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친구 대학교에서 만나서 사귀기까지-26

찡♥2011.01.28
조회9,200

안....냐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다렸음? 제발..기다렸다고해주긔....부끄

 

 

 

 

 

 

못쓴다더니 왜 돌아왔냐구여??????????

 

사실은 찡찡이 군대간 거 뻥임! 지금 내 옆에 있음!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여...통곡

 

 

 

 

나는 아마 한 입으로 여러말하는 사람 인 듯..ㅜ.ㅜ(욕하지 마뗌여..ㅜ.ㅜ힝..^^)

휴가나오면 쓰려구했는데 자꾸자꾸 옛날 엪소드 생각나는데 어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서 온 건데잉...실망

 

 

 

 

 

 

찡찡이는 훈련소에서 매우매우 열씨미 생활중입니당!

에피소드 몇개 적구 마지막에 지금 찡찡이 어떠케 지내는 지 적어드릴게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으니 당연히 생각할 시간도 많은데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까 찡찡이 생각밖에 안나고..

엪소드 자꾸 생각나는데 그러니까 또 판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와쩌여!

 

 

 

응원해주신 분들 넘넘 고맙구여!

그 댓글들 모두 인쇄해서 편지로 보냈어요 힘이 많이 될거에요!

앞으로도 댓글 많이많이! 알죠^^짱

 

 

 

 

 

아! 글구 제가 곱창집 갔는데 10분전에 오셨다그러더라구요ㅜㅜ

금욜이었나? 목욜이었나???????????? 알바생언니랑 막 인사하구해따던데...ㅜ.ㅜ

이모가 고맙다구 해달래여^^

 

 

 

 

 아! 이걸 깜빡해따!

 

귀신동거 쓰시는 모래님 내심 부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간직하겠음!

 

 

 

 

에피소드 61

 

 

 

예전에 찡찡이랑 학교에서 공부할 때!

10시가 넘어서 집에가려구 지하철을 타러 가구있었음!

찡찡이네 과 친구 동생들이랑 함께 가고있었음!

 

 

 

 

지하처역에 띠딕- 카드를 찍고

 

 

 

띠딕-

 

...띠딕-

 

 

띠..딕-

 

 

 

 

 

 

죄송 사실 띡-찍혔음 사실...청소년인 척 해보고싶었음..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청춘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카드를 찍고 게이트를 통과했음!

 

 

 

 

나-"찡찡! 너 내가 좋지?"

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 좋아"

 

 

 

나-"그럼 내가 해달라는 거 다해주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뭔데 말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하늘에 별도 따달라그럼 따주고??????????????"

 

 

 

 

 

찡-"당근이지 말만해!"

 

 

 

 

 

 

 

 

 

 

 

 

 

 

 

 

 

 

 

 

 

 

나-"따줘냉랭"

 

 

 

 

 

 

 

찡-"뭐?...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지마셍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역안에 큰 트리가 있었고

트리에 장식으로 별이 붙어있었음 그거 있자나염 왜!

 

비닐로 된 긴 줄같은데 별 붙어있는거! 뭔지 알겠음?

그냥 비닐종이라고 생각하면 됨ㅋㅋㅋ

 

 

 

 

 

손톱만한 별을 몰래 떼서 선물로 줬음

 

 

 

 

 

너무 고마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고마웠음

별도 따다주는 찡찡이였음! 와 진짜 이 녀석은 짱이군 싶었음

 

 

 

 

찡찡아! 내가 니 별이다!!!!!!!!!!!!!!!!!!!!!!!!!!!!!!

(은형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여 잠시 추억속으로)

 

 

 

 

 

 

몇일이 지났음!

 

 

 

 

내 친구들과 찡찡이가 만난 날이 있었음

내가 먼저 친구들이랑 있었고 찡찡이가 나중에 왔음!

 

술집이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민증을 보여달라캐씀!

 

 

 

 

 

저희..민짜..뭐 그런 사람 아닙니다

이제 민증 보여달라그럼 기분 좋아지는 그런 나이임...ㅠ_ㅠ

 

 

 

 

 

 

 

그 직원은 빌지를 들고있다가 빌지위에 찡찡이 민증을 포개어 올려두고 확인 중이었음

 

당연히 민짜가 아닌 찡찡이는 민증을 돌려받고 술을 마시려고 하는데

 

 

 

 

찡-"별주세요"

 

 

 

?뭐? 무슨별?

