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엥 톡(?)에 올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문의 영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꿈자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지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톡 대면 집 까는 거라믄서? 리플 대충 훑어보았슴미다 "저 짓거리도 이뻐야 하지!!" 라는 의견이 과반수, 대다수, 삼다수 응? 그러하던데, 잘 들어보소, 너님이 그렇게 이쁜 얼굴이 아니야. 거울 보면 스스로가 한숨 부터 나와. 그런 너님에게 "못생겼으니까 안 귀요미임 ㅇㅇ" 이런 말을 품는 남자- ..그려 남자는 이쁜 여자 좋아해. 그치만 못생겼다고 오 쉣!!! 하지는 않아. 외모로 사람을 판단 할 수 밖엔 없는 남자의 생각에 목메여 여자의 내면을, 감성을 볼 수 없는 몽매한 남자들에 목메여 스스로를 '아름답지' 못한 여성으로 생각치 말기 바래. 범사회문화적 논제로까지 넘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작금의 우리가 가진 '외모'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다시 쓸 필요가 있다는거지 ㅇㅇ 본문도 그런 취지에서 썼지요 "이쁘지 않아도 귀엽다" 실제로 본문에 등장하는 녀자님들은 다 평범하거나, 이쁘지 않은 축이라우. 근데도 귀엽다우 너님의 내면을 보고 귀여워 해줄 수 있는 남자가 진짜 남자임 ㅇㅇ 그런 의미에서 남자들도 반성 근데 올해도 외롭고 ㅜㅜㅜㅜㅜ ----------------------- 본문 ----------------------- 옴팡지게 주관적임을 먼저 밝힘 ㅇㅇ 나님과 나님 친구들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함 머핀 키가 한 156..? 정도 돼뵈는 친구가 있었음. 그 친구랑은 던즐 도넛에 자주 갔었음 하루는 머핀을 사서 먹는데 가슴께 즈음에 양 손으로 머핀을 '꼬옥' 쥐고서는 야금야금 먹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다람쥐가 도토리 까 먹는 마냥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부끄부끄 유난히 부끄럼을 잘 타던 아이임. 근데도 어찌 그리 남정네들과 잘 지내는 지 모르겠음 여튼, 하루는 평소 안하던 묶은 머리를 하고 있길래 유심히 관찰했음 저도 시선을 느끼는지 점점 얼굴이 붉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짜콩 말 더듬으며, "..뭐...뭘봐?ㅠㅠ" + 비음 + 아잉아잉 ㅋㅋㅋ 여럿 쓰러졌다 ㅋㅋㅋㅋㅋ 포즈 친구가 어떤 녀자님과 데이뜨를 하고 있었다 함 서로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 살짝은 서먹서먹했다 함 둘이 같이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녀자님 서있는 포즈가, 발을(다리 말고) 11자로 다소곳이 모아놓고 있었다 함 ㅋㅋ 보통은 '차렷'자세 처럼 v 자로 벌어지지않음?ㅋㅋㅋ 그러고선 자길 말똥말똥 쳐다보는데... 그리고 둘이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어쩌다 책 내용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하게 되었음 공학 쪽 얘기였던지라, 아무래도 여자님의 배경 지식이 살짝 부족했음(근데 나도 몰랐음ㅋㅋㅋㅋㅋ) [여남차별적 발언은 아니여요ㅜㅜ 녀자님들 보통은 기계에 별 관심 안두시잖아요?ㅋㅋ] 공대 간 친구는 이때다 싶어 조낸 인텔리로 빙의해서 강의를 시작했음 보통은 지겨워 할 법 한데, '아~' '응응!!' '그렇구나~' + 방긋방긋 + 똘망똘망 사람이 달라 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니다! 군대가면 ~습니다, 습니까, 뭐 이렇게 말 하는 것 다들 아실거임 휴가 나온 친구와 같이 모여 노는데, 이 아가씨가 군바리 있다고 저 '다나까'를 쓰는거임 ㄷㄷㄷ 게다가 술자리여서 그런지 헤헤헤 + 슴미다!! or 슴니다아앙 + (((+_+)))이런 표정 확인 사살로 발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바리 가슴이 불탄다 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풋풋했던 학창시절 ㅋㅋ 학원에서 내준 숙제를 깜박 한거임!!!!!! 아놔아노아ㅗ나ㅗ아노아 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배껴야지..... 