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나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살고있어 너한테 여자가 있었다는 것도 키스까지했던 사이였던것도 다이해되고 용서 되더라 그당시 상황이 매우 아프고 힘들었을땐데 난 옆에있어주지 못하고 나쁜소리 미운소리 헤어질수 있을꺼 같단 말만 뱉었으니 니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겠어 헤어지자고 한 니 말듣고 그냥 무조건 잡아야겠단 생각해서 밖에서 다섯시간을 기다렸었지 넌 미안하다면서 꼬옥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내볼을 쓰다듬어줬자나 결국 이럴꺼면서 왜 그때 잡혀줬니 내가 예쁘고 착하고 자기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너무좋은데 사랑은 아닌거 같단말 정말 비참하드라 나 정말 자존심 쎈거 알자나 바보야 니가 예전에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런표현 안해준다고 징징대고 편지쓰고 했을만큼 내가 더 좋아하는거 표현도 안하고했잖아 너 정말 나한테 잘해줬는데 삼년이란 기간동안 내가 손이라도 데이면 연고사다주고 비타민씨 항상 챙겨주고 방이 어지러져 있으면 과일 깍아주거나 화채 해주면서 앉아서 티비보라하고 넌 청소하고 했잖아 요리도 잘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해줬었는데 예쁜아 내가 감기 자주 걸리니까 대추며 도라지 깍고 배 넣고 파뿌리 넣고 달여다가 자주 가져다 주고했는데 강원도로 이사갔을땐 내가 못오게할까봐 서울이라고 거짓말하고 하루동안 왔다갔다 하고 이렇게 까지 사랑받다가 한순간에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찢겨 나가버릴꺼 같아 살은 자꾸 빠지고 하루하루 너한테 전화하고 싶어 미쳐버리겠어 애기야 우리애기 눈물도 많고 애교도 많은데 우리 삼년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울어주고있을까 ?? 나 니가 잘됐음 좋겠어 진심으로 그래도 ,. 나보다 예쁘고 착한여자는 안만났음좋겠어 삼년동안 정말 나 사랑해줬으니까 간간히 예쁘고 소중했던 첫사랑으로 날 떠올려줬음 좋겠어 .. 나 잘지낼꺼야 안녕 사랑해
((주냥이))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편지 ......................
애기야 나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살고있어
너한테 여자가 있었다는 것도 키스까지했던 사이였던것도
다이해되고 용서 되더라 그당시 상황이 매우 아프고 힘들었을땐데
난 옆에있어주지 못하고 나쁜소리 미운소리 헤어질수 있을꺼 같단 말만 뱉었으니
니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겠어 헤어지자고 한 니 말듣고 그냥 무조건
잡아야겠단 생각해서 밖에서 다섯시간을 기다렸었지
넌 미안하다면서 꼬옥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내볼을 쓰다듬어줬자나
결국 이럴꺼면서 왜 그때 잡혀줬니
내가 예쁘고 착하고 자기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너무좋은데
사랑은 아닌거 같단말 정말 비참하드라
나 정말 자존심 쎈거 알자나 바보야 니가 예전에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런표현 안해준다고 징징대고 편지쓰고 했을만큼
내가 더 좋아하는거 표현도 안하고했잖아
너 정말 나한테 잘해줬는데 삼년이란 기간동안
내가 손이라도 데이면 연고사다주고 비타민씨 항상 챙겨주고
방이 어지러져 있으면 과일 깍아주거나 화채 해주면서
앉아서 티비보라하고 넌 청소하고 했잖아
요리도 잘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해줬었는데 예쁜아
내가 감기 자주 걸리니까 대추며 도라지 깍고 배 넣고 파뿌리 넣고
달여다가 자주 가져다 주고했는데
강원도로 이사갔을땐 내가 못오게할까봐 서울이라고 거짓말하고
하루동안 왔다갔다 하고
이렇게 까지 사랑받다가 한순간에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찢겨 나가버릴꺼 같아
살은 자꾸 빠지고 하루하루 너한테 전화하고 싶어 미쳐버리겠어 애기야
우리애기 눈물도 많고 애교도 많은데
우리 삼년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울어주고있을까 ??
나 니가 잘됐음 좋겠어 진심으로
그래도 ,. 나보다 예쁘고 착한여자는 안만났음좋겠어
삼년동안 정말 나 사랑해줬으니까
간간히 예쁘고 소중했던 첫사랑으로 날 떠올려줬음 좋겠어 ..
나 잘지낼꺼야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