 

 

 

 

 

나-"왜그래? 무슨별?"

 

 

 

찡-"그거 별 주세요"

 

 

 

 

 

 

 

 

직원-"..네..?"

 

 

 

 

 

찡-"별 달라구요"

 

 

 

 

 

 

 직원-"..네?ㅜㅜ...무슨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짜고짜 별을 내놓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찡찡이가 트리에서 따 준 별을 내가 너무 작아서 잃어버릴까봐

찡찡이 지갑 민증 넣는데 넣어놨는데 그게 민증 나갈 때

따라나가서 알바생 빌지에 붙었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말을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주세요

 

별달라구여

 

거기 그 별 달라구여

 

 

 

 

 

 

 

이럼 어케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하이 수지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_-

난 꿈이 있어여-_-

그 꿈을 믿어여!!!!!!

 

 

 

 

 

 

 

 

그 별을 애지중지 해주는 찡찡이가 고마울 뿐^^

고마워^_^

 

나도 널 애지중지해! 내 맘 알제?

아프지말구 잘 지내구이쩌^^ 편지 또 할게

 

 

 

 

 

 

 

 

 

 

 

 

에피소드 62

 

 

 

 

찡찡이가 입대를 일주일 남겨떤? 그 쯤인 것 같음!

 

 

 

맘이 매우 싱숭생숭함 너도..나도..ㅋ_ㅋ

떨어지기 싫어서 싱숭생숭해떤거임...퓨....ㅜ.ㅜ

떨어지면 못살 것 같은데..또 하루하루 시간이 가긴 간다..^^

 

 

 

 

나-"다음주 주말부턴 뭐하지 밀린 시크릿 가든 보고 집에 있어야게땅! 그래야 너두 좋지?ㅋㅋㅋ"

 

 

찡-"ㅋㅋㅋㅋ그래 집에서 티비봐 추운데 나가지 말고"

 

 

 

나-"엉ㅋㅋㅋㅋㅋㅋㅋ꺅 현빈봐야게따 빈느님"

 

 

 

찡-"뭐라고?냉랭"

 

 

 

나-"아 왜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가서 다른 남자 보느니 집에서 현빈 보는게 낫자나

      내가 현빈 만날 일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아 그렇네 그럼 집에서 시가봐 나가지말고!"

 

 

 

나-"야! 너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내가 현빈 못만날거라고 생각해?"

 

 

 

 

 

 

 

 

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심이 된다 너 꼭 현빈만 봐라 집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심하고 그는 떠낫죠..

 

 

송혜교로 거듭나겠어...버럭

 

 

 

 

 

 

 

 

 

 

 

에피소드 63

 

 

 

마지막 주말을 보낼 때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가 맛나서 자주가던 술집을 둘이갔음!

찡찡이가 알려준 곳 매우매우 맛있음

 

닭발이 너무 먹고싶어서 가자고 내가 쫄랐음^_^v

 

 

 

 

그러다 친구들이 온다고해서

 

마주보고 앉아있다가 찡찡이 옆에가서 앉았음!

 

우리 저 때 매우 애틋함..3일 전이늬까^^

 

 

 

 

 

친구한테 빨리오라고 닥달문자를 보내다가

옆에 앉은 찡찡이 한테 문자 한 통 보냈음

 

 

 

 

 

 

 

 

 

 

나-"너 내가 얼만큼 좋아"

 

 

 

 

 

 

 

답장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한놈ㅋㅋㅋㅋㅋ쿨한데 예쁜놈

 

 

난 니가 곱창보다 좋다 짜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64 (찡찡이 근황)

 

 

 

 

사실 찡찡이의 근황은 나도 잘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대로 쓰겠음!

