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화장품 좋아하시나요? 저는 화장품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파우치나 클러치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예쁜 클러치 구경을 하다가 솜씨 좋은 파워블로거 분이 계셔서 포스팅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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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장품 보다 내가 아끼는 화장품을 담는 파우치를 너무나도 예쁘게 만든 블로거님이 있어 소개해 봐요. 이 클러치 백은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클러치 백이 아니야. 이태리에서 40년 동안 클러치 백만 만든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만든 거라구. 잘 봐. 이번에는 확실히 봐 !
주원 어록 놀이 하면서 만든 유리씨표 스팽글 클러치 백 :) ㅎㅎ;
일년을 통틀어 열청 하는 드라마는 다섯 손가락 안쪽으로 꼽는데 불륜 ,출생의 비밀, 배신, 음모대신 매회 톡톡 튀는 언어유희와 컬처유희 감미롭게 일상을 휘감던 ost 예상한 것과 예상하지 못한 것 사이에서의 매끄러운 줄타기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돋보였던 어느 순간 본방 10분전 드라마 무관심 유리씨도 TV앞으로 불러 들였던 시크릿 가든
방송 내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스팽글 반짝이 츄리닝은 생각지 않게 유리씨의 꼼지락 삘까지 자극을 하더니 다가올 설 명절의 선물 아이템으로 핸드메이드 선물 하나 만들어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
왠지 문분홍 여사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사실 나이의 대역대쯤은 적당히 넘나들 수 있는 것도 좋겠고. 이 참에 어른들께 선물할 수 있는 그런 클러치백도 좋겠어. 동네 마실, 시장 마실 다니실 때 손지갑으로도 넉넉하고 혹 살짝 취향과 어긋날 땐 화장품 파우치로 쓰실 수 있으니 :) 그리고 기왕이면 마음과 함께 피부까지 촉촉하게 해줄 한방 에센스도 하나 넣어 드리는 거지 :) 아니면 기분을 띄워줄 작은 악세사리류도 좋고
평상시의 옷 매무새와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 직접 손에 들어 소화하기 좋은 컬러는 역시 블랙 :) 원단은 뭐가 좋을까? 내 사랑 네스홈을 뒤적뒤적 :)
(사진 출처 :네스홈 )
오호 이거면 괜찮겠다 싶었어.
따스하고 멋스러운 울혼방 ( 울 20% + 아크릴 80% ) 10수 블랙 원단 :) 너무 뻣뻣하지 않으면서도 소품에 힘이 실리는 정도의 도톰한 두께감의 원단
스팽글과 핫픽스 그리고 금속 프레임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므로 패치는 복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
대충 프레임 크기에 맞춰 원단에 쓱쓱 내 맘대로 그림을 그린 뒤 쓱싹 자른 안감 원단과 겉감 원단
겉감에 한땀 한땀 연결된 스팽글을 먼저 고정하고
빛의 방향에 따라 반짝임이 다른 사각 핫픽스도 다리미로 고정하고
대부분 내 가방 만들기 과정과 비슷하게 포켓 하나 간단하게 넣어준 안감 재봉 같은 형태의 스팽글, 핫픽스 미리 붙여둔 겉감을 재봉하여
가방 입구 쪽에 창구멍을 만들어 뒤집었어. 프레임 안쪽으로 들어갈 거라 보이지 않는 경우는 이쪽으로 뒤집어
공그르기 대신 상침으로 마무리하면 훨씬 빠르니까.
겉감에 안감을 밀어 넣고 다시 한땀 한땀 프레임에 연결하면 만들기 어렵지 않은 클러치 백이 완성되는데 앞쪽에서 한 바느질 선이 험하게 보이는 경우 적당한 굵기의 마끈이나 면끈을 프레임과 안감 사이에 넣어준 후
원단을 살짝 더 밀어 넣어주면 깔끔해서 좋아 꼼지락은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한 핸드메이더의 잔꾀라고나 할까 ;
클러치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아보니 눈에 띈 설화수 윤조에센스 선물 받은 제품인데 요즘 나만의 부스터에센스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지. 스킨 전에 제일 먼저 발라주곤 하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좋아. 피부 깊은 곳 까지 깊게 스며들어 보습을 준다는 에센스.
생각보다 근사하다. 넓은 빅백에 클러치 파우치로 때때로 포인트 클러치 백으로 사슬 체인 달아 미니멀한 크로스 클러치 백으로
지난 연말 이렇게 저렇게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면 늘 최종 보루로 남겨두는 설 명절에 마음 담은 핸드메이드 선물 하나 흥얼흥얼 꼼지락해보고 여자라면 받았다고 특별히 싫을 리 없는 화장품이나 악세사리 (화장품은 역시 스스로 사기엔 살짝 가격이 나가니 선물로 받으면 좋은 에센스나 링클크림이 아닐런지 ) 도무지 취향과 선호도를 맞추기 어렵다면 어른들의 베스트 워너비 아이템인 현금을 살짝 담아 드리는 거지.
사실 그 분들이 대단한 걸 바라는 건 아니시므로 마음을 전하는 거야.
늘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존재해주심 그 자체의 감사함을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 들고 있는 무한 걱정과 애정에 대한 소중함을 명품관에서 고른 ' 이거 진짜 비싼거야'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한 마음 한 마음 담긴 ^^;
시크릿가든 반짝이 트레이닝은 가라! DIY 한땀한땀 만든 클러치 만들기
. 내가 좋아하는 화장품들을 위한 파우치 만들기 비법
여러분들도 화장품 좋아하시나요?
