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머 이러 x같은 택배가

즐라스2011.01.28
조회33

(급한 사정상) 생필품이며 모든 필요한 물건을 택배로 받을 생각하고

택배로 필요하고 중요한 것들을 다 보냈기 때문에

택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택배 보낸지 3일 되는 날 밤에 택배기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운송장 조회를 해보니까

"택배보낸지 2일 되는날 오전에 분당지점에 도착했는데, 왜 안갖다주냐고,,,,"

(분당으로 택배를 보냈음)

 

택배 : 택배가 커서 못갖다줘요~

나 : 그거 원래 그냥 택배보내던 건데 무슨소리에요?

택배 : 택배가 커서 못갖다 준다구요~   정 급하시면 가져 가세요.

나 : 헐

      택배를 직접 가라는데?  이게 무슨소리지? ㅡㅡ

     " 택배를 가져가라니, 장난하세요?   왜 안갖다주시는거에요? "

 

택배 : 설 택배 물량으로 바빠서 지금도 밤 12시까지 일해도 다 못하고 있는데

          거기 갈 시간 없어요.

나 : 그럼 언제 갖다 주시는데요?

택배 : 이틀은 더 기다리셔야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화나고 어이없고, 하지만 이틀을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설 물량 때문에 바빠서 못간다고 말씀을 하시던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택배가 커서 무거워서 못갖다준단다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이상실

 

 

5일째 되는날, 택배 기사 말씀대로 2일을 더 기다렸습니다.

또 택배는 안왔지요.

전화를 했습니다.

 

나 : 뚜루루루~   (신호음)

택배 : 여보세요?

나 : 이틀전에 전화했던 분당 어디어디 인데요

      이틀 지났는데, 왜 안갖다 주시나요?

 

택배 : 뚜뚜...... (전화끊음)

나 : 헐,,,  다시 또 전화걸음.

택배 : 안받다가 수신거부 함

나 : 또 전화 걸음 (3번 반복)

택배 : 전화기 꺼져 있음

 

어이상실

 

택배 회사 하시는 분.

이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kg○  택배 회사 기사 여러분

이러지 마세요.

정말 스트레스 쌓입니다.

중요한 사정상 택배 기다리는 저도 힘듭니다.

 

여러분  택배회사 조심합시다.

 

 

 

도대체 언제 오면 온다,  언제까지 기다려라.

말을 해야 대처를 할 것 아닙니까??????????????????????????????????

 

아악!!!!!!!!!!!!!!!!!!!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등록하기 누르려고 하는순간!

문자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택배기사한테 보낸 문자 (밤10:42분)

 "이틀전에 당신입으로 이틀후에 택배갖다준다더니 왜 약속안지킵니까?"

 

 

택배기사가 보낸 문자 (밤11시14분)

 "내일 킉보내 줄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