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람같은 개를 소개합니다 2탄 (사진 有)

찰리애미2011.01.28
조회225,824

톡이다 톡이다 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여러분 ㅠㅠ

이건 찰리도 누구도 아닌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톡입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흥분해서 뭐라는것인가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찍어댄 보람이 있군뇨 ㅠㅠㅠㅠ

 

아이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 글이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부우우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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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우리집 개를 팔아

 

네이트 판을 개판으로 만들어 톡이 되었던 경험이 있는

경남사는 22세 女 입니다 : ^)

 

 

개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너무너무 좋은 관심 가져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2탄을 써 보겠스므니다 : )

 

 

요즘은 막 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하면서 판도 쓰고 그러던데 ...

나는 개 소개하고 앉아있고 .....................

 

아 , 요거슨 찰리 1탄 !!!!!!!!!!!!!

http://pann.nate.com/talk/202949318

 

 

 

 

찰리는 이제 사람나이로 따지면 18세 청년이 다 되어감ㅋㅋㅋㅋ

 

우리집 서열은

 

나<<<아빠<<<<<<<찰리<<<<<<<<<<<언니<<<<<<<<<<<<<<<< 마미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이제 서열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제일 작은 사람이 되어버렸..음 ...ㅋ......

(개만도 못하나봐 .. 부끄)

 

 

 

식상할지도 모르는 개판이지만 그래도

날씨도 추운 요즘 한번씩들 웃고가시라고 써 봅니닼ㅋㅋㅋㅋ

 

웃긴건 공유해야 제맛 이지 않을까욜 ? 짱

 

 

 

 

 

 

찰리는 개를 매우 좋아하는 개임 (지보다 만만한 작은개만 )

하지만 산책을 하고있노라면 저 몇십미터 멀리서도 작은 견공들의 주인님께섴ㅋㅋㅋㅋㅋㅋㅋ

 

찰리의 덩치에 놀라 본인의 견공을 끌어 안아 올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는 좋다고 똥궁디 냄새한번 맡으러 가면 ......

 

주인님들과 견공들 동시에 자지러 지면서 도망가심 ......

 

그래요 ....

나도 알아요 큰 개 무서운거 .........

꼭 잡고 있을께요 ....

나 그정도 힘은 있는 녀자니께 ,,,

 

 

하지만 찰리는 지보다 큰 개를 보면

 

자연스레 순진한 표정으로 얼른 자신의 똥궁디를 큰 개에게 들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그 표정은 ,

'이거 맡고 나 물면안돼부끄 ' 라고 말하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을 길러주고싶은데 ..

 

혹시나 경남 양산쪽에 사시는 .. 같이 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무섭게 하지 않을께요,,

 

 

 

 

그럼 본격적으로 찰리의 일상을 들여다 보겠음.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통기타를 이로 물어뜯을것 같은 멕시코 아저씨같은 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레쉬 끄면 개 순둥이 부끄

 

사실은 사진찍다가 모르고 후레쉬가 터졌는데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사진이 나와버렸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 조금 자라면 특히나 저 입 주위가 굉장히 멕끼꼬 아저씨 같음.

 

 

미안 ,, 눈부셨지 ,,? 이제 안그럴께,,

 

 

 

 

 

 

 

 

목욕하자 코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을 보신분 계심 ??

찰리's 제2별명은 코큰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여 현대무용을 전공하끼니?

왠지 사람이 알몸으로 양말만 신고 잠든거 ,,같,,미ㅏ늠;ㅣㅏㅅㅁㄴ으 부끄

 

상상하지 말아요들 :^)

 

나도 주인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도 코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 ! 화장하는데 옆에서 껄떡대다가 눈썹 획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 님께서 눈썹을 획득하셨습니다.

멍청함이 45 오르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하루도 힘들었어, 씻고 자야하느,,ㄴ,,데......잠이오 ...네 ..... 내일 씻어야지 ...

 

 

 

숨은 찰리를 찾아랔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넥 워머가 유행이라지?

F/W 시즌 오뜨꾸뛰르 ...ㅋ.....Sorry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라서 귀엽지 .. 사람이 저렇게 잔다고 생각하면내가 .. 소름이 끼치는구만

 

 

 

산책이 너무 힘들었어 하악하악 GOOD N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프로 잠든 모습

 

 

............... ...... ... ........ ...ㅋ......

 

 

 

 

추워서 그랬지 .... ?

피곤해서 그랬지 ......?

공부하다 잠들었구나 .....

 

이제 누나가 보일러 빵빵하게 틀께 미안해 ...

 

 

 

 

 

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들, 어쩌다 보니 또 개판이 되었네요

 

그래도 날 보는것 보다 이 코큰이를 보는게 즐겁지않겠슴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표정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

 

같이살다보면 사람보다도 풍부한 표정을 가지고 있.. 다는것도 거짓말 이지만 사람 뺨치게 감정이 풍부하답니닼ㅋㅋㅋㅋ

 

 

 

이번에도 찰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ㅠ

말주변이 없어, 지겨우셨을까ㅏㅏ

살짝 걱정이 되지만,,

 

 

올 한해도 댁의 사랑스러운 견들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조큼 늦었지만 HAPPY NEW YEA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