 

 

찡찡이는 진짜 찡투리같음 비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이 가던 날도 백팩 문 열고 다닌다고 혼내키더니

가방안에 몰래 편지넣어놔서 엉엉 울게 하구..^^

 

 

 

입소식 마치고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 안아드리구 들어가면서

친구전화로 사랑해! 를 얼마나 크게 질렀는지 사장님이랑 손님 다들어서 웃으셨고^^

 

 

찡찡이 훈련소에 조교가 친구로 있는데(역시 럭키가이)

그 친구에게 나한테 전화 좀 해주라고 해따고함..ㅜ.ㅜ 고마움..ㅜㅜ

잘 지내고있다고 필요한 것도 다 챙겨줬다고..ㅜㅜ 근데 그 친구 목소리만 들어도 슬펐음..보고..싶었음

안울고 잘 지내구이쩌!

너나 아프지마!!!!!!!!!!!!!!! 입대 날 그러케 아파서 들어가서 2년 내내 걱정할거야..ㅜ.ㅜ

그 날 생각하니 또 보구프당..^^ 

 

 

나는 맨날 하루하루를 편지로 살았음

조선시대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카페가 있어서 멋진 멋져져가는 찡찡이를 볼 수 있었음!

 

 

 

니가 기어가는 사진이 아니라서 넘 다행이야!

맘 아팠을거야 그 사진..봤음..ㅜ.ㅜ

넘 멋지다! 힘내구 항상 응원할게!

 

 

 

 

어제는 200일이었음폭죽

 

 

 

 

 

 

 

 

운영자님의 기가막힌 타이밍을 저주하며^^ 혹은 감사감사하며

200일의 하루를 시작하고있었음

 

 

 

 

찡찡이에게 편지를 다써써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넣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점심 지나서 전화가 왔음

모르는 번호?_?

 

 

 

 

찡찡이 입대 후 모르는 번호 전화는 무조건! 스피디하게 받음!

(혹시나해서..ㅜ.ㅜ)

 

 

 

 

 

나-"여보세요???"

 

 

 

男-"아 저 찡찡이 친굽니다" (←국방색..미안..고의가 아님..ㅜ.ㅜ)

 

 

 

 

 

 

 

올!!!!!!!!!!!!!!!!!레!!!!!!!!!!!!!!!!!!!!!!!!!!!!!!!!!!!!!!!!!!!!

걍 기쁨...ㅜ.ㅜ

 

 

 

 

 

 

나-"네...ㅠㅠㅠㅠㅠ안녕하세요"

 

 

 

 

男-"제가 휴가 나왔는데 찡찡이가 편지를 전해달라구해서요"

 

 

 

나-"정말요???????ㅜ.ㅜ 아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휴가나가는 친구에게 편지를 부탁하려고 1중대에서 4중대까지 뛰었다고함..

휴가가는 친구 잡으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를 딱 받았는데 봉투에.. 200일♥

 

이렇게 적혀있는거..ㅜㅜ

 

글구 그 친구가

 

오늘이 200일 맞지? 하고 물었음.............................ㅜㅜ

 

 

 

 

알고보니 휴가는 어제 나왔는데 200일에 맞춰 이 편지를 전해주라고했고..ㅜ.ㅜ

그 편지는 무려 5장이었음...ㅜ.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편지 내용은 정말 감동이었음!

 

 

 

 

 

 

아! 글구 찡찡이 사진찍을 때

쩰루 환하게 웃으면서 찍어서 상점 받아때여! 파안

 

 

 

 

아! 특급전사가 뭔지도 아는 분 알려주떼영!

 

 

 

 

 

 

글구 마지막 반전은

편지를 전해준 저 친구는 나랑도 초딩 동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10년이 지나고 만나서

어색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년인지 몇년인지 나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 다 존ㅋㅋ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다시 친구야 하고 말 놨음^^

 

 

 

 

 

 

 

내 글 기다려 준 사람들!

힘내라고 응원해 준 사람들!

모두모두 고마워여! 복 받을거에요^_^

 

곧 구정인데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여! 행복하세여^_^

 

 

 

 

글구 눈팅하지마영...ㅜ.ㅜ미워..잉...ㅜ.ㅜ

추천보다 전 댓글이 좋답니다짱

 

찡! 나 꼭 꽃신 신겨줘!

나 여기서 곰같은 곰신으로 우직하게 기다릴겤ㅋㅋㅋㅋ

보구프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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