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21살,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막 1년을 대학생활을 한 아이 입니다. 어제 밤 11시에 레스토랑 알바를 마치고 7022번 버스를 타고, 전자 사전으로 책을 보면서 명동에서 은평구 쪽으로.. 집에 가던 중이었더랍니다. 그런데 술 취한 어떤 아저씨분과 고개를 돌리다가 눈이 마추쳤는데 왜 째려보냐며, 대뜸 목을 졸라버렸더랍니다!!.ㅠㅠ 아니, 고개도 못돌립니까?ㅠㅠ 애가 착해서 남한테 해를 끼치거나 째려보거나 할 애가 아닌데, 게다가.. 주위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무서우셨는지는 모르지만 모두 고개를 돌리고 말려주시지를 않았더래요.. 목을 조르는 바람에 소리도 못치고 피곤한터라 기운도 없고 해서 저항도 못하다가, 그 아저씨는 조금 있다가 바로 내려버렸더랍니다.. 오늘 아침에 만나서 보니까 목의 살갗이 다 벗겨지고 상처가 나고, 빨갛게 되어있었는데, 가슴이 덜컹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죠??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확실한 상황은 모르지만 목격자분 계시다면,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 1
어제 밤에 일어난 황당한 일 입니다.ㅠ 목격자분 구해요.ㅠ
제 남자친구는 21살,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막 1년을 대학생활을 한 아이 입니다.
어제 밤 11시에 레스토랑 알바를 마치고
7022번 버스를 타고, 전자 사전으로 책을 보면서
명동에서 은평구 쪽으로..
집에 가던 중이었더랍니다.
그런데 술 취한 어떤 아저씨분과 고개를 돌리다가 눈이 마추쳤는데
왜 째려보냐며, 대뜸 목을 졸라버렸더랍니다!!.ㅠㅠ
아니, 고개도 못돌립니까?ㅠㅠ
애가 착해서 남한테 해를 끼치거나 째려보거나 할 애가 아닌데,
게다가..
주위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무서우셨는지는 모르지만 모두 고개를 돌리고 말려주시지를 않았더래요..
목을 조르는 바람에 소리도 못치고 피곤한터라 기운도 없고 해서
저항도 못하다가,
그 아저씨는 조금 있다가 바로 내려버렸더랍니다..
오늘 아침에 만나서 보니까 목의 살갗이 다 벗겨지고
상처가 나고, 빨갛게 되어있었는데,
가슴이 덜컹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죠??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확실한 상황은 모르지만
목격자분 계시다면,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