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친듯이 우울할때 뜬금없이 소주한잔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꼭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포장마차 입니다...... 왠지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은곳이 바로 포장마차 입니다.. 요즘은 많이 없어졌는데요 옛날에는 포장마차만큼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곳이 없었어요...... 저희 동네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없어진지 5년쯤 됐나....... 안가본지 5년이 거의 다되어가는군요......... 가끔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기에는 포장마차 만큼 좋은곳이 없었는데.... 그 포장마차 이름이 이모네 포장마차 입니다... 항상 들어가서 이모님 하고 부르면 어서와 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던게 생각나네요...그립습니다..... 이모님 앞에 앉으면 시키지 않아도 이모님께서는 참이슬 한병을 주시고 따뜻한 오뎅국물 한그릇 주셨지요~ 그리고는 "오늘은 뭐줄까?" 하시는데 엄마같은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그집은 닭똥집하고 오돌뼈가 진짜 맛있거든요~ 원래 포장마차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닭똥집하고 오돌뼈인데 하필 이모네가 그걸 얼마나 맛있게 하는지... 지금 어디가서 먹어도 그맛을 느낄수가 없어요.. 그립네요.. 이모님표 닭똥집 ㅠㅠ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닭똥집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이모님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우울한 마음이 없어지곤 했었는데...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포장마차에 가는 횟수가 뜸해지면서.... 어느샌가 포장마차가 없어져 버렸어요.....ㅠ.ㅠ 소주한잔 먹기에는 딱좋은 장소였는데.... 겨울만 되면 항상 이모네 포장마차가 생각이 나네요.... 이모님은 잘 살고 계시겠죠?? 아.........포장마차에서 이슬 한잔 먹구싶다......ㅠ.ㅠ 4
우울할때 소주한잔 생각나면 역시 포장마차!
가끔 미친듯이 우울할때 뜬금없이 소주한잔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꼭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포장마차 입니다......
왠지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은곳이 바로 포장마차 입니다..
요즘은 많이 없어졌는데요 옛날에는 포장마차만큼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곳이 없었어요......
저희 동네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없어진지 5년쯤 됐나.......
안가본지 5년이 거의 다되어가는군요.........
가끔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기에는 포장마차 만큼 좋은곳이 없었는데....
그 포장마차 이름이 이모네 포장마차 입니다...
항상 들어가서 이모님 하고 부르면 어서와 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던게 생각나네요...그립습니다.....
이모님 앞에 앉으면 시키지 않아도 이모님께서는
참이슬 한병을 주시고 따뜻한 오뎅국물 한그릇 주셨지요~
그리고는 "오늘은 뭐줄까?" 하시는데 엄마같은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그집은 닭똥집하고 오돌뼈가 진짜 맛있거든요~
원래 포장마차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닭똥집하고 오돌뼈인데
하필 이모네가 그걸 얼마나 맛있게 하는지... 지금 어디가서 먹어도
그맛을 느낄수가 없어요.. 그립네요.. 이모님표 닭똥집 ㅠㅠ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닭똥집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이모님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우울한 마음이 없어지곤 했었는데...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포장마차에 가는 횟수가 뜸해지면서....
어느샌가 포장마차가 없어져 버렸어요.....ㅠ.ㅠ
소주한잔 먹기에는 딱좋은 장소였는데....
겨울만 되면 항상 이모네 포장마차가 생각이 나네요....
이모님은 잘 살고 계시겠죠??
아.........포장마차에서 이슬 한잔 먹구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