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요, 굵은 부분이라도 꼭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이고 결혼한지 8개월 된 여자입니다 남편은 저와 동갑이고 저희는 사정상 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지 8개월째 입니다 남편은 파주에서 근무중이고 기숙사에 있으며 저는 친정집에 살고 있고 저희는 신혼집도 없고 같이 살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직 원치 않아 직장에는 알리지 않았구요 서로의 가족들만 아는 상태 입니다 (인사도 물론 드렸구요) 저희는 2년을 조금 넘게 연애를 하다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어요 동갑커플이라 다툼도 많았고 어려운일도 많았구요 그치만, 정이 뭔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딱, 법적으로만 부부지요 남편은 술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술자리, 특히 회사 사람들과의 퇴근후 소주한잔 맥주한병등 술자리를 자주 즐깁니다 그 회사가 특히 또 그렇다네요 한달전까지 2년정도 지방에서 근무를 했고 저흰 장거리 커플이었는데 최근 2010년 10월부터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논다거나, 나이트를 간다거나 하는 등의 일이 잦아졌습니다. 한달에 세번정도 였고 그때 마다 연락은 밤새 두절되거나 새벽3시에 만취한 목소리로 연락이 왔고 취중에는 마음대로 해라, 인생이제 포기다 등부터 심하면 xx년 등의 욕설도 했고 다음날이면, 싹싹 빌고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인 최근 3개월동안 그게 좀 잦다보니 저도 극에 달을 정도로 예민했고 연락이 조금만 안되도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의심도 더더 극에 달했구요 한달전 지방에서 파주로 올라왔고, 저는 한시름 놓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죽자사자 거의 매일 술마시던 동기들이랑도 떨어졌고 이제 유흥은 좀 줄겠다 했는데.. 2주전 회식이라더니 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 노래주점에서 여자들을 불러 놀았고 너무 취해서 사리 분별을 할 정신도 없어 연락은 못했고 다음날 저녁이 되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배터리도 나갔고 술이 안깨서 종일 틈틈이 회사에선 잠만 잤다더라구요) 저는 정말 울며불며 난리를 쳤고, 어느동네 어디 술집에서 먹었는지 뭘했는지 집엔 몇시에 왔는지 꼬치꼬치 캐물었고, 절대 2차는 나가지 않았다는 얘기를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소한 그정도까진 아닐꺼라 지금도 믿구요.. 저는 1주일간 술자리는 물론 부서 회식 외엔 어떤 자리도 참석하지 말란 얘기를 하고 용서를 했습니다 남편도 약속을 지켜줬고, 이번주 부터 또 회식 및 술자리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화요일, 회식이라고 했고 저는 야간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10시 이후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설마설마 하며 12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안되길래 위치추적을 했습니다 (위에 일이 있을때 만약을 대비하여 하겠다고 남편동의하에 해둔것입니다) 회사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시내로 나오는걸보고 아.. 또 시내까지 나와서 단란주점을 갔구나 생각했고 단단히 각오하라는 문자를 보내두고 연락을 기다려도 2시가 되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2시에 다시 해보니 연풍리라고 나오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일명 파주골이라는 집창촌, 티비에서만 보던 빨간 조명에 창녀촌이더라구요 설마 싶어 다시 한번 했습니다 위치가 틀릴수도 있고 회사 근처에 있는데 잘못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용주골갔어? 더러운새끼 하다하다 별짓까지 다하네 두고봐 몇분뒤, -응더러운새끼야 전 안믿었습니다. 제가 위치추적한걸 보고 화가 나서 홧김에 하는 거겠지 라고 생각해서 -용주골 아니라면 전화받아 지금 안하면 거기 간거 밖에 안돼. 최소한 오해라도 풀고싶으면 지금 전화해. 내일 핑계대도 소용없어 지금 전화해서 확인시켜 -맞어 용주골인가 거기야 -거기서 모해? 