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경기 모두 수고하셨고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환희와 아쉬움, 두가지를 한경기에서 느낄수있어 기쁘기도 아쉽기도하네요. 하지만 어제 한 사진을 보고 좀 많이 슬프고 가슴 한켠이 아팠습니다. 바로이사진.. 윗사진은 남아공월드컵당시 안정환 선수가 울고있는 차두리선수를 위로하는 장면입니다. 밑에사진은 아시다시피 어제경기에서 손흥민선수를 위로하는 차두리선수입니다. 훈훈하고 좋은 사진이지만 ... 어찌보면 많은 선수들이 늙어가고있다는 이야기고 그 선수들중 일부는 국가대표은퇴를 앞두고있습니다. 실제로 이영표선수는 은퇴를 결심하셨죠. 그들의 빈자리를 생각해보니 마음 한켠이 씁쓸하네요. 누군가에게는 시작이 되는 아시안컵이었지만 누군가에는 생애 마지막이었던 아시안컵... 그마지막대회서 그것도 한일전 패배라는것은 작지않은 상처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사실 어제 경기 이전의 한일전과는 사뭇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인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의 실력도 급상승한 모습이 뚜렷이 보였습니다. 기존에도 미드필드는 우리보다 한수위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공수 강한 우리나라가 한일전에선 주로 경기내용면에서도 압도를 했죠. 하지만 어제한일전의 경우는 초반 전반에 밀리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1. 체력적부담으로 인한 초반싸움 열세 물론 체력적부담이 많았던 터라 몸이 무거울수밖에없는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일본의 성장을 무시할순없을듯하네요. 2. 이정수의 이탈로인한 수비의 호흡문제 이정수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이탈되면서 조용형선수가 그자리를 채웠습니다. 조광래감독으로써는 최선의 대책이엇죠. 하지만 호흡을 맞춘지 얼마안되엇기떄문에 좀 불안정햇죠 하지만 후반에들어서서 안정감을 되찾은 우리나라는 일본의 패스를차단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갔죠. 이렇게 우리나라는 어제 일본전에서 전략적으로 열세였을수 밖에없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성장세가 무섭다는 것은 인정해야하는경기였습니다. ㅜ 연장후반 끌려다니던 경기종료 1분전 황재원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 우리나라의 투지를 볼수있었던 대목이었습니다. (뭉클하네요) 하지만 기쁨은 채 5분도 못가서 승부차기서 꺠져버렸죠. 조광래호의 승부차기 선수오더를 두고 말이많은데 그것은 조감독으로써도 최선의 대책이라고생각합니다. 킥력이 좋은선수들이 부족한 상황이엇죠. ****1번 구자철(이번대회 최고의 컨디션) 2번 이용래 (우리선수들중 유일한 왼발킥력을 지녔습니다. 물론황재원선수도) 3번 홍정호(슈팅력좋은선수이긴합니다.) 4번이나 5번중 기성용선수가 있었을거라고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실수있을겁니다.********** 거기다 원래 박지성,이영표선수는 전담 키커가 아닙니다. 경험이 많다해서 첫번째로 둬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도 있는데 맞습니다. 경험은최고의 무기죠. 하지만 전문키커가 아닌 박지성선수가 첫번쨰로 나와서 만에 하나 실축했다고 하면 그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게 컸을겁니다. 뭐 이래저래 승부차기를 두고 말이많은데 승부차기 실축이 우리선수들이 120분동안 보여준 투지를 덮을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이길어졋네요 . 간단히 일본의 성장세가 보였던경기, 우리의 투지가 보였던경기라 하고싶네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배울것은 배우고 가르쳐줄것은 가르쳐주면서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우리 모두 29일날 3,4위전 한번더 격렬히 응원합시다. 1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어제가 더 슬펐던 이유
우선 어제경기 모두 수고하셨고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환희와 아쉬움, 두가지를 한경기에서 느낄수있어 기쁘기도 아쉽기도하네요.
하지만 어제 한 사진을 보고 좀 많이 슬프고 가슴 한켠이 아팠습니다.
바로이사진..
윗사진은 남아공월드컵당시 안정환 선수가 울고있는 차두리선수를 위로하는 장면입니다.
밑에사진은 아시다시피 어제경기에서 손흥민선수를 위로하는 차두리선수입니다.
훈훈하고 좋은 사진이지만 ... 어찌보면 많은 선수들이 늙어가고있다는 이야기고 그 선수들중 일부는 국가대표은퇴를 앞두고있습니다. 실제로 이영표선수는 은퇴를 결심하셨죠.
그들의 빈자리를 생각해보니 마음 한켠이 씁쓸하네요. 누군가에게는 시작이 되는 아시안컵이었지만 누군가에는 생애 마지막이었던 아시안컵... 그마지막대회서 그것도 한일전 패배라는것은 작지않은 상처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사실 어제 경기 이전의 한일전과는 사뭇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인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의 실력도 급상승한 모습이 뚜렷이 보였습니다. 기존에도 미드필드는 우리보다 한수위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공수 강한 우리나라가 한일전에선 주로 경기내용면에서도 압도를 했죠.
하지만 어제한일전의 경우는 초반 전반에 밀리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1. 체력적부담으로 인한 초반싸움 열세
물론 체력적부담이 많았던 터라 몸이 무거울수밖에없는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일본의 성장을 무시할순없을듯하네요.
2. 이정수의 이탈로인한 수비의 호흡문제
이정수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이탈되면서 조용형선수가 그자리를 채웠습니다. 조광래감독으로써는 최선의 대책이엇죠. 하지만 호흡을 맞춘지 얼마안되엇기떄문에 좀 불안정햇죠
하지만 후반에들어서서 안정감을 되찾은 우리나라는 일본의 패스를차단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갔죠.
이렇게 우리나라는 어제 일본전에서 전략적으로 열세였을수 밖에없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성장세가 무섭다는 것은 인정해야하는경기였습니다. ㅜ
연장후반 끌려다니던 경기종료 1분전
황재원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
우리나라의 투지를 볼수있었던 대목이었습니다. (뭉클하네요)
하지만 기쁨은 채 5분도 못가서 승부차기서 꺠져버렸죠.
조광래호의 승부차기 선수오더를 두고 말이많은데 그것은 조감독으로써도 최선의 대책이라고생각합니다.
킥력이 좋은선수들이 부족한 상황이엇죠.
****1번 구자철(이번대회 최고의 컨디션) 2번 이용래 (우리선수들중 유일한 왼발킥력을 지녔습니다. 물론황재원선수도) 3번 홍정호(슈팅력좋은선수이긴합니다.) 4번이나 5번중 기성용선수가 있었을거라고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실수있을겁니다.**********
거기다 원래 박지성,이영표선수는 전담 키커가 아닙니다. 경험이 많다해서 첫번째로 둬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도 있는데 맞습니다. 경험은최고의 무기죠.
하지만 전문키커가 아닌 박지성선수가 첫번쨰로 나와서 만에 하나 실축했다고 하면 그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게 컸을겁니다.
뭐 이래저래 승부차기를 두고 말이많은데 승부차기 실축이 우리선수들이 120분동안 보여준 투지를 덮을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이길어졋네요 . 간단히 일본의 성장세가 보였던경기, 우리의 투지가 보였던경기라 하고싶네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배울것은 배우고 가르쳐줄것은 가르쳐주면서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우리 모두 29일날 3,4위전 한번더 격렬히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