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건물 앞쪽도 이쁘길래 함 더 올리고, 다른 명품샵들은 전에도 찍어서 올렸던 사진이기에 대강 몇개만 올려본다.
내 눈에 더 띈것은 명품관들이 아닌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커플이었는데, 기모노를 입어서인지 종종걸음 치며 남자를 따라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보았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오모테산도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첨단 복합문화공간이란다.
근데 들어가보면, 워낙 고급 브랜드들로 가득해서 입맛만 다시며 들여다 볼뿐이다.
이런 형태의 쇼핑몰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엔 한국에도 이런 모양으로 생기기도 하고 호주에도 흔한 스타일이라 이젠 나의 구미를 당기기엔 역부족. 그저 쌀쌀했던 나의 몸을 잠시 녹여주고 나왔다.
하라주꾸 구경을 잘한 우리는 예전에 규희언니가 안내해줬던 돈까스 집을 찾기로 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마이센!
그런데, 며칠전 기억도 가물가물한 내가 겁도없이 몇년 전 언니를 쫄래쫄래 따라갔던 그 기억으로 마이센을 찾으려고 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정말 여행책자와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아서 오모테산도 힐즈 근처를 몇 바퀴나 돌았는지, 오모테산도 힐즈 주차요원과 너무 많이 마주쳐서 나중엔 민망했다눈 큼큼
그렇지만, 결국엔 우린 우체국 아저씨의 도움(영어를 잘 못하셔서 대강 알아듣고)과 우리의 추리력으로 찾아냈다.
(마이센은 오모테산도 힐즈 다다음 블럭에서 올라가서 찾는게 더 쉬운듯...)
전에 왔을때는 한국인 여행객들도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갔을때는 대부분 가족 단위로 온 일본인들 이었다.
우리는 스시도 먹고팠던 신랑에게는 아주 고마워 할 메뉴인 정식세트(모밀과 튀김 그리고 스시가 나오는 세트였다)와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흑돼지로 만든다는 돈까스를 주문했다.
돈까스도 셋트로 안시키냐는 종업원의 질문에 그냥 돈까스 단품으로 시켰는데, 그 이유는 전에 크레페와 커피로 배를 약간 채웠던 탓도 있지만 돈까스 단품 가격만으로도 3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에 세트로는 시킬 엄두를 내지 못했다. 요즘 일본 엔화가 좀 비싸야 말이지..셋트로 시키면 뭐 4만원 안짝이니
먼저,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병들은 뒤에껀 샐러드 소스이고 앞에껀 돈까스 소스이다.
저 소스를 찍어서 그 유명한 흑돈 돈까스를 입에 넣는 순간 돈까스가 사르르 녹아버리는 진기한 경험을 우리에게 안겨준다. 일본 스시는 말할것도 없이 신선하고 맛났고
물론 개인취향에 따라서 마이센 돈까스의 맛을 왈가불가 하겠지만, 어쨌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돈까스 전문점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으니, 경험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동경3박4일OZ연합]2일째-자유여행(4)오모테산도 힐즈&입에서 녹는 돈까스 마이센
오모테산도 힐즈로 걸어가는 길 건너편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명품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다.
랄프로렌 건물 앞쪽도 이쁘길래 함 더 올리고, 다른 명품샵들은 전에도 찍어서 올렸던 사진이기에 대강 몇개만 올려본다.
내 눈에 더 띈것은 명품관들이 아닌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커플이었는데, 기모노를 입어서인지 종종걸음 치며 남자를 따라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보았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오모테산도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첨단 복합문화공간이란다.
근데 들어가보면, 워낙 고급 브랜드들로 가득해서 입맛만 다시며 들여다 볼뿐이다.
이런 형태의 쇼핑몰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엔 한국에도 이런 모양으로 생기기도 하고 호주에도 흔한 스타일이라 이젠 나의 구미를 당기기엔 역부족. 그저 쌀쌀했던 나의 몸을 잠시 녹여주고 나왔다.
하라주꾸 구경을 잘한 우리는 예전에 규희언니가 안내해줬던 돈까스 집을 찾기로 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마이센!
그런데, 며칠전 기억도 가물가물한 내가 겁도없이 몇년 전 언니를 쫄래쫄래 따라갔던 그 기억으로 마이센을 찾으려고 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정말 여행책자와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아서 오모테산도 힐즈 근처를 몇 바퀴나 돌았는지, 오모테산도 힐즈 주차요원과 너무 많이 마주쳐서 나중엔 민망했다눈 큼큼
그렇지만, 결국엔 우린 우체국 아저씨의 도움(영어를 잘 못하셔서 대강 알아듣고)과 우리의 추리력으로 찾아냈다.
(마이센은 오모테산도 힐즈 다다음 블럭에서 올라가서 찾는게 더 쉬운듯...)
전에 왔을때는 한국인 여행객들도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갔을때는 대부분 가족 단위로 온 일본인들 이었다.
우리는 스시도 먹고팠던 신랑에게는 아주 고마워 할 메뉴인 정식세트(모밀과 튀김 그리고 스시가 나오는 세트였다)와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흑돼지로 만든다는 돈까스를 주문했다.
돈까스도 셋트로 안시키냐는 종업원의 질문에 그냥 돈까스 단품으로 시켰는데, 그 이유는 전에 크레페와 커피로 배를 약간 채웠던 탓도 있지만 돈까스 단품 가격만으로도 3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에 세트로는 시킬 엄두를 내지 못했다. 요즘 일본 엔화가 좀 비싸야 말이지..셋트로 시키면 뭐 4만원 안짝이니
먼저,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병들은 뒤에껀 샐러드 소스이고 앞에껀 돈까스 소스이다.
저 소스를 찍어서 그 유명한 흑돈 돈까스를 입에 넣는 순간 돈까스가 사르르 녹아버리는 진기한 경험을 우리에게 안겨준다. 일본 스시는 말할것도 없이 신선하고 맛났고
물론 개인취향에 따라서 마이센 돈까스의 맛을 왈가불가 하겠지만, 어쨌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돈까스 전문점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으니, 경험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