전화해 그럼 믿어줄테니까 -아니 믿어주지마 -거기서 더러운년들이랑 누워있으니까 좋냐? -응너보다는 좋아 -그래 그 더러운 것들이랑 재밌게 놀아 그리고 5분뒤 쯤 전화가 왔고, 제가 지금 바쁘지 않아? 왜전화했어? 했더니 응그래, 하고 전활 끊고 다음날 하루종일 연락이 없었고 저도 전화한번 해보고 말았습니다 퇴근 시간 맞춰서 회사근처로 찾아가서 만났고, 전 그때도 안믿었습니다. 위치추적이 정확히 나오는건 아니니까.. 라고 생각했고 남편이 먼저 얘길 하는데 미안해. 간건 맞는데 나는 안했어... 회사 근처에서 술을 먹었다가 7명이 용주골에 가잔 얘기가 나왔고 가서 각각 들어갔고 본인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침대에 누워만 있었고 여자는 앉아있었고 얘기만 하다가 왔다 다른 동료 한명이 전화가 와서 둘이 먼저 택시를 타고 기숙사에 와서 잠이 들었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휴대폰을 두고 출근해 하루종일 연락을 못했다 정말...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더라구요 아무말도 못믿겠고 정말 너무 더럽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왜 누워있었냐, 어떤 놈들이 누워있던 곳인지도 모르는데 거기 누워있었냐? 그때라도 기숙사에 가지 않았냐 하니 너무 취해서 누워있고 싶었다고 했고 그 여자에겐 본인은 오고 싶지 않은데 온거니까 좀 있다가 나가면 된다고 했다고 했고 그런 사람 많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카드 내역확인해보니 저한테 전화하기 직전에 택시비를 결제 한게 있고 기숙사에서 잤다고 정말 맞다고 하는데 택시비 결제한것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어요 도착지나 출발지는 안찍히니까.. 그리고 기억을 못하는건지 거짓말을 하는건지 저 문자들을 밖에서 서서 보냈다라고 했다가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가 시간을 보니 택시안에서 보낸거 같은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더 못믿겠구요 한명이 결제를 하여 10만원을 동료에게 주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뺨을 올려붙이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돈아껴서 결혼하자, 난 좋은데도 구경좀 하고 싶고 가끔 패밀리레스토랑도 가고 싶은데 뻑하면 돈아깝다 돈아끼자, 나 돈없어 돈없어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파주로 근무지를 옮긴다는 얘길 들었을때 친구가 농담으로 "용주골이라고 파주에 유명하다고 거기 조심해"란 얘길 했었는데 전 하하 웃었거든요. 그정도 까지 바닥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제 너무 화가나서 일단 선전포고는 했어요 시부모님께 이혼하겠다고 알리겠다. 이유는 지금 이 일이니까 알아서 해라 하니까 그건 절대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시키는 대로 한다길래 앞으로 최소 한달간 모든 약속도 술한방울도 전면 금지고 내가 시키는 데로 하라고, 넌 거기까지 출입을 했을땐 인간이길 포기 한거니까 이제부터 인간 대접해주지 않겠다고. 개취급도 아까우니까 알아서 하라고 월급 통장 카드 빼앗고 신용카드만 주고 집에 돌아와서 어제밤 오늘 내내 생각해보는데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치고 너무 더럽네요.... 성관계를 했던 안했던 그곳에 공기조차에도 이 인간이 닿았다는게 싫고 어떤 사람들이 누웠는지 뭐가 뭍었는지 모르는 그런곳에 누웠다는것도 진짜 전부 모조리 다 싫으네요.. 풀이 죽어서 오늘은 일끝나고 기숙사 들어가서 이제 잔다는 전화를 받고 글을 씁니다 결혼전에 이런 비슷한일 (교통사고 났다고 하고 나이트 가고, 몸살걸려 잔다고 하고 노래방도우미부르고) 있었지만 최소한 결혼후엔 변할줄 알았는데 큰 착각이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회식으로 어쩔수 없이 노래방이나 주점에 간다는건 정말 백번양보 해서라도 이해한다고 쳐도 저렇게 동료들이랑 창녀촌까지 드나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되요, 당장 휴가를 내게 하고 성병 검사라도 받게 하고 싶어요 이혼을 할까요.. 아니면 결혼을 인지를 못하고 저렇게 사는 사람에게 책임감을 일깨워 주기 위해 회사. 친구들에게 모두 알리고 결혼식을하고 함께살아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415
남편이 용주골에 갔다왔데요...용주골이란곳에 대해 아세요?
