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남매돋는 우리 언니님과 동생님 2★★

흥칫뿡쳇2011.01.28
조회2,989

 

 

안냥? 흥칫뿡쳇임ㅋ

마음 내키면 돌아온다고 싴하게 말해놓고 하루만에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동생 얘기를 써보려고함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동생 얘기가 잘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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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일층 살때 얘기임 ㅋ

우리집 베란다에는 커다란 그 뭐지?ㅋ

거대한 흔들 의자 한개가 있음ㅋ 정말 거대하다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음ㅋ

 

 

 

그 흔들의자는 역시 우리언니가 사다 놓은 것임ㅋ

언니는 하루에 두시간씩 그곳에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두시간은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서 기도를하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한다고 ㅋㅋㅋㅋ

자신이 오늘 먹은 고기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표현하는 의식이라고 ㅋ

참으로 언니다운 발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앉아있는거지

실상은 그냥 거기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언니는 흔들의자에 앉아있었음ㅋㅋㅋ 일단 거기 앉으면 두시간은 절ㅋ대 일어나지 않는 우리 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의 취미는 그 의자에 앉아있다가 아파트 입구에서 나나 동생의 모습이 보이면 미친듯이 인사를함 ㅋㅋㅋ 미ㅋ친ㅋ듯ㅋ이ㅋ

 

 

 

 

언니가 한참 빅뱅에 빠져있을때 얘기였음 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보노보노와 뽀로로 도라에몽을 매우매우 정말정말 (동생보다) 사랑함ㅋ

 

 

그날 언니는 뽀로로 잠옷세트에 도라에몽 털신내화와 보노보노 안대의 삼단콤보를 하고있었음 ㅋㅋ

그리고 언니의 전공 서적책과 홍삼액기스(매우 사랑함)을 들고 차도녀(인척)가 되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

 

 

난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그런언니를 지켜봄ㅋㅋㅋ

근데 그때 우리 동생님이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는 것을 보고 언니가 낄낄낅릭릴낄낄낄하며 웃더니

안대를 장ㅋ착ㅋ

 

 

그리고 아파트 입구를 향해서

 

 

 

 

요!!!!!!! S!!!!!! H!!!!!!(동생 이니셜)

예!!!!내가 바로 힙합의 트렌드!!!!!!! 전설!!!

요1!!!!!! 이시대 진정한 레!!!!!전!!!!드!!!! 예!!!!!!!!!!!!!!!!!

우리가족!!! 우리 삼남매!!!!!!! 나를 여왕으로 섬겨 요!!!!!!!!!!!!

요!!!!!!!!!!!!!!!!!!!! 동생년은 내 하!!! 인 세이 하!!!! 인!!!!!! 세이 하!!인!!!

요!!! 우리 동생놈은 내 물!!!주!! 예 물!!!주!!!!!

아 세이 물!!!!!!! 유 세이 주!!!!!!!!!!!!!!!!!!

물!!!!!!!!!!!!!!!!!!!!!!!!!!!!!

 

이라고 온갖 힙합 동작과 스텝을 밟으면서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면서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라고 한 무더기의 목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친구들을 5명끌고 온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아파트 입구로 먼저 들어서는 동생의 모습만 보고 바로 안대 장착하고 랩을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동생과 동생 친구들은 아파트 입구에서 언니의 랩을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표정은

 

 파안 ->  허걱 -> 엉엉

 

 

이렇게 바뀜 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창문을 닫고

뀨에에에ㅔ에에에엑!!!!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하더니 나를 향해 폭풍 발차기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런 언니를 고소하게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

문소리가 들리자 언니는 방으로 직ㅋ행ㅋ

내가 옥수수를 던질때보다 더 빨리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친구들이 참 밝은 성격이었음

누님!!!!!! 요!!! 랩!! 레!!전!!드!!!요!!!!

아 세이!!! 물  유 세이 주!!!!

물!!!!!!! 주!!!! 물!!!! 주!!!!!!

하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동생은 언니한테 정말 미친듯이 얻어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동생이 그친구들을 몇번 집에 데려옴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다보니 동생 친구들과 언니는 의남매까지 맺으며 둘도 없는 사이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동생이 여자친구 있을때 얘기임 ㅋㅋㅋㅋㅋ

 

 

동생은 여자친구와 헤어지려고 결심을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은 언니에게 상담을 요청함ㅋㅋㅋㅋ

아주 멍청한 짓을 한거임

 

언니는 또 낄낄낄낄낄길낄낄낄하면서 웃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

드라마를 만들어보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동생과 언니는 작당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나 드라마에서 남자가 헤어질때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잖숩?

