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 이 됫네요 오늘은 또 어떤 공감글 있을까하고 들어와본건데 ㅋㅋ; 판알게된후에 눈팅값좀할려고 적은 첫글 인데 톡이라니 ㅋ 감사해요 댓글/추천해주신분들 ㅇ_ㅇ 구사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편의점 이에요 ㅋㅋ 전 안양 호계구사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GS25 안양호계로점에서 평일 야간 일 하는 남자 알바생입니다. 한 두어달 됬네요 저가 네이트판을 어제부터 알게 되어서.. 이분 저분 글읽다가 제 경험담을 쓰려고 합니다. ---------------------------------------------------------- 어느날 저녘 초.. 새로들어온 여자알바생이 있어서 친해질겸.. 몇시간 일찍 출근하곤 합니다. 평일 오후 여자인데.. 그래도 매일 보는 사이니까 말도 못하는 사이면 좀 그렇쟈나요 ㅋㅋ 사적인 감정도 조금은 있지만 ㅋㅋ 그래서 그 여자랑 이래 저래 얘기중 할머니께서 손님으로 오셧습니다. "어서오세요~" "담배 하나만 줘요" "어떤담배드릴까요?" 기억은 안나지만 1~2개의 담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왜 말씀하신지 몰라도.. 나가시며 저한테 한 말씀 하시더라구요 "내가 저~쪽 통닭집을 하는데 손님이 시켜서 사는거야.." 저는 통닭사먹을땐 거기서 사먹어야지란 생각에 "오~ 어디요? ㅋㅋ" "저~쪽 손님이 시켰어" 전 그떄 어? 하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아니.. 어? 라기 보다.. 욱!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건강해 보이시긴 않으셧습니다.. 허리가.. 많이 휘어셔서 아무리 손님이지만.. 이런 할머니한테.. 심부름시킨 손님이 너무 괘씸한 겁니다.. 그래서 할머니께 "할머니 그 손님 몇살인데요?" "학생.." 이러시는 겁니다.. 하.. 전 학생이 그러는거 절떄 못참아요 제가 키도 작고 체구도 작고 힘도 없긴한데요. 그냥 이런 상황오면 절떄 못참습니다. 학생이.. 아무리 손님이라지만.. 이 할머니께 담배 심부름이라뇨.. 그것도 미성년자이고.. 버릇이 없어도 너무 없다 생각했죠. "아씨.. 할머니 같이 가요!" "아유 됬어 오지마러!" 이러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 전 몰라 따라가다가 통닭집 어딘지 본다음 그 학생들 보면 뭐라 해줄려고 따라갔죠. 근데 할머니꼐서 가시면서 뒤돌아 보시더니 계속 가라고 하시는겁니다. 그후 조금 시끄러워졋죠. 아무리 할머니시지만 학생이 시킨 담배심부름을 오시는것도 솔직히 조금 화도 났구요.. 그래서 .. 이런저런 말이 한 5초간 오갔습니다. "할머니 앞으론 이런 담배같은거 절때 오시지 마세요 담부터 오시면 저희 안드립니다" 이러고 편의점 들어가면서 주위를 살펴보는데.. 한 중~고딩쯤 되는 4~5명이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바로 눈치 챘죠. 얼씨구? "야 너네가 할머니한테 담배심부름 시켯냐?" "저희 아닌데요?" 뭐 아니라니까.. 근데 제가 너무 화가 나있었어요;; ㅋ " 아 아니면 근처에서 얼쩡 거리지 말고 저리 꺼져" 아 제가 왜이러는지 몰라요 솔직히 키도 작고 힘도 없고.. ㅋㅋㅋ 체구도 작은데. ㅋㅋ 진짜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상황이 제눈에 보이면 절떄 그냥 못넘어가요 그러고 애들 보내는데.. 솔직히 걔네 일거 같긴했는데.. 뭐 일단 본인들이 아니라니까 생사람 잡긴 그러니까..