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픈 한 사람에 러브스토리..들어주실래요?

K 2011.01.29
조회192

안녕하세요 크크크킄

처음으로 톡을 써보네요 ㅋㅋㅋ

저는 올해 21살 건장한 한국인 입니다.

(조심스럽게 싸이 투척 www.cyworld.com/01066051056)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한 마음아프고 힘든 러브스토리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2010년 1월달 대학교 입학하기전에 싸이월드 K 모 대학교 클럽에서 알게됬습니다

(춤추는 클럽 아니예요~!!!)

우린 같은과였습니다.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급속도로 서로 사진만 본채로 친해지게됬습니다.

(우린 같은과입니다!)

대학교를 입학후 몇일이 지나서 과 전체 술자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저 구석에 빈테이블이 있길래 앉았습니다.

(초기라 아직 어색해서...)

한무리에 여자들이 때거지로 저에 옆에 앉는겉이였습니다.

저는 어색해 하며 그 여자 무리들이 묻는 말에 대답만 하고있었는데..

그때!! 그 중 한명이 "야 너 K모군 맞지?"그러길래 저는 순수히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나 K모양 이야 나알지?"그렇게 시작된 술자리는

이런저런 얘기로 끝이 났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그 술자리가 얼마 지나지안아 그 여자분이 저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기시작했습니다.

(대학소문 무섭더라구요....)

그 여자를 몇번 만나고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마시고 그러다 보니

나도 그여자를 관심있게 생각을 했고 호감이 가는것이였습니다.

 결국 우린 CC라는것을 달고 살았습니다.

 

1달이 지나고 2달이지나고.100일이되었습니다.

하지만..전 그녀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관찬타며 "그런거 않해도 우리가 사랑하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나를 위로하였습니다.

100일이 쫌 지났을 무렵...그녀에 생일이 었습니다.

거의 1달동안 먹고싶은거 쓰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큰돈은 아니지만

그녀에서 옷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녀는 아주 기뻐하였어요.그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행복을느꼈었죠..

하지만 행복도 잠시 그녀에 폰에 어떤 X같은 X가 문자오더라구요..

어디냐는둥..보고싶다라는둥..등등

어려문자가 와있었어요..

저는 그 문자를 보고 얘기했어요 "얘네 뭐야? 임마들 뭔데 보고싶다 어쩐다 그래?"

그러자 그녀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인데 쌩깐지 오래됬어 신경쓰지마 스팸해놀께"

라고 대답하더군요..그래서 걸국 한번은 참았습니다..

그러고 몇일이 지나지안아서 또 폰을 잠시 봤습니다.

이버에도 그X가 또 그런 문자들을 보냈는게 아닙니까!!!!

그거 하나면 또 참겠지만 이번엔 다른X도 같이 보낸것이였습니다.

내용이 "군대가기 전에 한번 보고싶었는데 한번볼래?"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봐서 뭣할라고?"

이런저런 생각이 막들어서 얘기했습니다.

"이거 뭔데 왜 자꾸 문자오고 이런것들만 오는데 "

그러자 그녀가 "몰라 난 문자 절대로 않했어 지들이 오는걸 어떻게 "라고

말을 했습니다..결국 그날 대판 싸웠습니다 크크크킄.......

그일이 지나고 우린 수도 없이 싸우고 헤어지고 싸우고 헤어지고...

저는 남몰래 그녀때문에 수도 없이 울었습니다

(흑흑흑 ㅠㅠ 남자도 울어요 ㅠㅠㅠ)

저는 그녀랑 항상붙어다니고 항상같이 있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도 그런 실어하지 않았으니깐요.

하지만..그 문자가 온 후로..저는 계속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믿지도 않았고 의심만 하기 시작했습니다.

추후에 얘기를 들은거지만 그녀는 정말 그X들 한테 연락을 않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사소한거 가지고 계속 꼬투리 잡고 싸우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결국 시간은

11월으로 흘러갔습니다.

저와 그녀는 커플링도 하고 커플잠바도 맞추고 정말 그녀를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하지만 의심은 계속하는 나쁜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녀가 뭘 하려고 하면 "왜?",누구랑?","남자만나는거 아니가?"

이 질문들이 인사처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때문에 또 싸웠습니다..여러번...

(사랑했던기억보다..싸웠던기억들이 많네요 ㅠㅠㅠ)

12월 종강을 한후 우리는 서러 다른 지방에 살기때문에 방학한 후에 만나볼수가 없었습니다.

차비도 만만치 않고 버스타고 2시간 반씩이나 걸리는 거리였으니깐요.

서로 보지 못하면...더 걱정이 되고 누굴 만난다 그러면 남자만나는건 아닌가?

라는 온갖 잡생각과 의심들로 머리는 복잡해지고 문자가 느리면 뭐 딴짓거리 하는거 아닌가?

생각하고...정말 미치겠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저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너 나를 위해서 너 이름,목숨,명예,돈 다 버릴수있나?"라고요

그러자 그녀는 "아니"라고 대답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헤어지게됬습니다....

헤어지고 나니깐 우리가 사귀는동안

그녀는 그녀에 이름, 명예, 돈, 목숨 을 다 나한테 받친거같습니다.

그녀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것이였고 녀가 있어서 내가 할수없는 일들을 하게된것입니다.

그녀에 친구들한테 들은말인데 저때문에 많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눈물로 밤을 지세운적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항상 그녀는 저를 위해 "오늘은 뭘입을까?" "오늘은 뭘먹을까?"

등등 여자친구들이 남자친구에게 할수있는것들을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나를 위해 모든것을 준비하고 실행하고있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녀가 내 곁을 떠났습니다.

나는 그녀를 잡기위해 노력하고 얘쓰고...

그러나 그녀는 벌써 내 곁을 떠났다고하네요..

하지만..전 그녀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그녀한테 아직 해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젠 제가 그녀를 위해 무언가 해줄차례입니다.

 

저에게 그녀를 다시 잡을수 있는 용기를 빌려주세요..

그녀가 제게 어떻게 하면 돌아올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