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연상연하커플이에요 남친 25 저 30.. 어쩌면 남들보다 어렵게 시작해서인지 둘다 너무나 사랑했었어요..거의매일붙어지냈습니다 1년정도사귀는동안 사소한일에싸우고 몇번의헤어짐이 반복되 이젠 지친다며 맘이더이상안생긴다며 헤어지자고하더군요..남친이.. 갑작스런헤어짐에너무힘들어붙잡고싶었지만 맘이안생긴다는말에 포기해버렸습니다 한달동안 밥도제대로못먹고 매일술로지냈는데요.. 연말에 술김에 제가문자를보냈습니다 보고싶다고.. 며칠후 남친이 집앞에찾아왔어요.. 너는 헤어지자는말을너무쉽게한다며.. 그런말할때마다 자기가얼마나 상처받았는지아냐고 헤어지자고말하기까지 자기도 힘들었다고하던군요 자기도 헤어진한달동안 술로지냈다고..밥도못먹고 먼저연락하고싶었지만 먼저헤어지자얘기해서 미안해서.. 또 반복될까겁도나고 그랬다고하더군요 그러던와중 아버지가 일그만두고 학교복학하라고 강요하셔서 많은고민끝에 3월에 복학한다고하더군요..많이사랑한다고..그런데 지금당장 능력이안되저한테짐만될거같다고하면서 많이울더군요 마음이아팠어요..서로많은얘기끝에 각자잘지내기로하고 그렇게또 헤어졌습니다 그런일이있고나서 또 방황을했었는데요.. 일주일전 남친이 또찾아왔어요.. 술한잔하자고하더군요..그래서 마시러갔습니다 1년사귀는동안 듣지못한 남친집안얘기..자기가살아온얘기.. 이런저런얘기를하고 제 미래를위해선 놔줘야하는게맞다고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러지못하겠다고하더군요..고생스럽겠지만 자기랑함께할수있겠냐고 헤어진후 제가 자기한테 얼마나 소중한사람인지 알겠다고 ..매일볼땐 몰랐다고 경솔했던 자기를용서해달라고하면서 무릎을꿇었어요.. 제가 확신이서면 그다음은 자기가 다알아서할테니 믿어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며칠시간을돌라고했고..저또한 이사람이아니면안되겠단생각에 다시잘해보기로했습니다 이번주말에 남친집에인사하러갑니다.부모님께 복학하지않겠다고얘기하고 다시 일을하겠다고 말하고 결혼하고싶은사람이있다고 말했다고하더군요.. 물론 제나이도말하고요..어머님이 전화왔었어요..이번주말에 놀러오라고.. 일이 너무빨리진행이되는거같아서 불안하기도하지만 남자친구믿고따라가볼려구요.. 퇴사한직장에도 다시입사가능하게 만들어놨다고..일주일새에 너무많은일이있었네요.. 다른거 다필요없고 저만있으면된다고 말하는제남친.이제야 다시 행복해졌다며 저한테 고마워합니다. 이젠 절대 놓치지않겠다고하면서요.. 옆에있을때 소중한지모르고 다시붙잡아주겠지하면서 헤어지잔소릴 버릇처럼말한 저..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데 자존심따위는 필요치않다는것도 배웠구요.. 남자건 여자건 누가찼건 차였든 진심으로 사랑했었으면 헤어진후 서로가 아파한다는것. 헤어진후 절대연락하지마라..후회한다 이런건없는거같아요..물론 결론이 안좋게되면 당연히 후회하겠지만 뭐든지 해보고 후회하는게낫지않을까싶어요.. 저도 헤어진 한달동안 친구들조언..주변사람들의 조언. 많이들었었는데요..부부생활을 부부만안다고하듯이 판단은 제가해야하는거였어요.. 인생에 정답은 정말없는거같아요.. 5
지쳐서 더이상맘이안생긴다며 떠난남친..돌아왔어요^^
저희는 연상연하커플이에요 남친 25 저 30..
어쩌면 남들보다 어렵게 시작해서인지 둘다 너무나
사랑했었어요..거의매일붙어지냈습니다
1년정도사귀는동안
사소한일에싸우고 몇번의헤어짐이
반복되 이젠 지친다며 맘이더이상안생긴다며
헤어지자고하더군요..남친이..
갑작스런헤어짐에너무힘들어붙잡고싶었지만
맘이안생긴다는말에 포기해버렸습니다
한달동안 밥도제대로못먹고 매일술로지냈는데요..
연말에 술김에 제가문자를보냈습니다 보고싶다고..
며칠후 남친이 집앞에찾아왔어요..
너는 헤어지자는말을너무쉽게한다며..
그런말할때마다 자기가얼마나 상처받았는지아냐고
헤어지자고말하기까지 자기도 힘들었다고하던군요
자기도 헤어진한달동안 술로지냈다고..밥도못먹고
먼저연락하고싶었지만 먼저헤어지자얘기해서 미안해서..
또 반복될까겁도나고 그랬다고하더군요
그러던와중 아버지가 일그만두고 학교복학하라고 강요하셔서
많은고민끝에 3월에 복학한다고하더군요..많이사랑한다고..그런데
지금당장 능력이안되저한테짐만될거같다고하면서 많이울더군요
마음이아팠어요..서로많은얘기끝에 각자잘지내기로하고 그렇게또 헤어졌습니다
그런일이있고나서 또 방황을했었는데요..
일주일전 남친이 또찾아왔어요..
술한잔하자고하더군요..그래서 마시러갔습니다
1년사귀는동안 듣지못한 남친집안얘기..자기가살아온얘기..
이런저런얘기를하고 제 미래를위해선 놔줘야하는게맞다고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러지못하겠다고하더군요..고생스럽겠지만 자기랑함께할수있겠냐고
헤어진후 제가 자기한테 얼마나 소중한사람인지 알겠다고 ..매일볼땐 몰랐다고
경솔했던 자기를용서해달라고하면서 무릎을꿇었어요..
제가 확신이서면 그다음은 자기가 다알아서할테니 믿어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며칠시간을돌라고했고..저또한 이사람이아니면안되겠단생각에
다시잘해보기로했습니다
이번주말에 남친집에인사하러갑니다.부모님께 복학하지않겠다고얘기하고
다시 일을하겠다고 말하고 결혼하고싶은사람이있다고 말했다고하더군요..
물론 제나이도말하고요..어머님이 전화왔었어요..이번주말에 놀러오라고..
일이 너무빨리진행이되는거같아서 불안하기도하지만 남자친구믿고따라가볼려구요..
퇴사한직장에도 다시입사가능하게 만들어놨다고..일주일새에 너무많은일이있었네요..
다른거 다필요없고 저만있으면된다고 말하는제남친.이제야 다시 행복해졌다며
저한테 고마워합니다. 이젠 절대 놓치지않겠다고하면서요..
옆에있을때 소중한지모르고 다시붙잡아주겠지하면서
헤어지잔소릴 버릇처럼말한 저..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데 자존심따위는 필요치않다는것도 배웠구요..
남자건 여자건 누가찼건 차였든 진심으로 사랑했었으면 헤어진후
서로가 아파한다는것. 헤어진후 절대연락하지마라..후회한다
이런건없는거같아요..물론 결론이 안좋게되면 당연히 후회하겠지만
뭐든지 해보고 후회하는게낫지않을까싶어요..
저도 헤어진 한달동안 친구들조언..주변사람들의 조언.
많이들었었는데요..부부생활을 부부만안다고하듯이 판단은 제가해야하는거였어요..
인생에 정답은 정말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