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결혼전 네이트 여자들 꼭 봐라...ㅋㅋ

논현동꽃거지2011.01.28
조회1,074

우리나라 여자들 뒷담화 세계 최고인 거 다들 아실 겁니다.

(네이트판에서 결/시/친게시판 가서 한번 보세요..ㅋㅋ) 

그래서 누구는 누구랑 결혼했다더라, 남편 직업이 뭐고, 집안이 어떻고...등등 시집안 간 여자들이나 시집가서 후회하는 여자들이나 매한가지로 만나면 이야기 소재는 늘 이런 것들이지요.ㅋㅋ

심지어 요새는 갓 대학생 된 새내기들조차 미래의 남편감에 대한 기준이 있더군요. '결혼은 현실'이라는 얘기를 이제 갓 성인이 된 20살짜리 여대생들이 하는 것만 봐도 더이상 순수한 사랑에 목숨거는 대한민국 여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도 물론 그런 사람들 많겠지만 특히 여자들, 대다수 미혼녀들에게 있어서 결혼할 때, 남들의 이목, 시선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돈많은 남자, 능력있는 남자 찾는 거,고생길 빤히 보이는 데는 들어가 시집살이하기 싫은 것도 이해합니다.
자상하고 자기만 사랑해주고, 자기한테 더 많이 맞춰주는 그런 남자, 어디 데리고 다녀도 챙피하지 않을 정도의 키와 외모를 갖춘 듬직한 남자를 찾는 것도 당연한 것이구요.
이런 마음자세를 된장녀니 눈만 높다느니 비난하고픈 맘은 전혀 없습니다. 아니요 더욱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

마치 백화점에 옷 고를때 하자가 없는지, 나한테 잘 어울리 옷인지, 원단은 어디 것이고, 브랜드는 어디꺼며, 색상이나 마감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물건사시는 것처럼 결혼도 순간이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에 여자들의 그런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는게 필요합니다.

본인 생각에도, 정말 소위 능력있다는 즉 돈 많이 버는 아주 괜찮은 남자가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객관적 요건을 내 스스로가 갖추었는지를 제삼자입장에 한번 바라보세요...제발..ㅋㅋ

그리고 남자인 제가 봐도 돈많은, 잘버는 능력있는 남자들은 가만있어도 옆에서 여자들이 달라 붙더군요.왠만큼 이쁘고 고만고만한 여자들은 수도 없이 주변에 맴돕니다. 아니 꼬리 치고 잘 되보려고 노력하는게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훤칠하고 능력있고 성격까지 좋은 남자들이, 결혼해서 맘만 먹으면 바람피고 세컨드 두는 건 이 나라에선 일도 아닙니다...정말로...ㅋㅋ

젊은 나이에 능력 있으니까 아무래도 자부심 강하고, 능력있다는 건 뭐 노력을 했든지, 자신이 재벌2세든 간에, 여지껏 자기 뜻대로 뭐든 해왔고 그렇게 돼 왔다는 것이고...그래서인지 대부분 결혼 정년기의 능력남, 뭐든지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 말이 왕이고, 자기한테 맞춰 주길 원합니다. 솔직히 능력있는 사람들 자기일 하기 바빠서 애인한테 맞춰주고 그런 거 할시간 조차 아까워 하지요. 능력남 오래 만나보신분들 아실 듯...? 저도 강남에서 사는 남자입니다...ㅋㅋ

그래도 능력있고 돈많은 남자가 최고라 생각하는 시집안 간 여자분들(특히 네이트 아가씨들..?)

먼저 성격좋고 자상하고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에게, 다른 주변녀들 제치고 본인이 우선순위로 선택받을 요건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남자를 고를 때 성격이나 능력,돈,학벌, 집안 같은 요건들 중 상당수는 포기해야할겁니다.