그걸 하기로함 ㅋㅋㅋ 나름 하고 싶었던 거임ㅋ

 

 

처음에는 나를 시키려고했는데 동생이 자기 여친이라고 하기에는 꿀리다고 ㅋ

언니를 데려감ㅋ 그때 언닌 쌍수의 붓기가 다 빠지고 자리 잡힐즈음이었음ㅋ

아주 쌍수하고 여신이 된 언니를 데려가기로 결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동생은 여자친구와 카페에서 얘기를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는 집에서는 절ㅋ대ㅋ 하지않는 풀메이크업에 옷도 차려입음ㅋㅋㅋㅋㅋㅋ

 

 

-여기부터는 동생한테 들은것을 바탕으로 쓴것임-

 

 

언니는 동생을 우ㅋ연ㅋ히ㅋ 본척하고 카페 안으로 들어섰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화내면서ㅋㅋㅋㅋ 바람피는 남친의 현장을 목격했다는 듯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에게 힘차게 걸어감 ㅋㅋ 매우 힘찼다고함

 

 

동생은 처음에 왠 여자가 있길래 누군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구??????라고 말할뻔했다함ㅋㅋㅋㅋ

언니의 바뀐 모습을 처음 본 동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막 화를 내더니 왜 여깄냐고 여친이랑 정리 했다고 하지 않았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을 들소 처럼 구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리에 앉더니 드라마를 만들기 시작함

 

언니 : 야

전 여친 : 네?

언니 :  내가 얘 너보다 훨씬 전부터 알았거든?ㅋ

전 여친 : 네???????

 

 

 

 

 

 

언니 : ㅋ 난 얘 매일 씻겨줬었어

얘의 곧ㅋ휴ㅋ를 봐왔다고!!!!!!!!!!!!!

 

 

 

 

카페 에서 우렁차게 소리침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시선이 박혔었다고함ㅋㅋㅋㅋ

 

 

전 여친 식겁하더니 뛰쳐나갔다 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동생은 울부짖음 자기 학교에 어떻게 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자기가 수습하겠다하고 전 여친과 통화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친은 수긍했음 이상한 소문내지 않겠다고 ㅋㅋㅋㅋ

전 여친도 참 착한 사람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여친도 동생과 헤어질 생각을 하고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여친과 언니도 매우 가까워져서 의자매까지 맺었다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동생은세상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우리 언니의 새로운 능력을 확인했음 ㅋㅋ

 

 

 

 

 

3.

 

 

 

 

1에서 언니와 동생친구들은 매ㅋ우 친해졌다고 하지 않았음?ㅋ

이제 언니와 동생 친구들은 네이트온은 물론이고 문자도함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없을때도 찾아와서 과자 사다주고 가는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름 얘기임 ㅋㅋㅋㅋ

동생은 시내를 감 ㅋㅋㅋㅋㅋ

근데 언니한테 문자가 왔다고 함

 

 

언니 : !!!(우리 언니는 자주 느낌표만을 쓰고함)

동생 : ???

언니 : !!!!!!!!!!!

동생 : 뭐 ㅡㅡ

언니 : 집에 과자가 떨어졌소!! 과자가 필요하네 신대감!!

동생 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매우 화가남ㅋㅋㅋㅋㅋ

 

자신의 문자를 씹는 망할 동생은 용서하지 못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

 

동생 친구에게 폭풍 문자를 보내서 동생이 시내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바로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끌고나감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본때를 보여주자고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재밌을거 같아서 나도 따라나감 ㅋㅋㅋ

우리 언니 남에게 하는 짓을 보면 참 재밌음ㅋㅋㅋ

근데 나에게 하면 정말 미치고 환장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시내에 나간 언니는 나를 끌고 여기저기 동생을 찾아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시내 거리에서 동생과 아이들을 발 견 함

무슨 일진들처럼 5명이 쭈르륵 서서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나는 저새끼 허세 쩐다 일진인척함 ㅋㅋㅋㅋㅋ 하면서 뒤에 따라감ㅋㅋㅋㅋㅋ

 

가다가 언니가 드디어 작전 명령을 내림

별거 아니었음 그냥 뒤에 가만히 짜져있으라는 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푸다다닥 거리면서 뛰어가더니

 

 

동생의 반바지를 그대로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그때 언니가 선물해준 하는색 토마스와 친구들 팬티를 입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 한복판 사람들이 꽉꽉 차있는 데에서 팬티 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바지를 올리더니

우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억!!!!!!!!!!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하면서 누나한테 달려들음 ㅋㅋㅋㅋㅋ

 

 

시내 한복판에서 추격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신들린듯이 언니한테 따짐ㅋㅋㅋ ㅋ언니는 꿈쩍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싸우다가 언니가 저녁쏜다고 하니까 동생이 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만만치 않은 병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환호성 지름 ㅋ 언니가 쏘는 저녁을 먹게된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그건 내 환상일 뿐이었음ㅋ

 

 

언니 曰 뭐냐 너? 언제부터 거기있엇냐?ㅋ

          야 설마 너 내가 니 밥까지 사줄꺼라는 생각하는거임?ㅋ

          집으로 꺼졐ㅋㅋㅋㅋ 빠잌ㅋㅋㅋㅋㅋㅋ

         

 

 

난 집으로 돌아가고 언니랑 동생은 시내에서 저녁먹고옴 ㅋ

 

 

 

 

 

 

 

 

아 또 동생얘기가 없음 ㅜㅜㅜㅜ

동생 얘기도 많은데 언니에 비하면 별거 아닌 얘기들이라 그냥 시시껄렁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에는 진짜 동생얘기를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만큼 댓글과 추천수가 많았으면 좋겠음 ㅋㅎㅋ

작은 소망임ㅋ

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