(글이 길어요, 굵은 부분이라도 꼭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이고 결혼한지 8개월 된 여자입니다
남편은 저와 동갑이고
저희는 사정상 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지 8개월째 입니다
남편은 파주에서 근무중이고 기숙사에 있으며
저는 친정집에 살고 있고
저희는 신혼집도 없고 같이 살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직 원치 않아 직장에는 알리지 않았구요
서로의 가족들만 아는 상태 입니다 (인사도 물론 드렸구요)
저희는 2년을 조금 넘게 연애를 하다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어요
동갑커플이라 다툼도 많았고 어려운일도 많았구요
그치만, 정이 뭔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딱, 법적으로만 부부지요
남편은 술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술자리, 특히 회사 사람들과의 퇴근후
소주한잔 맥주한병등 술자리를 자주 즐깁니다
그 회사가 특히 또 그렇다네요
한달전까지 2년정도 지방에서 근무를 했고 저흰 장거리 커플이었는데
최근 2010년 10월부터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논다거나, 나이트를 간다거나
하는 등의 일이 잦아졌습니다. 한달에 세번정도 였고
그때 마다 연락은 밤새 두절되거나 새벽3시에 만취한 목소리로 연락이 왔고
취중에는 마음대로 해라, 인생이제 포기다 등부터 심하면 xx년 등의 욕설도 했고
다음날이면, 싹싹 빌고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인 최근 3개월동안 그게 좀 잦다보니 저도 극에 달을 정도로 예민했고
연락이 조금만 안되도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의심도 더더 극에 달했구요
한달전 지방에서 파주로 올라왔고, 저는 한시름 놓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죽자사자 거의 매일 술마시던 동기들이랑도 떨어졌고
이제 유흥은 좀 줄겠다 했는데..
2주전 회식이라더니 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 노래주점에서 여자들을 불러 놀았고
너무 취해서 사리 분별을 할 정신도 없어 연락은 못했고
다음날 저녁이 되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배터리도 나갔고 술이 안깨서 종일 틈틈이 회사에선 잠만 잤다더라구요)
저는 정말 울며불며 난리를 쳤고, 어느동네 어디 술집에서 먹었는지
뭘했는지 집엔 몇시에 왔는지 꼬치꼬치 캐물었고, 절대 2차는 나가지 않았다는
얘기를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소한 그정도까진 아닐꺼라 지금도 믿구요..
저는 1주일간 술자리는 물론 부서 회식 외엔
어떤 자리도 참석하지 말란 얘기를 하고 용서를 했습니다
남편도 약속을 지켜줬고, 이번주 부터 또 회식 및 술자리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화요일, 회식이라고 했고 저는 야간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10시 이후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설마설마 하며 12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안되길래
위치추적을 했습니다 (위에 일이 있을때 만약을 대비하여 하겠다고 남편동의하에 해둔것입니다)
회사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시내로 나오는걸보고
아.. 또 시내까지 나와서 단란주점을 갔구나 생각했고
단단히 각오하라는 문자를 보내두고 연락을 기다려도 2시가 되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2시에 다시 해보니 연풍리라고 나오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일명 파주골이라는 집창촌, 티비에서만 보던 빨간 조명에 창녀촌이더라구요
설마 싶어 다시 한번 했습니다
위치가 틀릴수도 있고 회사 근처에 있는데 잘못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용주골갔어? 더러운새끼 하다하다 별짓까지 다하네 두고봐
몇분뒤,
-응더러운새끼야
전 안믿었습니다. 제가 위치추적한걸 보고 화가 나서 홧김에 하는 거겠지 라고 생각해서
-용주골 아니라면 전화받아 지금 안하면 거기 간거 밖에 안돼. 최소한 오해라도
풀고싶으면 지금 전화해. 내일 핑계대도 소용없어 지금 전화해서 확인시켜
-맞어 용주골인가 거기야
-거기서 모해? 전화해 그럼 믿어줄테니까
-아니 믿어주지마
-거기서 더러운년들이랑 누워있으니까 좋냐?
-응너보다는 좋아
-그래 그 더러운 것들이랑 재밌게 놀아
그리고 5분뒤 쯤 전화가 왔고, 제가 지금 바쁘지 않아? 왜전화했어?
