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 thㅔ요 이번에도 언제나 댓글남겨주신 분들께 무한감사를 표합니다.(-.-)(_ _)(-.-) '묘한'님, 제 사진을 원해요? ㅋㅋㅋㅋㅋㅋ오늘밤 악몽꾸고 싶으시면 올릴게여...ㅋㅋㅋㅋㅋ '나이런사람이야'님, 정주행 감사해요>.< 전 그래도 금방금방 찾아오는 스타일 이예요ㅋㅋㅋㅋㅋ '나됴'님, 뒷이야기도 궁금하시면 계속 봐주시는거 알죠~? 저 님들 기달릴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7편에서 반대가 하나 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반대 누르신분 남자이신가요...? 제가 스킨쉽 쉽게 허용하면 안된다고해서 언짢으셨나요ㅜㅜ? 그렇담 죄송요... 제 사과와 애교를 받아주시고 기분푸세요 그럼 오늘도 출발해 보아요. 세이 후비 Go~~~! 1탄 http://pann.nate.com/talk/3104685452탄 http://pann.nate.com/talk/3104752663탄 http://pann.nate.com/talk/3104869704탄 http://pann.nate.com/talk/3104869705탄 http://pann.nate.com/talk/3104990836탄 http://pann.nate.com/talk/3105067367탄 http://pann.nate.com/talk/3105180598탄 http://pann.nate.com/talk/3105256149탄 http://pann.nate.com/talk/31053862810탄 http://pann.nate.com/talk/31059420111탄 http://pann.nate.com/talk/310618898 ------------------------------------------------------------------------- 전에 쌤이 딴여자에게 시선주고 나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아 반항하는 목적으로 연하남을 만났다고 했잖슴? 물론 쌤에겐 철저한 비밀로 했다고 난 절대적으로 믿고 싶었음.... 쌤은 어디서 정보를 듣는건지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나의 변화에 대해 다 알고 있었음. 가끔 보면 쌤이 내 스토커가 아닌가 의심이 될 때도 있음....=_=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에 대해 잘 알 수가 있어?ㅋㅋㅋㅋ 연하남과 헤어졌던 때는 유난히 비가 많이오고 쌀쌀했던 가을날이였음 쌤에 대한 내 마음은 작아질 줄 모르는데 연하남과 연애를 하려니 어려움이 많았음. 나 그래도 나름 양심있는 여자라 연하남과 스킨쉽을 자제하려 했음. 근데 그게 어디 내맘대로 되나... 혈기왕성한 나이의 연하남은 스킨쉽도 혈기왕성 하더이다... 어쩔땐 좀 무서울 정도로...?ㅋㅋㅋ 나 스킨쉽엔 약한여자예요>.<으힝ㅋㅋㅋㅋㅋ 연하남과 스킨쉽이 있을 때마다 쌤과 연하남 둘 다에게 죄 짓는 기분이였음.ㅠㅠㅠㅠ 그래서 몇번 거부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땜에 연하남과 참 많이도 싸웠었음. 티격태격 싸우던 중 연하남이 갑자기 군대를 가게되었음. 나 그때 적잖이 당황해서 연하남에게 엄청나게 쏘아댔던걸로 기억함. 딴 남자 맘에 품고 연하남과 사귄주제에 군대간다니까 역정내는 난 참 답도없는 여자였음.......-_-;; 뭐 그렇게 연하남 군대보내고 난 지은죄가 있는지라 맛있는거 사들고 면회도가고 휴가나오면 같이 놀아주고 편지도 쓰고 콜렉트콜-_- 전화도 받아줬었음.. 내 인생 통틀어 그때가 제일 자비로웠던 것으로 생각됨.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쌤을 좋아하는 내 맘은 커져가고 군대가있는 연하남에게 할 짓이 못되는것 같아 결국 휴가나왔을 때 이별을 고했음. 군대가 있는 사람에게 이별통보하는게 젤 못할 짓이라는데... 더 질질 끌다가 서로 힘들어지느니 일찍 끝내서 연하남에게도 창창한 앞날이 열릴 수 있도록 해주는게 낫겠다 생각했음. 그래요.... 저건 다 제가 미화한거예요.... 제가 나쁜년이였죠 뭐ㅠㅠㅠㅠㅠㅠㅠ흑 나님 연하남과 헤어지고나서 마음고생 초큼 했었음 그래도 한때 날 좋아해주고 잘 해주었던 놈인데 사랑해주는 존재가 없어지니 뭔가 허전한거임. 연하남과 헤어진 시기에 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쌤은 그 시기에 공연하느라 바빴었음. 그래서 나 우울한거 알지 못하는 줄 알았음. 하..... 근데 우리쌤, 나 기분 안좋은거 어떻게 알고 자기 공연하는데 보러 오라고 하는거임. 내가 실연의 아픔을 겪은걸 알고 있었다함ㅠㅠ 결국 그날 일이생겨 공연보러 가진 못했는데 담날 봤을 때 쌤이 그날 나 올 줄알고 찾았는데 왜 안왔냐고 투덜투덜댔었음. ㅋㅋㅋㅋ내가 쌤의 저런 모습 땜에 탱글탱글한 연하남을 마다했는지도 모름ㅋㅋㅋ 어린애가 귀여운짓하면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한다 생각하지만 나이많은 사람이 가끔 귀여운짓 하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음ㅋㅋㅋㅋㅋ 물론,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긴함.....