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무늬의 다양한 패턴과 이름

박희태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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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의 다양한 패턴과 이름     이번 시즌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업데이트 해야 하는 체크 패턴.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다양한 체크 패턴을 살펴보자.       1. 플래드 체크 06-07 f/w LACOSTE  깅엄체크와 같은 형태로 3가지 색 또는 그 이상을 사용한 것을 칭한다. 여러가지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2. 글렌 체크 06-07  f/w Doo ri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많이 착용된 직물의 하나. 원래 명칭은 글렌 무크하트 플래드 (Glen Urquhart Plaid )로 스코틀랜드 계곡에서 유래되었다. 경시와 위시에 색상 차가 큰 실을 이용하여 하운드 투스 체크와 헤어 라인이 교차로 바둑판 무늬처럼 구획 지어 나타나는 체크이다. 이번 시즌 빅 트랜드인 클랙식한 승마풍의 의상이나 소품 등에서도 다양한 크기와 소재로 나타나고 있다.       3.윈도 페인 체크 06-07  F/W balenciaga 창틀 모양 같은 격자무늬가 나타나는 체크로, 한 줄 또는 두세 줄의 심플한 가로 세로 선이 만나 무늬를 이룬다. 격자와 격자의 간격은 떨어져 있고 약간 세로로 길다. 발렌시아가 오프닝 룩과 샤넬의 롱 플로어 코트에 쓰인 체크이다.     4. 태터솔 체크 06-07 f/w etro 밝은 바탕에 두 가지 색의 비교적 가느다란 격자가 겹쳐진 이중격자 체크. 기본적인 배색은 베이지 바탕에 연지색, 검정색의 가느다란 격자가 교대로 배열되어 있다. 태터솔이라는 것은 말을 팔고 사는 런던의 말시장 이름으로 이 시장을 창설한 리처드 태터솔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래서인지 말 치장에 이 무늬의 모포가 주로 사용된다. 닥스나 에트로 컬렉션에서 선보인 체크로 과감한 느낌을 주지만 프린트 물에 매치해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패턴이다.       5. 깅엄 체크 06-07 f/w margaret howell 프랑스의 '갱강 (guingamp)' 이라는 도시명에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흰색과 다른 두 가지 색을 이용하여 동일한 간격의 작은 사각형의 무늬가 나타나는 평직물로 대표적인 체크 조직물의 하나이다. 주로 여름에 많이 사용되는 가벼운 면직물에 쓰이며, 유럽에서는 옛날부터 여름 테이블 크로스나 커튼, 평상복, 스포츠 셔츠, 여성의 원피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한다. 유산한 직물로 티슈 깅엄 (tissu gingham)이 있는데 바닥천이 아주 얇고 그보다 두꺼운 실이 바둑판 무늬 색상을 도드라지고 규칙적으로 나타낸다. 깅엄체크의 고급품으로 도비 (dobby)나 자카드 디자인이 나타나는 제퍼르 (zephyr)가 있다.       6. 오버 체크 06-07 f/w burberry prorsum 작은 격자 위에 큰 격자를 배열한 체크 무늬로 글렌 체크나 세퍼드 체크 위에 단순한 격자를 다른 색으로 포개어 나타낸 체크다. 타탄 체크에서도 이 무늬가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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