했더니 응그래, 하고 전활 끊고
다음날 하루종일 연락이 없었고 저도 전화한번 해보고 말았습니다
퇴근 시간 맞춰서 회사근처로 찾아가서 만났고,
전 그때도 안믿었습니다. 위치추적이 정확히 나오는건 아니니까.. 라고 생각했고
남편이 먼저 얘길 하는데
미안해. 간건 맞는데 나는 안했어...
회사 근처에서 술을 먹었다가 7명이 용주골에 가잔 얘기가 나왔고
가서 각각 들어갔고 본인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침대에 누워만 있었고
여자는 앉아있었고 얘기만 하다가 왔다
다른 동료 한명이 전화가 와서 둘이 먼저 택시를 타고 기숙사에 와서 잠이 들었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휴대폰을 두고 출근해 하루종일 연락을 못했다
정말...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더라구요
아무말도 못믿겠고 정말 너무 더럽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왜 누워있었냐, 어떤 놈들이 누워있던 곳인지도 모르는데 거기 누워있었냐?
그때라도 기숙사에 가지 않았냐 하니 너무 취해서 누워있고 싶었다고 했고
그 여자에겐 본인은 오고 싶지 않은데 온거니까 좀 있다가 나가면 된다고 했다고 했고
그런 사람 많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카드 내역확인해보니 저한테 전화하기 직전에 택시비를 결제 한게 있고
기숙사에서 잤다고 정말 맞다고 하는데 택시비 결제한것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어요
도착지나 출발지는 안찍히니까..
그리고 기억을 못하는건지 거짓말을 하는건지
저 문자들을 밖에서 서서 보냈다라고 했다가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가
시간을 보니 택시안에서 보낸거 같은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더 못믿겠구요
한명이 결제를 하여 10만원을 동료에게 주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뺨을 올려붙이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돈아껴서 결혼하자, 난 좋은데도 구경좀 하고 싶고 가끔 패밀리레스토랑도 가고 싶은데
뻑하면 돈아깝다 돈아끼자, 나 돈없어 돈없어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파주로 근무지를 옮긴다는 얘길 들었을때 친구가 농담으로
"용주골이라고 파주에 유명하다고 거기 조심해"란 얘길 했었는데
전 하하 웃었거든요. 그정도 까지 바닥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제 너무 화가나서 일단 선전포고는 했어요
시부모님께 이혼하겠다고 알리겠다. 이유는 지금 이 일이니까 알아서 해라
하니까 그건 절대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시키는 대로 한다길래
앞으로 최소 한달간 모든 약속도 술한방울도 전면 금지고
내가 시키는 데로 하라고, 넌 거기까지 출입을 했을땐 인간이길 포기 한거니까
이제부터 인간 대접해주지 않겠다고. 개취급도 아까우니까 알아서 하라고
월급 통장 카드 빼앗고 신용카드만 주고
집에 돌아와서 어제밤 오늘 내내 생각해보는데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치고 너무 더럽네요....
성관계를 했던 안했던 그곳에 공기조차에도 이 인간이 닿았다는게 싫고
어떤 사람들이 누웠는지 뭐가 뭍었는지 모르는 그런곳에 누웠다는것도
진짜 전부 모조리 다 싫으네요..
풀이 죽어서 오늘은 일끝나고 기숙사 들어가서 이제 잔다는 전화를 받고 글을 씁니다
결혼전에 이런 비슷한일 (교통사고 났다고 하고 나이트 가고, 몸살걸려 잔다고 하고 노래방도우미부르고)
있었지만 최소한 결혼후엔 변할줄 알았는데 큰 착각이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회식으로 어쩔수 없이 노래방이나 주점에 간다는건 정말 백번양보 해서라도 이해한다고 쳐도
저렇게 동료들이랑 창녀촌까지 드나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되요,
당장 휴가를 내게 하고 성병 검사라도 받게 하고 싶어요
이혼을 할까요..
아니면 결혼을 인지를 못하고 저렇게 사는 사람에게 책임감을 일깨워 주기 위해
회사. 친구들에게 모두 알리고 결혼식을하고 함께살아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