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한 이틀뒤에.. 저희 편의점 알바생 펑크?가 나면은 도와주는 후배가 한명있어요 정말 착한 후배죠 그 후배가 제가 일할때 와서 물건 하고 나가면서 한말 하더군요.. "형 언제 학생한테 화냈엇죠?" 난 조금 멀뚱 생각하다가 그떄일 생각나서 " 아! 어 왜?" " 그놈들이 할머니한테 담배심부름 시킨거 맞아요 ㅋㅋ" 헐.... .. 머리가 띵~ 하더군요.. 그럼 나한테 거짓말한거네?... "그놈들 알어?" "네 데리고 올까요?" "어 빨리" 그러다가.. 서로 시간 마추다보니.. 그 일 잇던후 2주 뒤에.. 주말에 만났습니다. 오후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늦을거 같아서 그 후배한테 전화했습니다 근데 그 후배가 하는말이 "형 얘네들이 춥다고 빨리 오시래요. 추워서 가야겟다는데요?" 와.. 정말 이소리듣고.. 솔직히 훈계몇번 하고 말려고 했는데. 정말 화가 났죠.. 빠른걸음으로 엄청 빨리 갔습니다 저희 편의점이 좀 넓어요 편의점안 의자에 앉고 기다리더군요.. 편의점안에 는 그 여자알바생있어서.. 밖으로 불렀죠... 화가 심하게 많이 났지만 친구가 말려줬죠 그러고 차분히 앉아서 그놈들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몇살이야?" "중1학년요" 딱 저 중1학년 소리 듣자마자 화가나서 발로 배를 차버렸습니다. 그뒤론뭐.. 또 말렷죠.. 여러분 솔직히 너무 황당하고 어의없지않나요? 저 솔직히 이해 안됬습니다. 요즘 초~중딩 애들이 너무 까불고 다닌다는 생각안하세요? 저때는 중3때 담배걸린애는.. 진짜 몇일 동안 고개도 못들고 다녔어요 근데 요즘엔 초등학생들도..욕을 심하게 하죠.. 담배는 옵션.. 저솔직히 그애들이 아저씨한테 시켰으면 솔직히 깡이라도 있잖아요? 아저씨한테 시켰으면 오히려 그아저씨를 한심하게 보면서 그냥 그런 상황 넘길수 있어요 근데 할머니.. 그 할머니한테 시킨거잖아요. 누가봐도 그 할머니 너무 만만해 보여서 시킨거잖아요. 결코 용서할생각으로 그학생들이랑 시간잡아서만난게 아니였습니다. 또 화를 참고 얘들 부모님 번호를 요구했어요 학교에 알려봣자 애들 친구들사이에서 이미지만 나빠질테니까 또 학교에 ㄷ알려봤자 당연히 당~연히 부모님한테 연락가니까 애들 생각해서 부모님 번호 요구했죠 그런데 결코 안알려주더군요.. 하참.. 결코.. 마무리 설명해줘도. 안알려주더군요.. 당장에는 부모님한테 안혼나서 그런생각하는지... 한명은 호성중.. 한명은 과천중... 과천중은 너무 머니 천천히 가고.. 호성중에 찾아갔어요.. 근데 제가 여드름까지 났는데도.. 작은 체구떄문인지.. 얼굴도 어려보이긴 하지만.. 아직도 선생님들이 학생인줄 알고.. 교무실에 들어가니까 선생님들이 막 심부름 시키더라구요.. 무거운 짐 든 선생님은 ㅋㅋ 나한테 문좀열어달라고 하고 .. ㅠㅠ 아씨 ㅠㅠㅠ 이래저래..그 학생 담인 선생님 뵈고.. 말햇죠.. 학생이름을 궁금해 하시길래.. 가명) 김김치 김깍둑 "네.. 한명은 김김치고요.. 한명은 뭐.. 과천 ㅈ." "김깍둑이요?" 오.. 꽤 말썽 피던 애들인가봅니다.. 한명이름 부르니까 다른 한명이름이 담임쌤이 자동으로 답하시더군요 ㅋ 알고보니 깍둑이가 원래 호성중아였는데 이런저런 문제로 과천중으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뭐 얘기끝~ ㅋ 이 이후에도.점장님이 일하시는데 한 할아버지가 오셧답니다. 그 할아버지가 팔라 3갑을 사가더랍니다.. 어르신들은 장미나.. 아리랑등등.. 국산담배.. 좀 나이좀 있는담배를 피시는 편이신데.. 외국산 담배에.. 그것도 3갑.. 너무 이상하더래요.. 옷차림을 보니.. 박스 줍는 할아버지셧고.. 이상해서.. 할아버지 나가는 모습을 보셧답니다. 근데 출입문 밖에 멀뚱이 서계시더라구요. 