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6-0으로 대파하고 한일전에서 승리한 일본의 결승상대로 낙점됐다.
호주는 지난 1월 26일 오전 1시20분(한국시간) 카타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벡과의 준결승전에서 출전선수들이 골고루 골을 기록해 앞서 결승전에 오른 일본을 긴장케했다.
호주는 시작 5분만에 해리 큐얼의 선제골로 우즈벡을 흔들었다. 해리 큐얼은 우즈벡의 공세를 막아낸 역습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호주의 결승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호주는 전반 34분 성남 일화 소속의 사샤 오그네놉스키가 케이힐의 헤딩 패스를 받아 추가골로 연결시켰다. 우즈벡은 잘 '버텼'지만 추가골을 허용한 후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20분 데이비드 카니의 쐐기골 후 우즈벡의 바카예프가 퇴장을 당하며 우즈벡은 손쓸 틈도 없이 골을 허용했다.
후반 29분 교체투입된 브렛 에머튼이 4번째 골을, 후반 37분 칼 발레리와 후반 39분 로비 크루스까지 각각 골을 기록해 6-0이라는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벡은 호주에게 이번 대회 최다 점수차라는 불명예를 허용하며 한국의 3-4위전 상대로 내려앉았다. 한국은 다음 대회 본선 진출 티켓과 더불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우즈벡과의 일전을 벼르고 있다.
호주는 일본을 상대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아시안컵 결승전은 '사커루'와 '블루 사무라이'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호주, 우즈베키스탄에 6-0 대승. 일본과 결승서 격돌!
[뉴스엔 2011-01-26]
호주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6-0으로 대파하고 한일전에서 승리한 일본의 결승상대로 낙점됐다.
호주는 지난 1월 26일 오전 1시20분(한국시간) 카타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벡과의 준결승전에서 출전선수들이 골고루 골을 기록해 앞서 결승전에 오른 일본을 긴장케했다.
호주는 시작 5분만에 해리 큐얼의 선제골로 우즈벡을 흔들었다. 해리 큐얼은 우즈벡의 공세를 막아낸 역습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호주의 결승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호주는 전반 34분 성남 일화 소속의 사샤 오그네놉스키가 케이힐의 헤딩 패스를 받아 추가골로 연결시켰다. 우즈벡은 잘 '버텼'지만 추가골을 허용한 후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20분 데이비드 카니의 쐐기골 후 우즈벡의 바카예프가 퇴장을 당하며 우즈벡은 손쓸 틈도 없이 골을 허용했다.
후반 29분 교체투입된 브렛 에머튼이 4번째 골을, 후반 37분 칼 발레리와 후반 39분 로비 크루스까지 각각 골을 기록해 6-0이라는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벡은 호주에게 이번 대회 최다 점수차라는 불명예를 허용하며 한국의 3-4위전 상대로 내려앉았다. 한국은 다음 대회 본선 진출 티켓과 더불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우즈벡과의 일전을 벼르고 있다.
호주는 일본을 상대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아시안컵 결승전은 '사커루'와 '블루 사무라이'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