성격 좋고 자상하기까지 하면서 능력있는 남자 고르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ㅋㅋ
남자들이 몸매 좋고 이쁘면서, 성격까지 착해서 자기 부모님한테도 잘하는 현모양처를 찾는게, 여러분이 보기에 참으로 웃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ㅋㅋ

여자나 남자나 배우자를 고를 때 중시하는 항목들 중, 성격, 외모,직업,집안, 학벌...등등 이들중 상당수는 포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중 한 두개만 되도 감지덕지 아닌가요...? 이 중 한개도 안되는 정말 품질 떨어지는 사람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한가지 분명히 아셔야할 것은, 수많은 남자들중에 정말 성격좋은, 소위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 찾기 힘듭니다. 그런 화목한 가정 분위기 속에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서 진짜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게 뭔지 아는 사람 드물다는 겁니다...

그냥 자기한테 마냥 잘 맞춰준다고 자상하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성격이 좋다는 거랑 책임감은 또 별개입니다... 성격만 좋아서 일도 안하고 백수처럼 놀고 먹고 게임방에 죽치고 그런 사람이라면 그만두시길 강권합니다...

만약 정말 본인을 사랑하고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라면 마누라 고생시키지않기 위해서라도 늘 자기일도 열심히하고 늘 노력하기때문에 허송새월 시간을 보내진 않을 것 입니다.

남자가 정열적이고 진취적이고 뭔가 하려고 하고 웃음이 많은 자상한 성격이라면, 지금 당장은 이룬게 없어도 나중에 장사를 하던 뭘하던 부자됩니다...ㅋㅋ
느낌이 올거에요...!!! 이 남자는 나중에 길거리 포장마차를 해도 돈을 벌 사람이겠구나...? 아니면 지금은 엄청 부자지만 나중에 재산 다 탕진하고 거지되겠구나...?

결론은 여자분들이 흔히들 얘기하듯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 현실은 본인에게 맞는 현실인 것이지, 드라마에 나오는 현실일 것 같은 픽션이 아니라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결혼은 백화점에서 옷고르는 것과 같은 겁니다. 대다수 여자들 특기가 쇼핑아니에요.?잘생각하세요.?

옷 살 때도 친구들 시선, 주변 시선 생각하다, 내 능력, 분수에 안맞게 명품브랜드에 눈이 어두워서 충동구매했던 경험들 다들 있으실 겁니다...? 솔직히..? 안그래요..?
잠시 친구들 부러움사고 뿌듯했지만 그 기쁨은 잠시고 나중에 뒷감당하기 어려워서 힘든거나 속으로 끙끙 앓았을 겁니다...?ㅋㅋ
이처럼 실제 전문직이니 뭐니 소위 부러움사는 결혼해서, 남편이 사이코여서,혹은 폭력남이어서 등등 여러 문제가 많아서 밖으로 하소연도 못하고 속으로 속앓이하면서 살아가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 주변도 있습니다..

당장의 브랜드만 보고, 화려한 겉모양새, 색상이나 악세사리에 눈이 어두워 옷 샀다가 어울리지도 않아서 몇일 못 입고 버려야한다던지 나중에 하자가 많은 물건이어서 낭패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원단이 좀 안좋으면 어떻습니까...? 브랜드가 동대문표면 어떻습니까...?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누가봐도 본인에게 잘어울린다 소리듣고 색상이며 모양이며 질기고 튼튼한 것이 본인한테 최고인 옷인거죠...?

거듭 강조하지만 옷을 고르는 안목으로 남자를 고르시면 님들한테 딱 맞는 남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제발 결혼후 시댁,남편때문에 결혼생활이 후회해서 네이트판에 오지마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네이트판에는 헛똑똑한 여자들이 많아요...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후회하는 여자들... 솔직히...

ㅄ같아요..? 안그래요..? 선택은 본인이하고 나중에 남편욕하고 시댁 욕하는 여자들..ㅉㅉ 정말로 재수없습니다...ㅋㅋ

제발 남자 잘 선택하세요..? 네이트여자분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