그러고 몇초간 점장님이 더 지켜보시는데 중딩꼬마애가.. 담배를 받아가더랍니다.. 아.. 그때 점장님이 화참고 천천히 걸어갔으면 그꼬마도 쫄면서 잡혔을텐데 점장님이 빠른걸음으로 야!!!! 라고 하시며 걸어가셔서.. 눈길이라 점장님은 쉽게 못뛰셧고.. 꼬마애는 도망.. 그꼬마는 아직 못잡았습니다. 그뒤로도 몇명이 또 어떤학생은.. 너무 대놓고 어른이라 구라치고.. 그런애들 옷입는거 보면 딱 알쟈나요.. 종아리에 지퍼달린 바지랑.. 노스페딩 처입고 와서는 어른이라 구라치고 그런애들은 닥 얼굴에 써있쟈나요 '제가 아무리 노스페딩과 이런바지를 입엇다고해서 학새아닙니다. 전 어른입니다' 라고 얼굴에 써있쟈나요 무슨 깡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옷이 그래도 학생때는 약간의 ㄷㄷ 거림이 있엇는데. 그런건 딱 대학생 되니까 사라지더라구요. 진짜 신기하게 딱 사라지더군요. 지금있는 여자알바생도 학생인데 대학생되면 노스페딩 왠만해선 안입는다. 뭐 이런저런.. 얘기해주니까 안 믿는 눈치고 ㅋㅋ -=--------------=-=-=-=-=-=- 학생 여러분 솔직히 담배피는건 이해 됩니다. 그래도 깡이라도 있게.. 아저씨들께 부탁드려서 사가거나 그러세요 만만한 어르신들게 시키지마시고 전 술담배 전혀 못하긴 하지만 한참 그날때 담배 사보고 그러는건 이해 되니까.. 근데 너무 철없는.. 개념없이.. 사가진 마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쓴글은 아닙니다 그냥 판을 알게되어서 스스로한테 눈팅만 하기에는 너무 좀그래서 한번 끄적 끄적 ㅇ_ㅇ.. 첫잉 222
편의점).. 요즘 어린애들.. 철이 없더군요 너무..
와 톡 이 됫네요
오늘은 또 어떤 공감글 있을까하고
들어와본건데 ㅋㅋ;
판알게된후에 눈팅값좀할려고
적은 첫글 인데 톡이라니 ㅋ
감사해요 댓글/추천해주신분들 ㅇ_ㅇ
구사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편의점
이에요 ㅋㅋ
전 안양 호계구사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GS25 안양호계로점에서 평일 야간 일 하는 남자 알바생입니다.
한 두어달 됬네요 저가 네이트판을 어제부터 알게 되어서..
이분 저분 글읽다가 제 경험담을 쓰려고 합니다.
----------------------------------------------------------
어느날 저녘 초.. 새로들어온 여자알바생이 있어서
친해질겸.. 몇시간 일찍 출근하곤 합니다.
평일 오후 여자인데.. 그래도 매일 보는 사이니까 말도 못하는 사이면 좀 그렇쟈나요 ㅋㅋ
사적인 감정도 조금은 있지만 ㅋㅋ
그래서 그 여자랑 이래 저래 얘기중
할머니께서 손님으로 오셧습니다.
"어서오세요~"
"담배 하나만 줘요"
"어떤담배드릴까요?"
기억은 안나지만 1~2개의 담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왜 말씀하신지 몰라도.. 나가시며 저한테 한 말씀 하시더라구요
"내가 저~쪽 통닭집을 하는데 손님이 시켜서 사는거야.."
저는 통닭사먹을땐 거기서 사먹어야지란 생각에
"오~ 어디요? ㅋㅋ"
"저~쪽 손님이 시켰어"
전 그떄 어? 하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아니.. 어? 라기 보다.. 욱!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건강해 보이시긴 않으셧습니다..
허리가.. 많이 휘어셔서 아무리 손님이지만..
이런 할머니한테.. 심부름시킨 손님이 너무 괘씸한 겁니다..
그래서 할머니께
"할머니 그 손님 몇살인데요?"
"학생.."
이러시는 겁니다..
하.. 전 학생이 그러는거 절떄 못참아요
제가 키도 작고 체구도 작고 힘도 없긴한데요.
