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아빠 음주운전 벌금대납 하러 검찰청에 가써용.. 무슨 계장이란 사람이 고지서를 주더라구요 납부하라고. 납부하고 영수증 받을려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다가 계장이란 놈이 고지서가 영수증이라고 하며 그냥 가라고 했고.. 벌금을 내본적도 없는 저는 확인영수증을 따로 달라고 실랑이를 했죠.. 실랑이를 하며 티격티격 하는중 회색정장에 살짝 빨간색 도는 웨이브머리에 키크고 피부 하얀한 남자가 오는데..5분동안 멍하니 처다봤죠.. (뻑이갔죠 ㅋㅋ) 그리고는 옆으로 스치며 지나가는데.. 무슨향수인지 냄새가.. 와우~!! 실판 김주원도 아니구.. ㅋㅋ 그러케 스치고 계속 계장놈이랑 실랑이를 하는데.. 갑자기 오더니 하는말.. "말씀중에 죄송한데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죠?" 저는 바보 븅신마냥 아무말도 못하고..그냥 ... 지금생각하면 정말 내 자신이 답답.. 계장왈! "이분이 계속 확인영수증을 달라고 하는데요?" 검사님왈" 저희는 확인 영수증 같은건 없습니다. 지로영수증 처리하면 자동납부가 됩니다." 나왈" 붕신마냥 도도걸로 변신ㅋㅋ "그쪽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검사님왈" 저는 검사 입니다. 제말은 믿으셔도 됩니다" 나왈" 요즘 검사라도 사기치는놈들 많던데 그말을 어떠케 믿어요?" 검사님왈" 여기는 검찰청입니다. 검찰청에서 검사라고 사기치는 겁없는 놈이 있을까요?" "그리고 내가 당신한테 뭘 원한다고 사기를 칩니까? 사기는 목적이 있을때 사기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원하는것도 없으며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왈"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고..뜬금없는 말.. "몇살이시죠?" (내가 미쳤지..ㅠㅠ) 검사님왈 "당신보다 많습니다" 저한테 관심끄고 빨리 집에가서 검찰청에서 난장피운거 반성하세요" 저는 그말에 열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지 못할말을 했죠... 나왈 " 검사면 다에여~? 왜 사람을 가라마라 합니까? 반성? 내가 뭐 잘못했어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웅성웅성 거리더라구요.. 세상에 어떤여자가 검사한테 큰소리 칠지.. ㅋㅋ 검사왈 " 시끄러우니 더 따지고 싶으면 제방으로 올라오세요" 저는 방에 올라오라는 말을 듣고.. 완전 돌았죠.. 완전 개변태인줄 알고..ㅠㅠ 나왈 "이런 미친놈이네! 내가 니방엘 왜 따라가? 미쳤냐? 검사면 아무여자라 따라오라고 하냐?!!!" 검사님왈" 얼굴이 빨개지며..그런 방이 아닙니다. 제 사무실입니다" 나왈 " 됐고 너 신고할꺼니까 이름뭐야? 이름으로 신상털어버려서 인터넷에 뿌릴꺼다." 검사님왈 "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는거 같아서 그럼 저는 들어갑니다." 그리고 302호라고 써있는 방으로 휘리릭~~~ 302호 밑에 이름이 있길래 신상한번 털어봤죠.. ㅋㅋㅋ 그런데 아주 놀라운결과.. 싸이월드에 검색이 되더군요 ㅋㅋ 흔한 이름이 아니라 몇명 나오지도 않았지만..ㅋㅋ 이름도 예쁘고..ㅋㅋ 이름과 생년월일을 가지고 다시한번 신상을 털어봤죠 ㅋㅋ 출생지 부산에.. 나이는 만 26이라고 나오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사법연수원수석졸업이란거 이정도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스펙이 정말 ㅎㄷㄷㄷㄷㄷㄷㄷ 엄마가 동사무소직원이라 도시락 가져다 주는척하며 몰래 생년월일과 이름을 치니 신상털리더군요 ㅋ 심지어 우리 꽃검사님 전화번호까지 ㅋㅋㅋㅋ 제가 카톡을 하는데 우리 검사님 카톡도 하더군요 ㅋㅋ 검사가 이런것도 하는지 의심도 갔지만... 