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과 을 의 관계란 참 불쌍한 현실 같네요.

포트넘메이슨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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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LH공사  협의를 하고 오는길입니다.( 참고로 전 건축전기설계를 합니다. )

 

나름대로 엔지니어랍시고.  고민고민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설계도면을 그려서 

 

검토를 맡으러가면.. 이건뭐.. 말 한마디에 . 내가 고생한 그 시간들이 전부 먼지털듯이.

 

훅훅~~ 바로 리셋~!.. "니생각따위는 중요치가 않다!!"  그냥  내스타일! 내 방식대로 해!.

 

"내가 하는말이 정답이고 진리야".. 이런식의 까대는 말투며..  어떻게 하면 꼬집어서 피나오게 할까??

 

하며.. 완전 개무시 하면서... 사람을 몰아 붙이네요...참... 이렇게 협의를 끝내고 나면.. .

 

"나.. 엔지니어 맞어??   막 회의감이 몰려옵니다..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네요 .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