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을끗내고 이제 막 성인이된 스무살 여자사람입니다~ 라고 모두들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라고 모두들 시작하길래 저도 저렇게 시작합네다 ㅋ 핡 어카나요 걍 이제 이야기 시작하면 맞죠?ㅋㅋㅋㅋㅋ 101118 수능이 끗나고 노트북 사고싶을땐 알바알바 알바몬에서 죽치고 살다가.... 요기저기 다 떨어지고!! 맥날에 붙어서~ 열씌미 일배우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그러다가! 저저번주부터 주말저녁타임(6시~2시)로 시간을 딱 잡고 일을하게됫습니다! 그리고.... 택시사건은 첫 새벽퇴근길에 일어낫죠... 평소에 매일자기전에 톡을 들어와서 특히나 범죄톡(살해 폭행 강간 납치 등등)을 즐겨읽던 저는 새벽택시를 탈떄 꼭 주의해야할점들을 머리에 새기면서 택시에 탓습니다 택계명 제 1계명 아빠사자를 확인하라 제 2계명 은단껌과 커피는 절대 마시지마라 제 3계명 거울에 비치는 기사님얼굴과 앞에 사진에있는 얼굴을 비교하라 등등 무튼 진짜 엄청 긴장하고 택시를 탔었던거 같습니다. 그 차번호판 아빠사자 확인하고 택시에 딱 탓습니다. '아저씨 이리로 쭉 가면 나오는 ㅇㅇ역 ㅇㅇ근처 육교에서 내려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난 열라여기 토박이임 니가 허튼길로 새면 난 다알수잇음' 이라는 포스를 풀풀풍기면서 무서워보이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죠 솔직히 여자들 새벽에 돌아다니는거 택시타는거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ㅠ 진짜 무슨정신으로 제가 그때 혼자서 택시를 잡아서 집에까지 갈 생각을햇엇는지 정말 ㅠㅠ... 무튼.... '난 길을 똑바로 잘 알고잇으니 허튼수작 부리지마세요'라는 포스도 잘 풍겻다고 나름생각하면서 차분한 맘으로 택시기사님 얼굴과 기사님증명서? 무튼 거기에 걸려잇는 사진을 비교해보앗습니다. 헐.. 대박.... 기사님 얼굴과 걸려있는 사진얼굴이 너무나도 다른거아니겠습니까!!!! 흐허흐헣허 엄ㅁ마ㅠㅠㅠㅠㅠㅠㅠ흐머흗헏ㅇ엏ㅎ믛ㅅ르허어카지ㅠㅠㅠ 정말이지.... 거울에 비친 기사님얼굴 : 눈도 동글동글 뭔가좀 훈훈한 중년아저씨 사진의 기사님 : 눈이 퀭한것이 무섭게생긴 학주같은 포스의 중년아저씨 하.. 정말 어떢하나... 볼펜을 꺼내서 아저씨를 위협한다음에 멈춰스게해서 문열고 튀어야하나... 와 진짜 ㅠㅠㅠ 별별생각을하다가 계획을 짯습니다 친구한테 문자로 부탁을해서 전화가 걸려오게하는거죠 목소리 축 깔고 아저씨같은 목소리로 어디야ㅡㅡ 아~ 아빠 나지금 어딘데~ 육교앞으로 마중나와라~ 이년이 정신머리가 잇어 없어 하면서 막 아빠랑 통화하는척을하는거죠 물론 기사님께 친구목소리가 들리게 음량 최대로 해놓구요! 마침 자고잇지 안은 친구가잇길래 그친구에게 부탁을해서 전화통화를 하고나니까 '아.... 이제 살았겟지..? 저아저씨가 나한테 허튼짓 못할꺼야' 라는 안심이 되더라구요.... 맘이 편안해지고 그 친구랑 문자하는데 혹시모르니까 차번호랑 그 택시 기사님 성함을 자기한테 보내라길래 기사님 성함을 확인하러 그 명함? 같은걸 다시 딱 보는순가 읭,,???????????????? 응?!?!?!?!!? ㅋ... 왜.. 그.... 화장실이 엄청급하면 들어갈떄 보이는세상과 나올떄 보이는 세상이 다르잔아요? ㅎㅎ.......... 거울속기사님얼굴 : 머리숱이만코 눈은 동글 훈남중년아저씨 사진속 기사님얼굴 : 머리가벗겨지고 눈이 동그랗고 퀭해보이는 중년아저씨 ㅋ... 기사님께서.... 머리를.... 심으셧나봐요 ㅎㅎ............ 아무리봐도... 머리숱이 만아지고 앞머리가 풍성해진 같은얼굴의 두사람.... 하... ㅋ 쑈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떄느껴지는 그 민망함과 살앗다는 안도감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결론은 머리빨은 진리임 아... 이거 끝을 어떻게 내야하죠??ㅋㅋㅋㅋ 음.... 우리 모두모두 안전하게 살다 갑시다~ 제명은 다 살고갑시다~ 뿅?!
