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발소리때문에 미치겠어요.더군다나 개념없는 할머니까지..

조영진2011.01.27
조회202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어느 아파트에살고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개념없는 윗집때문입니다.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

이 개념없는 윗집 얌전히 지내게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 ㅠㅠ

 

 

낮이고 밤이고 시도때도없이 쿵쿵거리는데

 

지금 글을 쓰고있는 이시간에도 쿵쿵거리고있습니다..

 

윗집에는 할머니, 아들, 손녀딸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

 

아들은 일을 다니는지 낮에는 없더라구요.낮시간엔 할머니와 6~7살먹은 손녀딸이

 

집에있는데 정말 시도 때도없습니다.어쩌다가 친척들이나 와서

 

뛰어다니고 시끄럽게굴면 "윗집에 친척들와서 쫌 시끄러운가보다"라고

 

생각할텐데 이건뭐 낮이고 밤이고 없습니다..저번엔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윗집에 올라갔는데 문도안열어주고 인터폰으로 싸우고오셧다는데

 

여기서 열받는건 아무리 모르고지내온사람이여도 밑에집에서 화가나서올라온이웃인데

 

문도안열어주고 대충 미안하다고만 하고 끊어버렸다는..아오

 

제가  며칠새 계속 집에있었는데 계속 쿵쿵거려서 이번에는

 

제가 올라갔습니다. 정말 참다참다 폭팔해서

 

윗집에 찾아가니까 뭐때문에왔냐고 하더군요.

 

밑에집에서 왔는데 문좀 열고 대화하자고 쿵쿵거리는거 때문에 왔다고하니까

 

할머니가 화를내면서 문을 열어주시고는 다짜고짜 화를내시는겁니다.

 

열받은건 난데 -_-제가올라가놓고 제가 당하는느낌이 들더라구요

방구낀놈이 성낸다고..어이가없어서

제가 참다참다 올라왔는데 왜 할머니가 화를내시냐고

할머니가 뭐잘하신게 있다고 화를내시냐고

저도 언성을 높였지만 할머니를 당할순없었습니다..

생긴거부터 고집불통이게 생겨가지고 덩치도있으십니다..

제가볼땐 애도 뛰어다니지만 그리쿵쿵거리진 않습니다.

근데 할머니 체격에 걸어다니는소리가 진짜 집이 울릴정도로 쿵쿵거립니다..

조금만 뛰어다니시면 진짜 밑에집사는 저희는 그냥 스트레스만 쌓여갈뿐

 

하여튼 할머니께 조금만 자제좀 해달라고 부탁좀 드린다고했더니

 

할머니가 했던 가장 어이없었던말.."정 참기힘들면 아파트 다 사버려, 그럼 이사갈테니까"

 

막무가내도 요분수지 미안하단말도없이 성질만 더럽게 내고 그냥 참으라고하고 문을 닫아버리네요

 

아 진짜 할머니고 뭐고 소리지르고 싸우고싶지만 부모님 욕되게할거같아 그러지못하고

 

내려왔습니다..아 진짜 답없어보이는 윗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토커님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간에 기본 예절은 갖춰가면서 생활을 해야하는데

개념없는 할머니와 철부지 손녀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