내눈으로 확인했으니..뭐 ㅋㅋ 몇번 카톡대화를 시도했으나..역시 껌이 되버렸죠..ㅋㅋ 절대 답이없는카톡 ㅠㅠ 저는 요즘 미치겠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이제 어떠케 하죠? 어떠케 하면 대화를 할수 있을까요? 모든걸 속질히 말해볼까요? 어떠케 하면 나란 존재를 알리고.. 밥한번 먹을수 있을까요? 정말 꿈에 그리던 남자인데.. 저한테 안어울리겠죠?? 저는 25살이구요.. 화장하고 옷 잘입으면 길가다가 헌팅도 받는 정도? ㅋㅋ ㅈㅅ 아직도 그 목소리와 눈빛. 사투리섞인 말투.. 잊을수가 없네요.. 밥도 잘 안넘어가요.. ㅠㅠ 상상병 지대 걸렸어요ㅠㅠ 님들아~ 저에게 조언좀...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하며 어떤식으로 말문을 트게 하죠?? 현재 카톡대화 철저히 씹히구 있구요.. 제가 누군지도 모를텐데... ㅠㅠ 검사는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요?? 참..!! 몇일있다가 검찰청에 가봤는데.. 마침 우리 꽃검님이 들어오는데.. 차가 정말 ....ㅎㄷㄷ 딱 지정주차자리에 주차하고 풀어헤친 와이셔츠에 삐뚤어진 파란 넥타이... ㅠㅠ 다가가서 내 손으로 한땀한땀 넥타이를 다듬어 주고 싶었느데..ㅠㅠ 우리 꽃검님 차도 너무 멋있고... 옷도 멋있고.. 외모도 멋있고... ㅠㅠ 아~~~~~~~~~ 글을 쓰며 계속 상상만 하고있으니 미치겠네요........ 당장 달려가서 싸대기를 한대 날리며 말을 해볼까요? 그때 말을 왜 싸가지 없이 했냐는둥? ㅋㅋ 저에게 도움돠 정보좀 주세요 ㅠ ㅠ 1
제발 부탁.. 검사님 꼬셔버리는 방법좀...
제가 예전에 아빠 음주운전 벌금대납 하러 검찰청에 가써용..
무슨 계장이란 사람이 고지서를 주더라구요 납부하라고. 납부하고 영수증 받을려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다가 계장이란 놈이 고지서가 영수증이라고 하며 그냥 가라고 했고.. 벌금을 내본적도 없는 저는
확인영수증을 따로 달라고 실랑이를 했죠.. 실랑이를 하며 티격티격 하는중 회색정장에 살짝 빨간색 도는
웨이브머리에 키크고 피부 하얀한 남자가 오는데..5분동안 멍하니 처다봤죠.. (뻑이갔죠 ㅋㅋ)
그리고는 옆으로 스치며 지나가는데.. 무슨향수인지 냄새가.. 와우~!! 실판 김주원도 아니구.. ㅋㅋ
그러케 스치고 계속 계장놈이랑 실랑이를 하는데.. 갑자기 오더니 하는말..
"말씀중에 죄송한데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죠?" 저는 바보 븅신마냥 아무말도 못하고..그냥 ...
지금생각하면 정말 내 자신이 답답.. 계장왈! "이분이 계속 확인영수증을 달라고 하는데요?"
검사님왈" 저희는 확인 영수증 같은건 없습니다. 지로영수증 처리하면 자동납부가 됩니다."
나왈" 붕신마냥 도도걸로 변신ㅋㅋ "그쪽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검사님왈" 저는 검사 입니다. 제말은 믿으셔도 됩니다"
나왈" 요즘 검사라도 사기치는놈들 많던데 그말을 어떠케 믿어요?"
검사님왈" 여기는 검찰청입니다. 검찰청에서 검사라고 사기치는 겁없는 놈이 있을까요?"
"그리고 내가 당신한테 뭘 원한다고 사기를 칩니까? 사기는 목적이 있을때 사기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원하는것도 없으며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왈"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고..뜬금없는 말.. "몇살이시죠?" (내가 미쳤지..ㅠㅠ)
검사님왈 "당신보다 많습니다" 저한테 관심끄고 빨리 집에가서 검찰청에서 난장피운거 반성하세요"
저는 그말에 열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지 못할말을 했죠...