ㅋㅋㅋㅋ 나님 칠칠맞고 건방증이 심해 물건을 잘 잃어버림. 손에 핸드폰 들고 있으면서 핸드폰 어딨냐고 찾아대고 물건가지러 방에 들어갔다가 '내가 뭐하러 여기왔지??' 이러고 다시 나갔다오는 경우도 많음...-_-; 나중에 나이먹어 치매 예방차원으로 고스톱 치러 다녀야 할 것 같음... 어느날은 집에 왔는데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해주는 아이팟이 없어진거임.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난리부르스를 쳤었음. 그때 동생에게 드럽게 욕을 먹었었음.-_- 나님 집에 있을 땐 호피무늬 몸배바지를 입고 있는데 그거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막 소리를 질러대니 미친호피괴물이 따로 없다고 폭풍욕을 쏟아 냈었음. 나님의 동생님이...... 내 동생님은 이런 누나땜에 여자에 대한 환상이 없어진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브라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최종적으로 아이팟을 들고 있던곳이 학원 뿐이라 쌤에게 금요일이나 주말에 몇시까지 학원여는지 물어봤고 쌤은 금요일에 오후 늦게까지 열긴하는데 그땐 자기 수업이 아니라 없다고 주말에 오라는거임. 친절하게 쌤이 학원에 있을 정확한 시간까지 알려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저분, 그때 나 쫌 보고싶었나봄. 키키키키키키키킼 안그럼 금욜날 찾아가라고 하지 왜 굳이 자기 있을 시간에 와서 찾아가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간까지 알려주면서ㅋㅋㅋㅋ 나 진짜 저때는 쌤이 하는말을 다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 알아들었었음ㅋㅋㅋ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지 않수? 난 샘의 행동과 말 모두를 내가 기분좋은 쪽으로 해석하며 혼자만의 세계에서 행복에 겨워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대들도 사랑해보세요.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걸요?ㅋㅋㅋㅋㅋㅋ 무튼, 난 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주말에 가겠다고 말했으나 괜히 이남자 속을 좀 태워보고 싶다는 마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이팟이 없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쿨하게 주말에 집에서 퍼질러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잔 나혼자 좋아하고 있으면서 혼자 밀당까지 하는 웃기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효가가 초큼 있읍디다ㅋㅋㅋ 쌤이 저 정말 보고싶었나봐요......ㅋㅋ 쌤 수업 2시에 끝나는데 6시까지 기달리다 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너란 남잔 대체.. 사람이 안오면 그냥 가던가 아님 연락을 해보던가 하지 왜 그렇게 기달리니 기달리긴..ㅋㅋ 뭐가 그리 소중하다고 알고 지낸지 1년이 다되도록 그 흔한 핸드폰 번호 한번 주고받지 못한 사이였음. 쌤과 나님은...ㅠㅠㅠ 그래서인지 나는 핸드폰의 필요성을 못느꼈고ㅡ,.ㅡ; (당시 핸드폰은 내게 알람의 용도였을 뿐이고 시계였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그 후에도 여러번 핸드폰을 아무데나 흘리고 다녀서 쌤이 찾아다가 보관해주고 집에 가기전에 항상 핸드폰 챙겼는지 잊은 물건 없는지 재차 확인해주곤 했음 ㅋㅋㅋㅋ 여러분, 저 지금은 기분이 다운되서 여기까지 써야겠어요... 어제 수업끝나고 집에 가는데 컴퓨터하느라 바빠 날 거들떠도 안 본 님때문에 기분이 언짢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점심먹고 에너지 충전해서 또 쓸테니 그대들은 댓글 하나씩 남겨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대들의 댓글로 힘을 내는 여자라구요ㅋㅋㅋㅋㅋ 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이야기-8
여러분, 안녕하 thㅔ요
이번에도 언제나 댓글남겨주신 분들께 무한감사를 표합니다.(-.-)(_ _)(-.-)
'묘한'님, 제 사진을 원해요?