나님은 급한 마음에 앞자리 친한 여학생에게 숙제 좀 보여달라 했음 근데 셀쭉하니 뒤 돌아보믄서 손 받침은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요렇게 ㅋㅋ 말까지 "메롱~ㅋㅋ" 하면섴ㅋㅋ 아 친구로만 보였던 그녀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딱히 태연을 닮거나 그러진 않았음 )) 나를 따르라 막 사귀기 시작한 친구 놈 일임. 연애 초반에 친구가 힘든 일이 터져 괜스레 여친에게 미안해 하고 있었음 암튼, 연애 초반이라 항상 데이트는 자기가 먼저 날짜 잡고, 뭐 할지 정하고 그랬는데 이 아가씨가 뜬금없이 '내일 어디어디로 나와~~"라고 하더란거임 (쉬는 날) 이녀석은 읭? 하는 마음으로 나갔따 함. 사실 요즘 저 힘들다고 소홀히 한 것 같아 내심 불안했다고도 함 노심초사 하며 나갔는데 곱게 차려입은 여친님께서 "서방 요즘 힘들지?ㅠㅠ 오늘은 내가 리드하게써!!ㅋㅋㅋ" 이러더란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평소 친구가 여친에게 하던 스타일로 리드를 했다 함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을 넘어 포풍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파심에 몇마디 남기겠음ㅋㅋㅋ 대체로 우리 남정네들은 방긋방긋 방실방실한 웃음에 약함 ㅋㅋㅋ 외모가 어떠하던지, 순수하고 해맑게 웃는 녀자는 남자 가슴에 불을 지핌ㅋㅋㅋ 밝고 명량해 보이는 그 모습이 마음 어딘가와 공명하는 듯 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두근세근함ㅋㅋㅋㅋ 연약한 '척'도 좋은 무기임 ㅋㅋㅋ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약한 녀자를 지켜주고픈게 남자란 생물임 ㅋㅋㅋㅋ 연약해지라는 건 아님 ㅋㅋ 왜 그거 있자너 "쓔렉"에 나오는 고양이 ㅋㅋㅋ 약한 척 쩔엌ㅋㅋㅋㅋㅋㅋ 병뚜껑 못따서 낑낑대는게 귀엽다는 친구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보다는 상황이 그러할 때 귀여움 선례가 그렇듯이, 딱히 외모가 귀여워서 귀엽다기 보다는- 분위기가, 그 상황이, 그 행동이 여자를 귀엽게 만듬ㅋㅋ 이게 진짜 훅가는거임 ㅋㅋㅋ 외모는 아무리 이뻐도 자꾸 보면 적응 함 ㅋㅋㅋ 근데 이런 상황은 ... 감사함미다 ㅠㅠㅠ 녀자들이 볼 때 "여우같은 뇬-_-" 이라고 볼 수 있는 행동도 남자에겐 콩닥콩닥으로 다가올 수 있음 ㅋㅋ 정말 여자가 보는 여자랑, 남자가 보는 여자는 상당히 다른 듯 함 패션같은 것만 봐도 그렇잖아?ㅋㅋ 오밤중에 잠이 안와서 끄적여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주관적인, 그냥 겪었 던 일 풀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심심한 너님들 조금이나마 재밋었음 함 ㅋㅋㅋㅋ ※ 주의 (내용 추가 :D) ※ 무턱대고 따라하다가 혹여나 '가식적인' 모습이 되버리면 GG 똑같이 따라한다기 보다는 대충 이런 느낌, 분위기에 약한 남자'도' 있다는 참고 정도로만~ 초면에 넘 들이대면 '귀척' 되어버릴지도. 그 '가식'이란 단어의 경계가 '귀척'과 '귀여움'의 경계임 어려움 1. 29 후기 ㅋㅋ 아니 글을 쓴 지는 어언 3일이 자나가건만 어찌하여 지금에야 헤드라인(?)에 오르는가 ㅋㅋㅋ 사람 깜놀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데이가 지금 700이야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아 제목 바꿔써 나 잘해찌?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오라지게 개인적인 후기니까염 읽고 싶음 읽고 말고 싶음 말고 그럼 아무도 안 일고 그럼 서운하고 아 근데 개인적이고 헐 멍미 으어어 나 정말 리플 하나하나 다 봤어요!!!! 박효신 짱 ㅋㅋㅋㅋ 난 참말 외모랑은 상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다들 부정적이야 ㅠㅠㅠㅠ 슬프다... 톡에 광고는 안대요 ㅠㅠㅠ 상업 광고는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여요 근데 인터넷 쇼핑몰 모델은 왜 다 하나같이 여신임?ㅋㅋㅋㅋ 연애인보다 더 이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상 캐스터가 더 이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 창기사도 댐딜 스킬 줘 기상 공격이 젤 쎄 뭐야 ㅠㅠㅠ 아참 나도 궁금한 거 잇음 여자친구는 하늘에서 내려오나요? 45042
정말 주관적인 '여자가 귀여울 때'
으엥 톡(?)에 올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문의 영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꿈자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지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톡 대면 집 까는 거라믄서?