나왈 " 검사면 다에여~? 왜 사람을 가라마라 합니까? 반성? 내가 뭐 잘못했어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웅성웅성 거리더라구요.. 세상에 어떤여자가 검사한테 큰소리 칠지.. ㅋㅋ
검사왈 " 시끄러우니 더 따지고 싶으면 제방으로 올라오세요"
저는 방에 올라오라는 말을 듣고.. 완전 돌았죠.. 완전 개변태인줄 알고..ㅠㅠ
나왈 "이런 미친놈이네! 내가 니방엘 왜 따라가? 미쳤냐? 검사면 아무여자라 따라오라고 하냐?!!!"
검사님왈" 얼굴이 빨개지며..그런 방이 아닙니다. 제 사무실입니다"
나왈 " 됐고 너 신고할꺼니까 이름뭐야? 이름으로 신상털어버려서 인터넷에 뿌릴꺼다."
검사님왈 "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는거 같아서 그럼 저는 들어갑니다."
그리고 302호라고 써있는 방으로 휘리릭~~~
302호 밑에 이름이 있길래 신상한번 털어봤죠.. ㅋㅋㅋ 그런데 아주 놀라운결과..
싸이월드에 검색이 되더군요 ㅋㅋ 흔한 이름이 아니라 몇명 나오지도 않았지만..ㅋㅋ
이름도 예쁘고..ㅋㅋ 이름과 생년월일을 가지고 다시한번 신상을 털어봤죠 ㅋㅋ
출생지 부산에.. 나이는 만 26이라고 나오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사법연수원수석졸업이란거
이정도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스펙이 정말 ㅎㄷㄷㄷㄷㄷㄷㄷ
엄마가 동사무소직원이라 도시락 가져다 주는척하며 몰래 생년월일과 이름을 치니 신상털리더군요 ㅋ
심지어 우리 꽃검사님 전화번호까지 ㅋㅋㅋㅋ
제가 카톡을 하는데 우리 검사님 카톡도 하더군요 ㅋㅋ 검사가 이런것도 하는지 의심도 갔지만...
내눈으로 확인했으니..뭐 ㅋㅋ
몇번 카톡대화를 시도했으나..역시 껌이 되버렸죠..ㅋㅋ 절대 답이없는카톡 ㅠㅠ
저는 요즘 미치겠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이제 어떠케 하죠? 어떠케 하면 대화를 할수 있을까요? 모든걸 속질히 말해볼까요?
어떠케 하면 나란 존재를 알리고.. 밥한번 먹을수 있을까요?
정말 꿈에 그리던 남자인데.. 저한테 안어울리겠죠??
저는 25살이구요.. 화장하고 옷 잘입으면 길가다가 헌팅도 받는 정도? ㅋㅋ ㅈㅅ
아직도 그 목소리와 눈빛. 사투리섞인 말투.. 잊을수가 없네요..
밥도 잘 안넘어가요.. ㅠㅠ 상상병 지대 걸렸어요ㅠㅠ
님들아~ 저에게 조언좀...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하며 어떤식으로 말문을 트게 하죠??
현재 카톡대화 철저히 씹히구 있구요.. 제가 누군지도 모를텐데... ㅠㅠ
검사는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요??
참..!! 몇일있다가 검찰청에 가봤는데.. 마침 우리 꽃검님이 들어오는데..
차가 정말 ....ㅎㄷㄷ 딱 지정주차자리에 주차하고 풀어헤친 와이셔츠에 삐뚤어진 파란 넥타이... ㅠㅠ
다가가서 내 손으로 한땀한땀 넥타이를 다듬어 주고 싶었느데..ㅠㅠ
우리 꽃검님 차도 너무 멋있고... 옷도 멋있고.. 외모도 멋있고... ㅠㅠ
아~~~~~~~~~ 글을 쓰며 계속 상상만 하고있으니 미치겠네요........ 당장 달려가서
싸대기를 한대 날리며 말을 해볼까요? 그때 말을 왜 싸가지 없이 했냐는둥? ㅋㅋ
저에게 도움돠 정보좀 주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