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처리를 요런식으로 하는 가전제품회사.. 정말 친절하시네요

이화용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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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집에서 사용하던 가습기가 고장이 나서 제품을 들고 동양매직 AS센터에 방문하여 접수를 하였습니다.

일하시는 직원분께서 오늘은 수리가 안되고 내일(14일 금요일) 되서야 수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AS센터에 부품이 없는 제품이라 부품을 받고 나서 수리를 한 뒤에 찾아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14일) 아침에 전화를 기다리다가 제가 집적 센터에 전화를 하여서 수리가 다 되었냐고 확인 전화를 한 뒤에 찾아갔습니다. 수리비 2만7천원을 계산 하면서

 

“이거 테스트 안해 봐도 되나요?”

“아 이거 저의가 밤새 돌려봤으니 걱정 말고 가져 가세요”

“집에 가져가서 안 되면 어쩌나요?”

“저의가 방문을 해서라도 고쳐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에 저는 믿고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그날 밤 당연히 믿고 되리라고 생각하며 전원을 꼽고 작동을 시켰지만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AS를 받은 상태였는데 받은 후나 받기 전이나 똑같은 현상을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15일 토요일) 동양매직 [서울 북부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상황 설명을 하였습니다. 어느 직원분이 받으시면서

 

“아 그러시면 저의쪽으로 제품을 가지고 다시 방문을 해주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여서

“as 처리를 무성의 하게 해놓고 또 가져와서 고치라는 말인가요?” 하면서 위에 상황을 다 애기 하였더니

“그러면 저의가 기사를 보내드리는데 오늘은 안 되고 월요일이 되야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집에 항상 사는 거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월요일 까지 제품을 쓸수가 없다는게 말이나 되는 상황입니까?”

항의 전화를 하였더니 그날 오후 어느 기사분께서 방문하여 제품을 가져가서 고쳐 오겠다고 하시며 (17 월요일) 에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월요일 오후가 되어도 전화가 오지 않아 제가 반대로 담당 기사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 수리가 되지 않아 확실하게 수리 뒤에 연락을 하겠습니다”

저는 또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20일 목요일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자 부모님께서 고객 상담실에 전화하여 상담원에게 위의 상황을 애기를 했습니다. 상담원 직원은 오늘 처리가 되어 집으로 보내드린다고 말했지만..... 근데 잠시 후 담당 기사분이 전화 오셔서 오늘까지 수리가 안 되어 내일(금요일) 보내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상담원과 출창기사님의 말이 전혀 틀리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금요일까지 기다린 끝에 드디어 제품을 받긴 했습니다.

 

  AS기간이 6일이나 걸려서 다시 제품을 받았습니다. 뭐가 어디가 고장 나서 그랬는지도 모르고 그냥 AS만 받았습니다. 물론 저의 쪽에서 화를 냈는지 다른 부품의 수리비는 받지 않았지만, 어디가 고장 나서 수리를 어떻게 했다 정도는 소비자에게 알려줘야 되는 게 아닌가요?? 제품을 받는 과정에서 (본인인 제가 없었기에 모르지만) 기사 분께서 제품 수리에 관한 별다른 말씀을 안 하시고 가시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동양매직 as 못 믿겠네요. 괜히 한번에 처리하면 되는 일을 서로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명함에 본인 전화번호도 적혀있지 않는 명함을 주면 어쩌라는건지... 이렇게 책임감 없는 직원들의 태도는 정말 화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