리플 대충 훑어보았슴미다
"저 짓거리도 이뻐야 하지!!"
라는 의견이 과반수, 대다수, 삼다수 응?
그러하던데,
잘 들어보소,
너님이 그렇게 이쁜 얼굴이 아니야. 거울 보면 스스로가 한숨 부터 나와.
그런 너님에게 "못생겼으니까 안 귀요미임 ㅇㅇ" 이런 말을 품는 남자-
..그려 남자는 이쁜 여자 좋아해. 그치만 못생겼다고 오 쉣!!! 하지는 않아.
외모로 사람을 판단 할 수 밖엔 없는 남자의 생각에 목메여
여자의 내면을, 감성을 볼 수 없는 몽매한 남자들에 목메여
스스로를 '아름답지' 못한 여성으로 생각치 말기 바래.
범사회문화적 논제로까지 넘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작금의 우리가 가진 '외모'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다시 쓸 필요가 있다는거지 ㅇㅇ
본문도 그런 취지에서 썼지요
"이쁘지 않아도 귀엽다"
실제로 본문에 등장하는 녀자님들은 다 평범하거나, 이쁘지 않은 축이라우.
근데도 귀엽다우
너님의 내면을 보고 귀여워 해줄 수 있는 남자가
진짜 남자임 ㅇㅇ
그런 의미에서 남자들도 반성
근데 올해도 외롭고 ㅜㅜㅜㅜㅜ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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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지게 주관적임을 먼저 밝힘 ㅇㅇ
나님과 나님 친구들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함
머핀
키가 한 156..? 정도 돼뵈는 친구가 있었음. 그 친구랑은 던즐 도넛에 자주 갔었음
하루는 머핀을 사서 먹는데
가슴께 즈음에 양 손으로 머핀을 '꼬옥' 쥐고서는 야금야금 먹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다람쥐가 도토리 까 먹는 마냥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부끄부끄
유난히 부끄럼을 잘 타던 아이임. 근데도 어찌 그리 남정네들과 잘 지내는 지 모르겠음
여튼, 하루는 평소 안하던 묶은 머리를 하고 있길래 유심히 관찰
했음
저도 시선을 느끼는지 점점 얼굴이 붉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짜콩 말 더듬으며, "..뭐...뭘봐?ㅠㅠ" + 비음 + 아잉아잉
ㅋㅋㅋ 여럿 쓰러졌다 ㅋㅋㅋㅋㅋ
포즈
친구가 어떤 녀자님과 데이뜨를 하고 있었다 함
서로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 살짝은 서먹서먹했다 함
둘이 같이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녀자님 서있는 포즈가, 발을(다리 말고) 11자로 다소곳이 모아놓고 있었다 함 ㅋㅋ
보통은 '차렷'자세 처럼 v 자로 벌어지지않음?ㅋㅋㅋ
그러고선 자길 말똥말똥 쳐다보는데...
그리고 둘이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어쩌다 책 내용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하게 되었음
공학 쪽 얘기였던지라, 아무래도 여자님의 배경 지식이 살짝 부족했음(근데 나도 몰랐음ㅋㅋㅋㅋㅋ)
[여남차별적 발언은 아니여요ㅜㅜ 녀자님들 보통은 기계에 별 관심 안두시잖아요?ㅋㅋ]
공대 간 친구는 이때다 싶어 조낸 인텔리로 빙의해서 강의를 시작했음
보통은 지겨워 할 법 한데,
'아~' '응응!!' '그렇구나~' + 방긋방긋 + 똘망똘망
사람이 달라 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니다!
군대가면 ~습니다, 습니까, 뭐 이렇게 말 하는 것 다들 아실거임
휴가 나온 친구와 같이 모여 노는데,
이 아가씨가 군바리 있다고 저 '다나까'를 쓰는거임 ㄷㄷㄷ 게다가 술자리여서 그런지
헤헤헤 + 슴미다!! or 슴니다아앙 + (((+_+)))이런 표정
확인 사살로 발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바리 가슴이 불탄다 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풋풋했던 학창시절 ㅋㅋ
학원에서 내준 숙제를 깜박 한거임!!!!!! 아놔아노아ㅗ나ㅗ아노아 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배껴야지.....
