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원년멤버 김성희, 양지운씨 아들과 결혼, 종교단체서 만나 "신이 맺어주신 인연"

대모달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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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11-01-26]

 

카라 전 멤버 김성희(22)의 결혼 소식에 인터넷이 뜨겁다.

김성희는 성우 양지운의 장남 양원준(31)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5월7일에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다.

2년전 같은 종교 단체에서 음악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세계 각국의 음악행사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지운은 "예비 며느리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아내도 며느리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며 "한때 아들이 힘든 일을 겪었지만 좋은 아내를 만나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예비 며느리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김성희의 예비 신랑 양원준 씨는 2006년 6월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해 실형을 산 바 있다.

한편 김성희는 2008년 당시 건강 악화와 학업 매진을 위해 탈퇴한다고 밝혔으나 '신앙생활에 지장'이 가장 큰 이유라는 설이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장흥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