그냥 이런 상황오면 절떄 못참습니다.
학생이.. 아무리 손님이라지만.. 이 할머니께 담배 심부름이라뇨..
그것도 미성년자이고..
버릇이 없어도 너무 없다 생각했죠.
"아씨.. 할머니 같이 가요!"
"아유 됬어 오지마러!"
이러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
전 몰라 따라가다가 통닭집 어딘지 본다음 그 학생들 보면 뭐라 해줄려고 따라갔죠.
근데 할머니꼐서 가시면서 뒤돌아 보시더니 계속 가라고 하시는겁니다.
그후 조금 시끄러워졋죠.
아무리 할머니시지만 학생이 시킨 담배심부름을 오시는것도
솔직히 조금 화도 났구요..
그래서 .. 이런저런 말이 한 5초간 오갔습니다.
"할머니 앞으론 이런 담배같은거 절때 오시지 마세요 담부터 오시면 저희 안드립니다"
이러고 편의점 들어가면서 주위를 살펴보는데..
한 중~고딩쯤 되는 4~5명이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바로 눈치 챘죠. 얼씨구?
"야 너네가 할머니한테 담배심부름 시켯냐?"
"저희 아닌데요?"
뭐 아니라니까.. 근데 제가 너무 화가 나있었어요;; ㅋ
" 아 아니면 근처에서 얼쩡 거리지 말고 저리 꺼져"
아 제가 왜이러는지 몰라요
솔직히 키도 작고 힘도 없고.. ㅋㅋㅋ 체구도 작은데. ㅋㅋ
진짜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상황이 제눈에 보이면
절떄 그냥 못넘어가요
그러고 애들 보내는데.. 솔직히 걔네 일거 같긴했는데..
뭐 일단 본인들이 아니라니까 생사람 잡긴 그러니까..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한 이틀뒤에.. 저희 편의점 알바생 펑크?가 나면은
도와주는 후배가 한명있어요
정말 착한 후배죠
그 후배가 제가 일할때 와서 물건 하고 나가면서 한말 하더군요..
"형 언제 학생한테 화냈엇죠?"
난 조금 멀뚱 생각하다가 그떄일 생각나서
" 아! 어 왜?"
" 그놈들이 할머니한테 담배심부름 시킨거 맞아요 ㅋㅋ"
헐.... ..
머리가 띵~ 하더군요..
그럼 나한테 거짓말한거네?...
"그놈들 알어?"
"네 데리고 올까요?"
"어 빨리"
그러다가.. 서로 시간 마추다보니.. 그 일 잇던후 2주 뒤에..
주말에 만났습니다.
오후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늦을거 같아서 그 후배한테 전화했습니다
근데 그 후배가 하는말이
"형 얘네들이 춥다고 빨리 오시래요. 추워서 가야겟다는데요?"
와.. 정말 이소리듣고.. 솔직히 훈계몇번 하고 말려고 했는데. 정말 화가 났죠..
빠른걸음으로 엄청 빨리 갔습니다
저희 편의점이 좀 넓어요 편의점안 의자에 앉고 기다리더군요..
편의점안에 는 그 여자알바생있어서..
밖으로 불렀죠...
화가 심하게 많이 났지만
친구가 말려줬죠
그러고 차분히 앉아서 그놈들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몇살이야?"
"중1학년요"
딱 저 중1학년 소리 듣자마자 화가나서 발로 배를 차버렸습니다.
그뒤론뭐.. 또 말렷죠..
여러분 솔직히 너무 황당하고 어의없지않나요?
저 솔직히 이해 안됬습니다.
요즘 초~중딩 애들이 너무 까불고 다닌다는 생각안하세요?
저때는 중3때 담배걸린애는.. 진짜 몇일 동안 고개도 못들고 다녔어요
근데 요즘엔 초등학생들도..욕을 심하게 하죠..
담배는 옵션..
저솔직히 그애들이 아저씨한테 시켰으면
솔직히 깡이라도 있잖아요? 아저씨한테 시켰으면
오히려 그아저씨를 한심하게 보면서 그냥 그런 상황 넘길수 있어요
근데 할머니.. 그 할머니한테 시킨거잖아요.
누가봐도 그 할머니 너무 만만해 보여서 시킨거잖아요.
