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에구 벌써 세번째네요..ㅎㅎ 두번째 글도 많이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3박 4일 여행의 세번째 날입니다. 이날 유후인 갔는데 .. 눈왔어요....추워죽는줄^^ (세번째 날 일정) 하우스텐보스 출국 - 유후인 - 하카타 역 국제터미널 - 나카스 강가 - 텐진 코어 - 캐널시티 - 호텔 아침일찍 호텔 조식을 먹고 나오는 길에 하우스 텐 보스 역을 찍어보았어요 ㅎㅎ 역시 하우스 텐 보스 역이다 싶은 모습이네요~ 8시쯤인데 가로등에는 아직도 불이..^^;; 제가 톡에 글 올리려고 또 다짐한 계기이지요...ㅎㅎ..... 아마 여행박사 홈페이지였던것 같은데, 어느 분이 올려주셨더라구요. 2일째 후쿠오카 - 하우스텐보스 - 후쿠오카 3일째 후쿠오카 - 유후인 - 후쿠오카 이런 일정보다 후쿠오카 - 하우스텐보스(1박) - 유후인 - 후쿠오카. 일정도 가능하다고요.^^ 유후인노 모리라는 유후인 전용 특급열차를 한번쯤 타보고 싶었던 제겐 희소식이었죠 음.. 저 첫번째 표가 하이키-도스. 두번째 표가 도스- 유후인 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하우스 텐 보스 역 언니에게 유후인 간다고하면 알아서 해주셔요.ㅎㅎ 다만 가격이 문제죠. 저 그때 쓰러질뻔했습니다.^^ 편도 6470엔이에요. 잊혀지지않네요.ㅋㅋ 처음엔 유후인노 모리 라는 열차가격 뺀건줄 알고 저기서 그 열차까지 타면..하고 생각하니 아찔하더군요 유후인노 모리라는 유후인 특급열차까지 합해서 6470엔이구요. 8시 23분 출발이었어요. (특급열차 아닌건 5시간 걸린다고 하시기에 전 그냥 탔어요 ㅎㅎ) <하우스 텐 보스에서 유후인 전차로 가는법> 하우스 텐 보스 역 (아마) 2번에서 타서 하이키에서 내립니다. 4번에서 내리시는데 계단으로 올라가셔서 1번에서 5분정도 기다리시게 됩니다. 미도리 6호 라는 건데, 그냥 주위분들 붙잡고 표 보여주며 이거냐고 물어보셔도 무방합니다.ㅋㅋ 10분정도 달려가면 도스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유후인노모리에 승차하시면 됩니다~ (유후인노 모리 내부 모습이에요. ) 2시간 반동안 제 머릿속엔 6470엔이 둥둥... 그래서 승무원(?)언니가 저거 들고 다니실때 냉큼 찍어달라고 했습니다.ㅎㅎ 사실 여행 후에 진짜 남는건 기념품이 아니라 사진이거든요. ^^ 바닥도 너무 신기했어요. 나무에요 나무. 화장실 좁디 좁은데 톡에 올려볼거라고 열심히 찍었습니다.ㅋㅋ 양 옆이 내리는 문이에요. 내부디자인 정말 예쁘죠? 이래서 다들 유후인노 모리에 타보려고 하는건가봐요. 진짜 멋져요 최고 ! 아, 그리고 열차안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파는데 밥종류는 이제 안팔더라구요.ㅠㅠ 그것마저 1200엔이라 있어도 꿈도 못꿨겠지만요. 뭐..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유후인에 도착했습니다. 눈오고 바람불고 그래도 셔터본능^^ 여긴 그.. 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감독이었나요? 그분 영화에 나온 캐릭터 상품 파는 가게에요. 동구리노 모리였던것 같은데 역에서 내려서 20분정도 쭉 올라가면 있어요 ㅎㅎ 밑에 고양이 발자국 찍어둔게 너무 귀엽고 세심해서 찍어봤어요~ 여기말고도 정말 가게들이 하나하나 다 특색있고 멋져요. 고양이 가게도 있었구 만쥬 가게도 있었구.. 캐리어 들고 돌아다니려면 정말 고생합니다 역에서 내려서 올라오다 왼쪽에 보이는 버스터미널(?) 안쪽에 코인로커가 있어요. 300엔인데 맡겨두고 가는게 좋겠더군요. 전 .. 전 무척 고생했습니다.ㅎㅎ 특색있는 가게들 사진이에요 ^^ 유후인의 자랑거리인 긴린코 호수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워요. 해질녘에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왠지 상상이 간달까요. 참. 이 물에 고기들도 살아요 ~ 손 넣어봣는데 약간 따뜻한 느낌이었답니다^.^ 벳푸 지옥온천에 가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또 금전상의 문제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편도에 1000엔이구요.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전 안가고 유후인에서 바로 후쿠오카로 왔습니다. 1시 50분에 출발해서 4시 20분 쯤 도착한것 같아요. 후쿠오카 가는 버스나 전차는 자주 있긴 하지만 시간 확인하시고 유후인을 즐겨주세요~ 에휴, 겨우 3일째 이야기의 반정도 썼네요. 너무 길게 쓰면 읽기도 힘드실거같으니 3일째의 후쿠오카 여행은 내일로 미룰게요^^ 관심 갖고 읽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
후쿠오카에 혼자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3
에구에구 벌써 세번째네요..ㅎㅎ
두번째 글도 많이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3박 4일 여행의 세번째 날입니다. 이날 유후인 갔는데 .. 눈왔어요....추워죽는줄^^
(세번째 날 일정)
하우스텐보스 출국 - 유후인 - 하카타 역 국제터미널 - 나카스 강가 - 텐진 코어 - 캐널시티 - 호텔
아침일찍 호텔 조식을 먹고 나오는 길에 하우스 텐 보스 역을 찍어보았어요 ㅎㅎ
역시 하우스 텐 보스 역이다 싶은 모습이네요~ 8시쯤인데 가로등에는 아직도 불이..^^;;
제가 톡에 글 올리려고 또 다짐한 계기이지요...ㅎㅎ.....
