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1 AFC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에 패했다. 한국은 연장 120분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는데, 승부차기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이란과의 4강전에 이어 또 다시 120분 동안 연장 승부를 펼치며 일본을 꺾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탈환'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비록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태극 전사들의 자랑스러웠던 활약상을 정리했다.
◆ 공격수
▲ 지동원 전반전 체력적으로 우세한 일본에 밀리면서 한국의 공격기회가 많지 않았던 까닭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폭 넓고 부지런한 움직임은 변함없었고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후반 들어 드리블 돌파로 득점찬스도 만들어내는 등 더 날카로워졌다.
▲ 박지성 A매치 100회 출전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웠던 태극전사들 사이에서 좌우와 중앙,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필드 곳곳을 포괄했다. 선제골로 이어진 PK기회를 포함해 결정적인 찬스들도 일궈냈다.
▲ 이청용 전반전 나가토모와 카가와로 연결되는 일본의 좌측면에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본래 포지션인 우측면을 벗어나 중앙과 좌측면으로 이동해 공격기회를 만들어갔으며 후반전 들어 본연의 위협적인 돌파를 선보이며 공격 윤활유 노릇을 했다.
◆ 미드필더
▲ 구자철 적극적인 공격으로 활기를 불어 넣었다. 밀집 수비에도 세밀한 플레이로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변함없이 믿음직했다. 그러나 4골을 넣었던 조별예선의 결정력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쉬웠다.
▲ 기성용 일본의 거친 압박에도 공수의 균형을 맞추는 키 역할을 제대로 했다. 위험 지역에서의 세트 플레이에서 날카로운 킥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며 주도권을 잡아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 이용래 한일전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인지, 하세베-엔도가 버티고 있는 중원 경쟁에서 밀렸다. 그러나 이내 기성용과 안정된 호흡을 과시하며 볼 점유율을 높여 나갔고, 경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갔다.
◆ 수비진
▲ 이영표 종종 체력적 부담을 노출했지만, 아시안컵에 15차례나 출전한 노련미를 바탕으로 제 몫을 해 냈다. 정확한 타이밍에 공수를 오가며 가능한 한 높은 팀 기여도를 보이려 노력했다.
▲ 조용형 이정수의 징계로 부랴부랴 투입됐지만, 컨디션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모나지 않는 플레이를 보였다. 수비 조직력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1대1 수비 등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무난했다.
▲ 황재원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 파울을 범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멋진 슈팅으로 팀을 벼랑 끝에서 구했다. 공격수 못지않게 깔끔하고 멋있었던 논스톱 슈팅이었다.
▲ 차두리 전반 일본이 왼쪽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때 매우 고전했고, 전반전 실점 장면에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하지만 후반 한국이 주도권을 회복해나가자 예의 공격가담능력으로 기여했다.
◆ 골키퍼
▲ 정성룡 전반 16분 완벽에 가까웠던 오카자키의 헤딩 슈팅을 막아낸 것을 시작으로 정말 든든하게 한국의 골문을 지켰다. 허용한 골은 어쩔 수 없었던 상황, 정말 훌륭한 선방 퍼레이드였다.
◆ 교체 선수
▲ 홍정호 피말리던 경기가 계속되던 후반 20분, 지동원을 대신해 투입돼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했다. 갑작스런 투입이었으나 제몫을 해냈다. 지능형 수비수답게 영리하게 움직였다.
▲ 손흥민 후반 36분 이청용과 교체 투입됐다. 연장 후반 1분 만에 재기 넘치는 슈팅을 보여줬으나, 남아 있는 체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부족한 경험이 아쉬웠다.
▲ 김신욱 연장 전반, 높이를 활용한 공격 루트를 뚫기 위한 마지막 카드로 투입됐다. 그러나 큰 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감각도 무뎌 팀 공격에 이렇다 할 기회를 제공하지 못했다.
한국, 숙적 일본에 석패했지만 치욕스럽지는 않았다.
[베스트일레븐 2011-01-25]
25일 밤(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1 AFC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에 패했다. 한국은 연장 120분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는데, 승부차기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이란과의 4강전에 이어 또 다시 120분 동안 연장 승부를 펼치며 일본을 꺾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탈환'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비록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태극 전사들의 자랑스러웠던 활약상을 정리했다.
