸로 뜯어먹기로 작정하고 비싼곳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은행골 궈궈~
간판샷!! 을 찍고 싶었으나 날도 춥고해서 입구샷!! 으로 대체 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고 줄서서 먹는 집이라... 입구 앞쪽으로 천막이 쳐져있습니다. 난로도 3대나 비치..
어제도 역시나 안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대기손님도 10분이 넘더군요...
우리나라... 불경기는 확실히 아닌듯 합니다.....
손님들 구성은 다양합니다.
친구끼리온 대학생들, 퇴근후 한잔하러온 직장인들, 맛집순례단으로 보이는 일당들, 맛난거 먹이고 어떻게 잘해보려는 늑대들까지
메뉴판샷을 못찍었네요... 전 메뉴 VAT별도 입니다. 가뜩이나 만만치 않은 가격에 VAT별도는 또한번 저를 주눅들게 합니다....만
오늘은 얻어먹는 날이기에 친구만 주눅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가마도로(31k), 배꼽살(28k), 특초밥 2인 (12k x 2) 에다가 소주 2병 주문했습니다.
참치는 야곰야곰 아껴가며 먹을생각 이었기에 가마도로는 좀 먹고나면 타이밍 봐서 서빙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우선 처음에 나온 특초밥 1접시.
참치초밥(참다랑어속살), 회초밥(광어겠죠?), 연어초밥, 새우장초밥
요기서 주목하실껀 오른쪽에 새우장 초밥!!!!!!!!!!
이집의 서비스 음식중의 하나인 새우장(새우를 간장게장 담그듯이 만든음식) 으로 초밥을 만들어 주십니다.
담근지 조금 됐는지 새우살이 약간 물러졌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히히
달달한 생새우살에 짭쪼름한 간장맛!
이집 초밥의 특징은 절대!!(젓가락질의 초고수가 아닌이상은 절대!!) 젓가락으로 초밥을 드시면 않됩니다.
특히나 간장에 찍어먹어야 하는 초밥종류는 !!
나름 이집만의 철학때문에 이집은 초밥을 쥘때 밥을 절대 꽉 쥐지 않습니다.
입안에 들어갔을때 네타와 함께 밥알이 산산히 흩어졌을때 진정 초밥을 맛있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초밥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 저인지라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혀는 100% 공감하는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제말 안듣고 까불다가 친구녀석은 간장종지에 연어초밥을 홀라당 빠트렸네요 ㅋㅋㅋㅋㅋ
특별히 사랑하는 새우장초밥은 특별히 독사진 두둥!
두번째 초밥이 나옵니다~
달라진거라곤 장어초밥 한가지.
이집 장어초밥....괜찮습니다. 장어구이 먹을때처럼 나름 폭신하게 녹아드는 장어맛♡
다시한번 이집의 초밥철학에 감탄합니다. 단 위에 올라간 초밥 재료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재료였는데
조개류나 전복류 처럼 좀더 많이 씹어줘야 하는 질기거나 단단한 것들로 초밥을 쥘때는 다르게 밥을 쥐시는지 궁금하네요.
쇼타라면 아마 밥을 좀더 단단하게...
장어도 사랑하니까 독사진 뚜뚱!
다음은 제가 참치회를 먹을때 가장 선호하는 부위중의 하나인 배꼽살 입니다.
사르르 녹는 부위도 좋지만 요건 고소함 + 씹는맛 까지 주는 나름 고급부위 라죠 ㅎㅎㅎ
요즘 인터넷으로 참치를 부위별로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 홈페이지에 올라온 가격대를 생각하면
10점에 3만원초반대(VAT포함) 의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사비 살짝 올려서(와사비가 가루와사비라 안습 ㅠㅠ) 간장찍어 천천히 음미하듯 먹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온듯 해서 한장더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마도로!!!!
별말 않겠습니다.
걍 녹습니다...
간혹 그런분들 있습니다.
어디서 참치 어느부위를 먹었는데 정말 입안에서 녹았노라 고 하면 저를 거짓말쟁이 취급 하는분들....
드셔보세요... 정말 녹습니다... ㅠㅠ
고소한 참치기름을 얼려놓았다 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먹고 부과세 포함해서 딱 99,000 원 나왔습니다.
10만원 넘는건 제가 내기로 했는데... 친구녀석 뭔가 억울한지 궁시렁궁시렁 합니다.
제몸엔 정총무의 피가 흐르는듯....캬캬캬캬캬
가격은 분명 비쌉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왠만한 무한리필 참치집에서는 만나볼수 없는 퀄리티 였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크게 초심을 잃거나 한거같진 않습니다.
물론 과거에 확장하기 전에는 지금보다 더 정감있는 집이였긴 했습니다만...
위염이 낫지 않은상태로 가서 소주를 4잔뿐이 못마신게 한이되어서 위염 완쾌되면 다시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함께하실분~? ^^
약도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듯 하여 생략합니다.
네이버에 '은행골 구로디지털' 이라고 검색하시면 블로그에 자세하게 나옵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