새벽2시의 택시는 정말로 위험합니다............?!.......읭???
안녕하세요! 수능을끗내고 이제 막 성인이된 스무살 여자사람입니다~
라고 모두들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라고 모두들 시작하길래 저도 저렇게 시작합네다 ㅋ
핡 어카나요 걍 이제 이야기 시작하면 맞죠?ㅋㅋㅋㅋㅋ
101118 수능이 끗나고 노트북 사고싶을땐 알바알바 알바몬에서 죽치고 살다가....
요기저기 다 떨어지고!! 맥날에 붙어서~
열씌미 일배우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그러다가!
저저번주부터 주말저녁타임(6시~2시)로 시간을 딱 잡고 일을하게됫습니다!
그리고.... 택시사건은 첫 새벽퇴근길에 일어낫죠...
평소에 매일자기전에 톡을 들어와서 특히나 범죄톡(살해 폭행 강간 납치 등등)을 즐겨읽던 저는
새벽택시를 탈떄 꼭 주의해야할점들을 머리에 새기면서 택시에 탓습니다
택계명
제 1계명 아빠사자를 확인하라
제 2계명 은단껌과 커피는 절대 마시지마라
제 3계명 거울에 비치는 기사님얼굴과 앞에 사진에있는 얼굴을 비교하라 등등
무튼 진짜 엄청 긴장하고 택시를 탔었던거 같습니다.
그 차번호판 아빠사자 확인하고
택시에 딱 탓습니다.
'아저씨 이리로 쭉 가면 나오는 ㅇㅇ역 ㅇㅇ근처 육교에서 내려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난 열라여기 토박이임 니가 허튼길로 새면 난 다알수잇음'
이라는 포스를 풀풀풍기면서 무서워보이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죠
솔직히 여자들 새벽에 돌아다니는거 택시타는거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ㅠ
진짜 무슨정신으로 제가 그때 혼자서 택시를 잡아서 집에까지 갈 생각을햇엇는지 정말 ㅠㅠ...
무튼....
'난 길을 똑바로 잘 알고잇으니 허튼수작 부리지마세요'라는 포스도 잘 풍겻다고 나름생각하면서
차분한 맘으로 택시기사님 얼굴과 기사님증명서? 무튼 거기에 걸려잇는 사진을 비교해보앗습니다.
헐..
대박....
기사님 얼굴과 걸려있는 사진얼굴이 너무나도 다른거아니겠습니까!!!!
흐허흐헣허 엄ㅁ마ㅠㅠㅠㅠㅠㅠㅠ흐머흗헏ㅇ엏ㅎ믛ㅅ르허어카지ㅠㅠㅠ
정말이지....
거울에 비친 기사님얼굴 : 눈도 동글동글 뭔가좀 훈훈한 중년아저씨
사진의 기사님 : 눈이 퀭한것이 무섭게생긴 학주같은 포스의 중년아저씨
하..
정말 어떢하나... 볼펜을 꺼내서 아저씨를 위협한다음에 멈춰스게해서 문열고 튀어야하나...
와 진짜 ㅠㅠㅠ 별별생각을하다가
계획을 짯습니다
친구한테 문자로 부탁을해서 전화가 걸려오게하는거죠
목소리 축 깔고 아저씨같은 목소리로
어디야ㅡㅡ
아~ 아빠 나지금 어딘데~ 육교앞으로 마중나와라~
이년이 정신머리가 잇어 없어
하면서 막 아빠랑 통화하는척을하는거죠
물론 기사님께 친구목소리가 들리게 음량 최대로 해놓구요!
마침 자고잇지 안은 친구가잇길래 그친구에게 부탁을해서 전화통화를 하고나니까
'아.... 이제 살았겟지..? 저아저씨가 나한테 허튼짓 못할꺼야'
라는 안심이 되더라구요....
맘이 편안해지고 그 친구랑 문자하는데
혹시모르니까 차번호랑 그 택시 기사님 성함을 자기한테 보내라길래 기사님 성함을 확인하러
그 명함? 같은걸 다시 딱 보는순가
읭,,????????????????
응?!?!?!?!!?
ㅋ...
왜.. 그.... 화장실이 엄청급하면 들어갈떄 보이는세상과 나올떄 보이는 세상이 다르잔아요?
ㅎㅎ..........
거울속기사님얼굴 : 머리숱이만코 눈은 동글 훈남중년아저씨
사진속 기사님얼굴 : 머리가벗겨지고 눈이 동그랗고 퀭해보이는 중년아저씨
ㅋ...
기사님께서.... 머리를.... 심으셧나봐요 ㅎㅎ............
아무리봐도...
머리숱이 만아지고 앞머리가 풍성해진 같은얼굴의 두사람....
하...
ㅋ
쑈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떄느껴지는 그 민망함과 살앗다는 안도감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결론은 머리빨은 진리임
아... 이거 끝을 어떻게 내야하죠??ㅋㅋㅋㅋ
음.... 우리 모두모두 안전하게 살다 갑시다~ 제명은 다 살고갑시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