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시장의 유일한 두 브랜드!!

댕글리2011.01.27
조회3,697

국내 경차 시장의 유일한 두 브랜드인 모닝과 마티즈!
두 차종의 가격과 각종 성능 스펙을 비교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기존 마티즈 3세대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이어
기아 모닝이 신차 출시를 코앞에 두고 둘의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고유가 시대에 경차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늘고 있는 요즘,
국내 유일의 두 경차를 놓고 고민하시는 분 많으시죠?!ㅎ
그래서 오늘 모닝 신형과 마티즈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모닝과 마티즈의 경쟁 역사를 짚어볼까요?

 

 

 

 

 

 

 

먼저 출시된 건 대우의 마티즈!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 티코 이후 본격적으로 경차가 팔리기 시작한 것이
바로 마티즈가 출시되면서부터 입니다.
마티즈 출시 전인, 1997년 9월
현대 아토스가 먼저 출시되면서 경차 시장을 장악하는 듯했으나
1998년 4월 대우의 마티즈가 출시돼 인기를 끌면서
2002년 현대 아토스는 단종되고 말았죠.

그리고 2004년 드디어 기아의 모닝이 출시됐는데요,
당시 기준으로서는 경차가 아니었던 1,000cc의 소형차로 출시됐습니다.
따라서 경차에 대한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바람에 경차의 메리트를 살리지 못했지만
2008년부터 경차의 시준이 기존 800cc 미만에서 1,000cc 미만으로 변경되면서
상황은 역전됐습니다. 법률이 바뀌던 당시에 맞춰 기아는 뉴모닝을 출시했고,
모닝은 지금까지 국내 1등 경차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2009년 마티즈도 1,000cc 경차 기준을 만족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내놓았으나
여전히 판매량은 모닝에 뒤지고 있죠.

 

 


이런 와중에 2011년 기아는 모닝신형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미 공개된 프리미엄급 사양만 보더라도
마티즈와의 경쟁이 무색해 보일 정도더군요.
오히려 소형차와 비교를 해야 할 정도로 말이죠.

그럼 새로 출시되는 모닝 후속, 뭐가 달라졌는지 볼까요?

연비!
모닝>마티즈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경차의 필수요소라 할 수 있는 “연비”부분!
모닝은 카파 1.0 MPI 엔진 동급 최고 출력(82마력)을 갖췄고,
연비는 국내 차종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수동기준 22km/ℓ, 오토기준 19km/ℓ)

안전성&디자인!
모닝>마티즈

  

 

여기에 동급 차종 최초로 장착된 프리미엄급 사양들이 돋보입니다.
운전석, 동승석뿐만 아니라 사이드 부분과 커튼 에어백까지 갖춘 6에어백 시스템으로
경차를 꺼리는 가장 큰 요소였던 안전성 문제를 철저히 업그레이드 시켜줬고,
게다가 간지나는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램프,
썬루프 시스템까지 갖춰 경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월해진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궁금한 건 바로 가격!!
모닝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벌써 사전계약 중이더라고요~

http://morning.kia.co.kr/

위 링크 들어가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 스마트 차종이 880만원 대에서 시작해
최고급 럭셔리 차종이 1,100만원 대라고 하니
애초 알려졌던 가격보다 대폭 낮은 금액이라 놀랍더군요.
이 정도면 모닝을 더는 마티즈와 비교하는 게 무의미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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