◆ 공격수
▲ 지동원
전반전 체력적으로 우세한 일본에 밀리면서 한국의 공격기회가 많지 않았던 까닭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폭 넓고 부지런한 움직임은 변함없었고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후반 들어 드리블 돌파로 득점찬스도 만들어내는 등 더 날카로워졌다.
▲ 박지성
A매치 100회 출전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웠던 태극전사들 사이에서 좌우와 중앙,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필드 곳곳을 포괄했다. 선제골로 이어진 PK기회를 포함해 결정적인 찬스들도 일궈냈다.
▲ 이청용
전반전 나가토모와 카가와로 연결되는 일본의 좌측면에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본래 포지션인 우측면을 벗어나 중앙과 좌측면으로 이동해 공격기회를 만들어갔으며 후반전 들어 본연의 위협적인 돌파를 선보이며 공격 윤활유 노릇을 했다.
◆ 미드필더
▲ 구자철
적극적인 공격으로 활기를 불어 넣었다. 밀집 수비에도 세밀한 플레이로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변함없이 믿음직했다. 그러나 4골을 넣었던 조별예선의 결정력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쉬웠다.
▲ 기성용
일본의 거친 압박에도 공수의 균형을 맞추는 키 역할을 제대로 했다. 위험 지역에서의 세트 플레이에서 날카로운 킥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며 주도권을 잡아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 이용래
한일전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인지, 하세베-엔도가 버티고 있는 중원 경쟁에서 밀렸다. 그러나 이내 기성용과 안정된 호흡을 과시하며 볼 점유율을 높여 나갔고, 경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갔다.
◆ 수비진
▲ 이영표
종종 체력적 부담을 노출했지만, 아시안컵에 15차례나 출전한 노련미를 바탕으로 제 몫을 해 냈다. 정확한 타이밍에 공수를 오가며 가능한 한 높은 팀 기여도를 보이려 노력했다.
▲ 조용형
이정수의 징계로 부랴부랴 투입됐지만, 컨디션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모나지 않는 플레이를 보였다. 수비 조직력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1대1 수비 등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무난했다.
▲ 황재원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 파울을 범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멋진 슈팅으로 팀을 벼랑 끝에서 구했다. 공격수 못지않게 깔끔하고 멋있었던 논스톱 슈팅이었다.
▲ 차두리
전반 일본이 왼쪽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때 매우 고전했고, 전반전 실점 장면에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하지만 후반 한국이 주도권을 회복해나가자 예의 공격가담능력으로 기여했다.
◆ 골키퍼
▲ 정성룡
전반 16분 완벽에 가까웠던 오카자키의 헤딩 슈팅을 막아낸 것을 시작으로 정말 든든하게 한국의 골문을 지켰다. 허용한 골은 어쩔 수 없었던 상황, 정말 훌륭한 선방 퍼레이드였다.
◆ 교체 선수
▲ 홍정호
피말리던 경기가 계속되던 후반 20분, 지동원을 대신해 투입돼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했다. 갑작스런 투입이었으나 제몫을 해냈다. 지능형 수비수답게 영리하게 움직였다.
▲ 손흥민
후반 36분 이청용과 교체 투입됐다. 연장 후반 1분 만에 재기 넘치는 슈팅을 보여줬으나, 남아 있는 체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부족한 경험이 아쉬웠다.
▲ 김신욱
연장 전반, 높이를 활용한 공격 루트를 뚫기 위한 마지막 카드로 투입됐다. 그러나 큰 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감각도 무뎌 팀 공격에 이렇다 할 기회를 제공하지 못했다.
〔베스트일레븐 손병하 기자〕
洪正号が鍵になったね。ファン・ジェウォンは、日本のYOSHIDAも第一線で失点と得点に絡んだから、気持ちはわかる。得点をとってミスを補うDFは優秀だと思う。
justslave君たちの日本人はそのまま運がない生じたのがどうしてグタグか?
justslave倭寇の英雄李セイ私邸とを言うチョッパリww
パクが目立たなかったのは残念だ。
素直に韓国は頑張ったと思うよw ただやっぱり韓国はパワープレイが似合う
justslave//日本を攻撃するwww
スポーツは娯楽だ。負けても恥ずかしい事など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