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좀 그런것 같은데.. 제가 오해인가요?

세상참 그래 맞지?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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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정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스요리 한정식집  우리가게는 모두 여성만 쓰고 있는데 주방.홀 모두 말입니다.

 

근데.. 유달리 홀직원중 어리지만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애가 있는데.. 그래서  조금 호감은 가는데. 그래도 내가 젊지만 사장이라서..  그냥 직원과 사장과에 관계로만 지내려고 하는데..

 

그 직원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가끔 장난을 치네요.. 다른 여자애들은 안그러는데.. 철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런데.. 막 일을 하다보면.. 저도 홀.써빙 도와주거든요.. 카운터 보면서.. 근데 가끔식 내 옆에 있다가 가슴으로 내 어깨나 팔꿈치를 치는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에휴~ 내가 실수했나보다 바쁘다 보니 가슴으로 내 팔꿈치 치게 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

 

오늘도 그런일이 생기네요.. ㅋㅋ  처음에는 내가 미안했는데.. 이제보니 바빠서 실수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전 솔직히 그런일이 몇번 후 조심하려고 하는데.. 제가 뒤돌아 서려다 가슴에 팔이 부딪치고..아무튼 그래요..   이거 저에 오해 인가요?? 에휴~ 모르겠네 정말

 

귀엽고 장난도 잘치고 그러긴 한데....   그여자애 남자친구도 있고.. 혼자 자취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랑 동거아닌 동거 하는것 같던데.. 핸폰에도 잘생긴 남자친구이 메인에 걸어놓고.. 자주 통화하고.. 자주 가게 앞에 차 세워놓고 가끔 나가서 만나고 그러던데..

 

아~ 머리아프다. 도대체 내 팔꿈치를 가슴으로 일부러 치는건지.. 아니면 우연인데.. 모르겠군요.... 내 앞에서 머리 묶어서 올리기도 하고.. 가끔 내 앞에서 엉덩이를 뒤로 쭉 빼기도 하고.. 그럴때 모르는척 저는 다른곳 처다보면서 따른쪽 가거든요.. 팔꿈치로 가슴칠때도 저는 모른척 다른곳 가버리는데.. 정말 모르겠네요.. 왜 유달리 그애만 내 뒤에 있다고 그렇게 되는건지..  여자분들 알려줘봐요.. 정말 몰라서 그런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