저는 화장품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파우치나 클러치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예쁜 클러치 구경을 하다가 솜씨 좋은 파워블로거 분이 계셔서
포스팅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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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장품 보다 내가 아끼는 화장품을 담는 파우치를
너무나도 예쁘게 만든 블로거님이 있어 소개해 봐요.
이 클러치 백은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클러치 백이 아니야.
이태리에서 40년 동안 클러치 백만 만든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만든 거라구.
잘 봐. 이번에는 확실히 봐 !
주원 어록 놀이 하면서 만든 유리씨표 스팽글 클러치 백 :) ㅎㅎ;
일년을 통틀어 열청 하는 드라마는 다섯 손가락 안쪽으로 꼽는데
불륜 ,출생의 비밀, 배신, 음모대신
매회 톡톡 튀는 언어유희와 컬처유희
감미롭게 일상을 휘감던 ost
예상한 것과 예상하지 못한 것 사이에서의 매끄러운 줄타기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돋보였던
어느 순간 본방 10분전 드라마 무관심 유리씨도 TV앞으로 불러 들였던 시크릿 가든
방송 내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스팽글 반짝이 츄리닝은
생각지 않게 유리씨의 꼼지락 삘까지 자극을 하더니
다가올 설 명절의 선물 아이템으로 핸드메이드 선물 하나 만들어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
왠지 문분홍 여사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사실 나이의 대역대쯤은 적당히 넘나들 수 있는 것도 좋겠고.
이 참에 어른들께 선물할 수 있는 그런 클러치백도 좋겠어.
동네 마실, 시장 마실 다니실 때 손지갑으로도 넉넉하고
혹 살짝 취향과 어긋날 땐 화장품 파우치로 쓰실 수 있으니 :)
그리고 기왕이면 마음과 함께 피부까지 촉촉하게 해줄 한방 에센스도 하나 넣어 드리는 거지 :)
아니면 기분을 띄워줄 작은 악세사리류도 좋고
평상시의 옷 매무새와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
직접 손에 들어 소화하기 좋은 컬러는 역시 블랙 :)
원단은 뭐가 좋을까?
내 사랑 네스홈을 뒤적뒤적 :)
(사진 출처 :네스홈 )
오호
이거면 괜찮겠다 싶었어.
따스하고 멋스러운 울혼방 ( 울 20% + 아크릴 80% ) 10수 블랙 원단 :)
너무 뻣뻣하지 않으면서도 소품에 힘이 실리는 정도의 도톰한 두께감의 원단
스팽글과 핫픽스 그리고 금속 프레임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므로
패치는 복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
대충 프레임 크기에 맞춰 원단에 쓱쓱 내 맘대로 그림을 그린 뒤
쓱싹 자른 안감 원단과 겉감 원단
겉감에 한땀 한땀 연결된 스팽글을 먼저 고정하고
빛의 방향에 따라 반짝임이 다른 사각 핫픽스도 다리미로 고정하고
대부분 내 가방 만들기 과정과 비슷하게 포켓 하나 간단하게 넣어준 안감 재봉
같은 형태의 스팽글, 핫픽스 미리 붙여둔 겉감을 재봉하여
가방 입구 쪽에 창구멍을 만들어 뒤집었어.
프레임 안쪽으로 들어갈 거라 보이지 않는 경우는 이쪽으로 뒤집어
공그르기 대신 상침으로 마무리하면 훨씬 빠르니까.
겉감에 안감을 밀어 넣고
다시 한땀 한땀 프레임에 연결하면 만들기 어렵지 않은 클러치 백이 완성되는데
앞쪽에서 한 바느질 선이 험하게 보이는 경우
적당한 굵기의 마끈이나 면끈을 프레임과 안감 사이에 넣어준 후
원단을 살짝 더 밀어 넣어주면 깔끔해서 좋아
꼼지락은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한 핸드메이더의 잔꾀라고나 할까 ;
클러치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아보니 눈에 띈 설화수 윤조에센스
선물 받은 제품인데 요즘 나만의 부스터에센스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지.
스킨 전에 제일 먼저 발라주곤 하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좋아.
피부 깊은 곳 까지 깊게 스며들어 보습을 준다는 에센스.
생각보다 근사하다.
넓은 빅백에 클러치 파우치로
때때로 포인트 클러치 백으로
사슬 체인 달아 미니멀한 크로스 클러치 백으로
지난 연말 이렇게 저렇게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면
늘 최종 보루로 남겨두는 설 명절에
마음 담은 핸드메이드 선물 하나 흥얼흥얼 꼼지락해보고
여자라면 받았다고 특별히 싫을 리 없는 화장품이나 악세사리
(화장품은 역시 스스로 사기엔 살짝 가격이 나가니 선물로 받으면 좋은
에센스나 링클크림이 아닐런지 )
도무지 취향과 선호도를 맞추기 어렵다면
어른들의 베스트 워너비 아이템인 현금을 살짝 담아 드리는 거지.
사실 그 분들이 대단한 걸 바라는 건 아니시므로
마음을 전하는 거야.
늘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존재해주심 그 자체의 감사함을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 들고 있는 무한 걱정과 애정에 대한 소중함을
명품관에서 고른 ' 이거 진짜 비싼거야'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한 마음 한 마음 담긴 ^^;
만들면서 기분 달큰해지는 핸드메이드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