ㅋㅋㅋㅋㅋㅋ오늘밤 악몽꾸고 싶으시면 올릴게여...ㅋㅋㅋㅋㅋ
'나이런사람이야'님, 정주행 감사해요>.<
전 그래도 금방금방 찾아오는 스타일 이예요ㅋㅋㅋㅋㅋ
'나됴'님, 뒷이야기도 궁금하시면 계속 봐주시는거 알죠~?
저 님들 기달릴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7편에서 반대가 하나 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반대 누르신분 남자이신가요...?
제가 스킨쉽 쉽게 허용하면 안된다고해서 언짢으셨나요ㅜㅜ?
그렇담 죄송요...
제 사과와 애교를 받아주시고 기분푸세요
그럼 오늘도 출발해 보아요.
세이 후비 Go~~~!
1탄 http://pann.nate.com/talk/310468545
2탄 http://pann.nate.com/talk/310475266
3탄 http://pann.nate.com/talk/310486970
4탄 http://pann.nate.com/talk/310486970
5탄 http://pann.nate.com/talk/310499083
6탄 http://pann.nate.com/talk/310506736
7탄 http://pann.nate.com/talk/310518059
8탄 http://pann.nate.com/talk/310525614
9탄 http://pann.nate.com/talk/310538628
10탄 http://pann.nate.com/talk/310594201
11탄 http://pann.nate.com/talk/310618898
-------------------------------------------------------------------------
전에 쌤이 딴여자에게 시선주고
나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아 반항하는 목적으로
연하남을 만났다고 했잖슴?
물론 쌤에겐 철저한 비밀로 했다고 난 절대적으로 믿고 싶었음....
쌤은 어디서 정보를 듣는건지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나의 변화에 대해 다 알고 있었음.
가끔 보면 쌤이 내 스토커가 아닌가 의심이 될 때도 있음....=_=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에 대해 잘 알 수가 있어?ㅋㅋㅋㅋ
연하남과 헤어졌던 때는 유난히 비가 많이오고 쌀쌀했던 가을날이였음
쌤에 대한 내 마음은 작아질 줄 모르는데
연하남과 연애를 하려니 어려움이 많았음.
나 그래도 나름 양심있는 여자라 연하남과 스킨쉽을 자제하려 했음.
근데 그게 어디 내맘대로 되나...
혈기왕성한 나이의 연하남은 스킨쉽도 혈기왕성 하더이다...
어쩔땐 좀 무서울 정도로...?ㅋㅋㅋ
나 스킨쉽엔 약한여자예요>.<으힝ㅋㅋㅋㅋㅋ
연하남과 스킨쉽이 있을 때마다 쌤과 연하남 둘 다에게
죄 짓는 기분이였음.ㅠㅠㅠㅠ
그래서 몇번 거부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땜에 연하남과 참 많이도 싸웠었음.
티격태격 싸우던 중 연하남이 갑자기 군대를 가게되었음.
나 그때 적잖이 당황해서 연하남에게 엄청나게 쏘아댔던걸로 기억함.
딴 남자 맘에 품고 연하남과 사귄주제에
군대간다니까 역정내는 난 참 답도없는 여자였음.......-_-;;
뭐 그렇게 연하남 군대보내고
난 지은죄가 있는지라 맛있는거 사들고 면회도가고
휴가나오면 같이 놀아주고 편지도 쓰고 콜렉트콜-_- 전화도 받아줬었음..
내 인생 통틀어 그때가 제일 자비로웠던 것으로 생각됨.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쌤을 좋아하는 내 맘은 커져가고
군대가있는 연하남에게 할 짓이 못되는것 같아
결국 휴가나왔을 때 이별을 고했음.
군대가 있는 사람에게 이별통보하는게 젤 못할 짓이라는데...
더 질질 끌다가 서로 힘들어지느니
일찍 끝내서 연하남에게도 창창한 앞날이
열릴 수 있도록 해주는게 낫겠다 생각했음.
그래요....
저건 다 제가 미화한거예요.... 제가 나쁜년이였죠 뭐ㅠㅠㅠㅠㅠㅠㅠ흑
나님 연하남과 헤어지고나서 마음고생 초큼 했었음
그래도 한때 날 좋아해주고 잘 해주었던 놈인데
사랑해주는 존재가 없어지니 뭔가 허전한거임.