아마 여행박사 홈페이지였던것 같은데, 어느 분이 올려주셨더라구요.
2일째 후쿠오카 - 하우스텐보스 - 후쿠오카
3일째 후쿠오카 - 유후인 - 후쿠오카
이런 일정보다 후쿠오카 - 하우스텐보스(1박) - 유후인 - 후쿠오카. 일정도 가능하다고요.^^
유후인노 모리라는 유후인 전용 특급열차를 한번쯤 타보고 싶었던 제겐 희소식이었죠
음.. 저 첫번째 표가 하이키-도스.
두번째 표가 도스- 유후인 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하우스 텐 보스 역 언니에게 유후인 간다고하면 알아서 해주셔요.ㅎㅎ
다만 가격이 문제죠. 저 그때 쓰러질뻔했습니다.^^
편도 6470엔이에요. 잊혀지지않네요.ㅋㅋ
처음엔 유후인노 모리 라는 열차가격 뺀건줄 알고 저기서 그 열차까지 타면..하고 생각하니 아찔하더군요
유후인노 모리라는 유후인 특급열차까지 합해서 6470엔이구요. 8시 23분 출발이었어요.
(특급열차 아닌건 5시간 걸린다고 하시기에 전 그냥 탔어요 ㅎㅎ)
<하우스 텐 보스에서 유후인 전차로 가는법>
하우스 텐 보스 역 (아마) 2번에서 타서 하이키에서 내립니다.
4번에서 내리시는데 계단으로 올라가셔서 1번에서 5분정도 기다리시게 됩니다.
미도리 6호 라는 건데, 그냥 주위분들 붙잡고 표 보여주며 이거냐고 물어보셔도 무방합니다.ㅋㅋ
10분정도 달려가면 도스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유후인노모리에 승차하시면 됩니다~
(유후인노 모리 내부 모습이에요. )
2시간 반동안 제 머릿속엔 6470엔이 둥둥...
그래서 승무원(?)언니가 저거 들고 다니실때 냉큼 찍어달라고 했습니다.ㅎㅎ
사실 여행 후에 진짜 남는건 기념품이 아니라 사진이거든요. ^^
바닥도 너무 신기했어요. 나무에요 나무.
화장실 좁디 좁은데 톡에 올려볼거라고 열심히 찍었습니다.ㅋㅋ
양 옆이 내리는 문이에요. 내부디자인 정말 예쁘죠?
이래서 다들 유후인노 모리에 타보려고 하는건가봐요. 진짜 멋져요 최고 !
아, 그리고 열차안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파는데 밥종류는 이제 안팔더라구요.ㅠㅠ
그것마저 1200엔이라 있어도 꿈도 못꿨겠지만요. 뭐..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유후인에 도착했습니다. 눈오고 바람불고 그래도 셔터본능^^
여긴 그.. 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감독이었나요? 그분 영화에 나온 캐릭터 상품 파는 가게에요.
동구리노 모리였던것 같은데 역에서 내려서 20분정도 쭉 올라가면 있어요 ㅎㅎ
밑에 고양이 발자국 찍어둔게 너무 귀엽고 세심해서 찍어봤어요~
여기말고도 정말 가게들이 하나하나 다 특색있고 멋져요. 고양이 가게도 있었구
만쥬 가게도 있었구.. 캐리어 들고 돌아다니려면 정말 고생합니다
역에서 내려서 올라오다 왼쪽에 보이는 버스터미널(?) 안쪽에 코인로커가 있어요.
300엔인데 맡겨두고 가는게 좋겠더군요.
전 .. 전 무척 고생했습니다.ㅎㅎ
특색있는 가게들 사진이에요 ^^
유후인의 자랑거리인 긴린코 호수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워요.
해질녘에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왠지 상상이 간달까요.
참. 이 물에 고기들도 살아요 ~
손 넣어봣는데 약간 따뜻한 느낌이었답니다^.^
벳푸 지옥온천에 가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또 금전상의 문제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편도에 1000엔이구요.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전 안가고 유후인에서 바로 후쿠오카로 왔습니다.
1시 50분에 출발해서 4시 20분 쯤 도착한것 같아요.
후쿠오카 가는 버스나 전차는 자주 있긴 하지만 시간 확인하시고 유후인을 즐겨주세요~
에휴, 겨우 3일째 이야기의 반정도 썼네요.
너무 길게 쓰면 읽기도 힘드실거같으니 3일째의 후쿠오카 여행은 내일로 미룰게요^^
관심 갖고 읽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