결코 용서할생각으로 그학생들이랑 시간잡아서만난게 아니였습니다.
또 화를 참고 얘들 부모님 번호를 요구했어요
학교에 알려봣자 애들 친구들사이에서 이미지만 나빠질테니까
또 학교에 ㄷ알려봤자 당연히 당~연히 부모님한테 연락가니까
애들 생각해서 부모님 번호 요구했죠
그런데 결코 안알려주더군요..
하참.. 결코.. 마무리 설명해줘도. 안알려주더군요..
당장에는 부모님한테 안혼나서 그런생각하는지...
한명은 호성중.. 한명은 과천중...
과천중은 너무 머니 천천히 가고..
호성중에 찾아갔어요..
근데 제가 여드름까지 났는데도..
작은 체구떄문인지..
얼굴도 어려보이긴 하지만..
아직도 선생님들이 학생인줄 알고..
교무실에 들어가니까
선생님들이 막 심부름 시키더라구요..
무거운 짐 든 선생님은 ㅋㅋ 나한테 문좀열어달라고 하고 .. ㅠㅠ
아씨 ㅠㅠㅠ
이래저래..그 학생 담인 선생님 뵈고..
말햇죠..
학생이름을 궁금해 하시길래..
가명) 김김치 김깍둑
"네.. 한명은 김김치고요.. 한명은 뭐.. 과천 ㅈ."
"김깍둑이요?"
오.. 꽤 말썽 피던 애들인가봅니다..
한명이름 부르니까 다른 한명이름이 담임쌤이 자동으로 답하시더군요 ㅋ
알고보니 깍둑이가 원래 호성중아였는데
이런저런 문제로 과천중으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뭐 얘기끝~ ㅋ
이 이후에도.점장님이 일하시는데
한 할아버지가 오셧답니다.
그 할아버지가 팔라 3갑을 사가더랍니다..
어르신들은 장미나.. 아리랑등등.. 국산담배.. 좀 나이좀 있는담배를 피시는 편이신데..
외국산 담배에.. 그것도 3갑.. 너무 이상하더래요..
옷차림을 보니.. 박스 줍는 할아버지셧고..
이상해서.. 할아버지 나가는 모습을 보셧답니다.
근데 출입문 밖에 멀뚱이 서계시더라구요.
그러고 몇초간 점장님이 더 지켜보시는데
중딩꼬마애가.. 담배를 받아가더랍니다..
아.. 그때 점장님이 화참고 천천히 걸어갔으면 그꼬마도 쫄면서 잡혔을텐데
점장님이
빠른걸음으로
야!!!!
라고 하시며 걸어가셔서..
눈길이라 점장님은 쉽게 못뛰셧고..
꼬마애는 도망.. 그꼬마는 아직 못잡았습니다.
그뒤로도 몇명이 또 어떤학생은.. 너무 대놓고 어른이라 구라치고..
그런애들 옷입는거 보면 딱 알쟈나요..
종아리에 지퍼달린 바지랑.. 노스페딩 처입고 와서는
어른이라 구라치고
그런애들은 닥 얼굴에 써있쟈나요
'제가 아무리 노스페딩과 이런바지를 입엇다고해서 학새아닙니다. 전 어른입니다'
라고 얼굴에 써있쟈나요
무슨 깡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옷이 그래도 학생때는 약간의 ㄷㄷ 거림이 있엇는데.
그런건 딱 대학생 되니까 사라지더라구요.
진짜 신기하게 딱 사라지더군요.
지금있는 여자알바생도 학생인데
대학생되면 노스페딩 왠만해선 안입는다. 뭐 이런저런..
얘기해주니까 안 믿는 눈치고 ㅋㅋ
-=--------------=-=-=-=-=-=-
학생 여러분
솔직히 담배피는건 이해 됩니다.
그래도 깡이라도 있게..
아저씨들께 부탁드려서 사가거나 그러세요
만만한 어르신들게 시키지마시고
전 술담배 전혀 못하긴 하지만
한참 그날때 담배 사보고 그러는건 이해 되니까..
근데 너무 철없는.. 개념없이.. 사가진 마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쓴글은 아닙니다
그냥 판을 알게되어서
스스로한테 눈팅만 하기에는 너무 좀그래서
한번 끄적 끄적 ㅇ_ㅇ..
첫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