연하남과 헤어진 시기에 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쌤은 그 시기에 공연하느라 바빴었음.
그래서 나 우울한거 알지 못하는 줄 알았음.
하..... 근데 우리쌤,
나 기분 안좋은거 어떻게 알고 자기 공연하는데 보러 오라고 하는거임.
내가 실연의 아픔을 겪은걸 알고 있었다함ㅠㅠ
결국 그날 일이생겨 공연보러 가진 못했는데
담날 봤을 때 쌤이 그날 나 올 줄알고 찾았는데 왜 안왔냐고 투덜투덜댔었음.
ㅋㅋㅋㅋ내가 쌤의 저런 모습 땜에
탱글탱글한 연하남을 마다했는지도 모름ㅋㅋㅋ
어린애가 귀여운짓하면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한다 생각하지만
나이많은 사람이 가끔 귀여운짓 하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음ㅋㅋㅋㅋㅋ
물론,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긴함.....ㅋㅋㅋㅋ
나님 칠칠맞고 건방증이 심해 물건을 잘 잃어버림.
손에 핸드폰 들고 있으면서 핸드폰 어딨냐고 찾아대고
물건가지러 방에 들어갔다가
'내가 뭐하러 여기왔지??' 이러고 다시 나갔다오는 경우도 많음...-_-;
나중에 나이먹어 치매 예방차원으로 고스톱 치러 다녀야 할 것 같음...
어느날은 집에 왔는데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해주는 아이팟이 없어진거임.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난리부르스를 쳤었음.
그때 동생에게 드럽게 욕을 먹었었음.-_-
나님 집에 있을 땐 호피무늬 몸배바지를 입고 있는데
그거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막 소리를 질러대니
미친호피괴물이 따로 없다고 폭풍욕을 쏟아 냈었음. 나님의 동생님이......
내 동생님은 이런 누나땜에 여자에 대한 환상이 없어진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브라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최종적으로 아이팟을 들고 있던곳이 학원 뿐이라
쌤에게 금요일이나 주말에 몇시까지 학원여는지 물어봤고
쌤은 금요일에 오후 늦게까지 열긴하는데
그땐 자기 수업이 아니라 없다고 주말에 오라는거임.
친절하게 쌤이 학원에 있을 정확한 시간까지 알려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저분, 그때 나 쫌 보고싶었나봄.
키키키키키키키킼
안그럼 금욜날 찾아가라고 하지 왜 굳이
자기 있을 시간에 와서 찾아가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간까지 알려주면서ㅋㅋㅋㅋ
나 진짜 저때는 쌤이 하는말을 다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 알아들었었음ㅋㅋㅋ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지 않수?
난 샘의 행동과 말 모두를 내가 기분좋은 쪽으로 해석하며
혼자만의 세계에서 행복에 겨워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대들도 사랑해보세요.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걸요?ㅋㅋㅋㅋㅋㅋ
무튼,
난 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주말에 가겠다고 말했으나
괜히 이남자 속을 좀 태워보고 싶다는 마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이팟이 없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쿨하게 주말에 집에서 퍼질러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잔 나혼자 좋아하고 있으면서
혼자 밀당까지 하는 웃기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효가가 초큼 있읍디다ㅋㅋㅋ
쌤이 저 정말 보고싶었나봐요......ㅋㅋ
쌤 수업 2시에 끝나는데 6시까지 기달리다 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너란 남잔 대체..
사람이 안오면 그냥 가던가 아님 연락을 해보던가 하지
왜 그렇게 기달리니 기달리긴..ㅋㅋ
뭐가 그리 소중하다고 알고 지낸지 1년이 다되도록
그 흔한 핸드폰 번호 한번 주고받지 못한 사이였음. 쌤과 나님은...ㅠㅠㅠ
그래서인지 나는 핸드폰의 필요성을 못느꼈고ㅡ,.ㅡ;
(당시 핸드폰은 내게 알람의 용도였을 뿐이고 시계였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그 후에도 여러번 핸드폰을 아무데나 흘리고 다녀서
쌤이 찾아다가 보관해주고
집에 가기전에 항상 핸드폰 챙겼는지 잊은 물건 없는지 재차 확인해주곤 했음 ㅋㅋㅋㅋ
여러분,
저 지금은 기분이 다운되서 여기까지 써야겠어요...
어제 수업끝나고 집에 가는데
컴퓨터하느라 바빠 날 거들떠도 안 본 님때문에
기분이 언짢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점심먹고 에너지 충전해서 또 쓸테니
그대들은 댓글 하나씩 남겨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대들의 댓글로 힘을 내는 여자라구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