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 페트로나스 Twin Tower 그리고 Bye Bye

TJStorM`2011.01.29
조회108

 

시내에 도착해서 맥도날드에 갔다.

 

 

여기는 케찹을 이렇게 Self로 짜서 먹는다.

특이하다.

 

점심을 먹고 호스텔에 돌아가서

CourchSurfing에서 통해 알게된 Keyshia를 만났다.

 

그리고 시내 구경 ㄱㄱ

 

 

Petronas Twin Tower.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

세계에서는 6번째로 높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는 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했지만

대만의 101 빌딩의 그 자리를 내 주고 말았다.

 

참고로 현재 세계최고 높이의 빌등은 Burj Khalifa이다.

공사 당시 이름은 Burj Dubai였지만

완공 후 이름이 바뀌었다. 삼성물산 시공.

 

Petronas Twin Tower는

일본과 한국이 세웠다.

한쪽은 하자다 기업이 한쪽은 삼성과 극동건설이...

 

이 건물을 지을 당시 한국과 일본은 누가 더 빨리 건물을 완공시키나 경쟁을 했다는데

일본이 먼저 시공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더 빨리 지었다고 한다.

 

ㅋㅋㅋ...원숭이들은 안된다니까.-_-ㅗ

 

하여간 우리나라는 초고층빌딩 건설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음이 분명하다.

 

 

Keyshia~

학교를 졸업하고 브루나이 항공에서 일을 했었고

현재는 백조이다.

 

중동에서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그쪽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나에게 있어 중동은 미지의 영역.

 

덕분에 간접적으로 나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은 너무 넓다.

 

 

 

역시 야경이 훨씬 예쁘다.

 

 

Samsung is in everywhere in the world.

 

사실 삼성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해외에 있을 때는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트리.

 

 

Keyshia가 아랍 식당에 데리고 갔다.

 

돈이 너무 아까웠음.ㅠ

맛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별로였다.

 

 

이렇게 3일째 밤이 저물고

4일째 아침이 되었다.

 

 

 

 

 

 

이날은 Jalan Alor 산책만 했다.

 

지나가는 어떤 사람이 한글 써진 T를 입고 있었다.

'서부조기축구단'인가?

 

 

공항으로 가는 길.

버스는 10 MYR밖에 안 한다.ㅠ

 

올 때 탔던 KLIA Ekspres 생각하면 돈이 아깝다.ㅠ

 

 

 

남은 동전을 싹쓸이해서 저녁으로 먹을 빵과 음료수를 샀다.

빵이 솜사탕 같아서 먹어도 안 먹은 것 같았다.ㅠ

 

 

 

 

 

3박 4일의 말레이시아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독일로 날아간다.

독일은 벌써 세 번째다.

 

내일 아침에 Timm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날씨는 얼마나 추울까?

 

가슴이 둑흔둑흔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