나님은 급한 마음에 앞자리 친한 여학생에게 숙제 좀 보여달라 했음
근데 셀쭉하니 뒤 돌아보믄서
손 받침은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요렇게 ㅋㅋ 말까지 "메롱~ㅋㅋ" 하면섴ㅋㅋ
아 친구로만 보였던 그녀가 갑자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딱히 태연을 닮거나 그러진 않았음 ))
나를 따르라
막 사귀기 시작한 친구 놈 일임. 연애 초반에 친구가 힘든 일이 터져 괜스레 여친에게 미안해 하고 있었음
암튼, 연애 초반이라 항상 데이트는 자기가 먼저 날짜 잡고, 뭐 할지 정하고 그랬는데
이 아가씨가 뜬금없이 '내일 어디어디로 나와~~"라고 하더란거임 (쉬는 날)
이녀석은 읭? 하는 마음으로 나갔따 함. 사실 요즘 저 힘들다고 소홀히 한 것 같아
내심 불안했다고도 함
노심초사 하며 나갔는데 곱게 차려입은 여친님께서
"서방 요즘 힘들지?ㅠㅠ 오늘은 내가 리드하게써!!ㅋㅋㅋ" 이러더란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평소 친구가 여친에게 하던 스타일로 리드를 했다 함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을 넘어 포풍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파심에 몇마디 남기겠음ㅋㅋㅋ
대체로 우리 남정네들은 방긋방긋 방실방실한 웃음에 약함 ㅋㅋㅋ
외모가 어떠하던지, 순수하고 해맑게 웃는 녀자는 남자 가슴에 불을 지핌ㅋㅋㅋ
밝고 명량해 보이는 그 모습이 마음 어딘가와 공명하는 듯 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두근세근함ㅋㅋㅋㅋ
연약한 '척'도 좋은 무기임 ㅋㅋㅋ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약한 녀자를 지켜주고픈게 남자란 생물임 ㅋㅋㅋㅋ
연약해지라는 건 아님 ㅋㅋ 왜 그거 있자너 "쓔렉"에 나오는 고양이 ㅋㅋㅋ 약한 척 쩔엌ㅋㅋㅋㅋㅋㅋ
병뚜껑 못따서 낑낑대는게 귀엽다는 친구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보다는 상황이 그러할 때 귀여움
선례가 그렇듯이, 딱히 외모가 귀여워서 귀엽다기 보다는-
분위기가, 그 상황이, 그 행동이 여자를 귀엽게 만듬ㅋㅋ 이게 진짜 훅가는거임 ㅋㅋㅋ
외모는 아무리 이뻐도 자꾸 보면 적응 함 ㅋㅋㅋ 근데 이런 상황은 ... 감사함미다 ㅠㅠㅠ
녀자들이 볼 때 "여우같은 뇬-_-" 이라고 볼 수 있는 행동도
남자에겐 콩닥콩닥으로 다가올 수 있음 ㅋㅋ
정말 여자가 보는 여자랑, 남자가 보는 여자는 상당히 다른 듯 함
패션같은 것만 봐도 그렇잖아?ㅋㅋ
오밤중에 잠이 안와서 끄적여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주관적인, 그냥 겪었 던 일 풀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심심한 너님들 조금이나마 재밋었음 함 ㅋㅋㅋㅋ
※ 주의 (내용 추가 :D) ※
무턱대고 따라하다가 혹여나 '가식적인' 모습이 되버리면 GG
똑같이 따라한다기 보다는 대충 이런 느낌, 분위기에 약한 남자'도' 있다는 참고 정도로만~
초면에 넘 들이대면 '귀척' 되어버릴지도.
그 '가식'이란 단어의 경계가 '귀척'과 '귀여움'의 경계임 어려움
1. 29 후기 ㅋㅋ
아니 글을 쓴 지는 어언 3일이 자나가건만 어찌하여 지금에야 헤드라인(?)에 오르는가 ㅋㅋㅋ
사람 깜놀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데이가 지금 700이야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아 제목 바꿔써 나 잘해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오라지게 개인적인 후기니까염 읽고 싶음 읽고 말고 싶음 말고 그럼 아무도 안 일고 그럼 서운하고 아 근데 개인적이고 헐 멍미 으어어
나 정말
리플 하나하나 다 봤어요!!!!
박효신 짱
ㅋㅋㅋㅋ
난 참말 외모랑은 상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다들 부정적이야 ㅠㅠㅠㅠ
슬프다...
톡에 광고는 안대요 ㅠㅠㅠ
상업 광고는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여요
근데
인터넷 쇼핑몰 모델은 왜 다 하나같이 여신임?ㅋㅋㅋㅋ
연애인보다 더 이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상 캐스터가 더 이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
창기사도 댐딜 스킬 줘
기상 공격이 젤 쎄 뭐야 ㅠㅠㅠ
아참 나도 궁금한 거 잇음
여자친구는 하늘에서 내려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