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톡 읽어보기만 했지 써보기는 처음이네여ㅎㅎ 지금 한줄썼는데 손말이 오골오골 함... (음슴체로 쓰겠음) 그냥 공감하면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음ㅎㅎㅎ 뿅★ 저에게는 세살많은 오빠가 있음 음 음, 처음에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음ㅠㅠ 그래 저에겐 오빠가 있는데 이자식이 지금 군대에가 있음 그런데 며칠전에 외박나와서 오늘 부대들어갔음ㅋㅋㅋ 복무잘해ㅋㅋㅋㅋㅋ 아 그래. 내가 '정신병자같은 ~ ' 이분이 쓰신 톡을 읽었음 저는 정말 공감했음. 제목처럼 원래 오빠는 다 그런가봄 정말 그분이 쓰신 말중에 정말 내가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던 표현이 라면사면서 라면끓여주는 사람으로 나도 같이 샀냐고 저 말은 나에게 하는 말이었음..ㅠㅠ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하면 다들 SOS에서 신고하고 싶어함 저는 노예임. 가족이 아님...ㅠㅠ 오빠가 제게 길게 하는 말은 지가 나가서 보고듣고 온 이야기를 내게 전해주는 것 외에는 없음 흥, 시킬거면 이름이라도 다정하게 부르지 말던가ㅡㅡ 시작은 항상 무슨 용돈이라도 줄듯 다정하게 부름 이름이 만약에 김필숙이면 숙아~ 이렇게 부름, 이자식이 그리고 하는 말이 숙아, 물 숙아, 리모컨 숙아, 티비 숙아, 라면 숙아, 휴대폰 숙아, 배터리 ㅡㅡ 정말 무미건조하게 말함ㅡㅡ 사무적인 말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무슨 잘나가는 회사원인 줄 암ㅋㅋ 아 갑자기 웃긴얘기 떠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면ㅈㅅㅠㅠㅠㅠㅠ) 오빠야가 막 이야기하는데 거짓말은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 말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오빠가 갑자기 집에 들어왔음 자기 군대 선임이랑 그리고 막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있는데 오빠가 화장실간사이 그 선임이 얘기했음 이름을 못정해서 ㅠㅠㅠ (아,우리오빠이름 뭐라고 해야하지..어...김필숙하니가 제이슨밖에 안떠올라.ㅋㅋ) 아무튼 아 처음에 그 선임이 오빠야랑 막 이야기하면서 오빠보고 어디서 일했냐고 하니까 오빠야가 좀 자랑하듯이 지 삼성맨이라고 했대요. 그래서 으잉? 이 ㅅㄲ가 미쳤나? 이러고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거임...ㅋ 우리오빠 홈플러스에서 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플러스 = 삼성 홈플러스 = 오빠 오빠 = 삼성맨ㅋ 순간 우리집에 엄마, 아빠 다 빵터져씀 그러고나서 또 대학에서 뭐 배우냐고 하니까 자기 미술배운다고 했음 그래서 그림 그려보라니까 진짜 발로 그린 그림을 선보였다고 함 선임이 미술하는데 왜 그림을 못그리냐고 하니까 자기는 사실 디자인한다고 했음 그럼 디자인 해보라니까 그건 또 안배워서 못한다고 함 진짜 거짓말은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 말인데 할 줄 아는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감이 오실진 모르겠으나 우리오빤 허풍과 허세가 쩌는 그런 인간임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아주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거울을 보며 즐거워하는 그런 생퀴임 ㅡㅡ 아 ㅈㅅ 갑자기 이딴 이야기 떠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웃기다면...ㅈㅅ 제가 글솜씨가 좀 없음...ㅠㅠ 그냥 읽고 풉... 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음.. 혹시나 재미있었다면 다음에 또 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숙이ㅋ는 가보겠음 뿅★ 2
★원래 오빠란 다 그런건가봐★
매번 톡 읽어보기만 했지 써보기는 처음이네여ㅎㅎ
지금 한줄썼는데 손말이 오골오골 함...
(음슴체로 쓰겠음)
그냥 공감하면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음ㅎㅎㅎ
뿅★
저에게는 세살많은 오빠가 있음
음 음, 처음에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음ㅠㅠ
그래 저에겐 오빠가 있는데 이자식이 지금 군대에가 있음
그런데 며칠전에 외박나와서 오늘 부대들어갔음ㅋㅋㅋ 복무잘해ㅋㅋㅋㅋㅋ
아 그래. 내가 '정신병자같은 ~ ' 이분이 쓰신 톡을 읽었음
저는 정말 공감했음. 제목처럼 원래 오빠는 다 그런가봄
정말 그분이 쓰신 말중에 정말 내가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던 표현이
라면사면서 라면끓여주는 사람으로 나도 같이 샀냐고
저 말은 나에게 하는 말이었음..ㅠㅠ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하면 다들 SOS에서 신고하고 싶어함
저는 노예임. 가족이 아님...ㅠㅠ
오빠가 제게 길게 하는 말은 지가 나가서 보고듣고 온 이야기를 내게 전해주는 것 외에는 없음
흥, 시킬거면 이름이라도 다정하게 부르지 말던가ㅡㅡ
시작은 항상 무슨 용돈이라도 줄듯 다정하게 부름
이름이 만약에 김필숙이면 숙아~ 이렇게 부름, 이자식이
그리고 하는 말이
숙아, 물
숙아, 리모컨
숙아, 티비
숙아, 라면
숙아, 휴대폰
숙아, 배터리
ㅡㅡ
정말 무미건조하게 말함ㅡㅡ
사무적인 말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무슨 잘나가는 회사원인 줄 암ㅋㅋ
아 갑자기 웃긴얘기 떠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면ㅈㅅㅠㅠㅠㅠㅠ)
오빠야가 막 이야기하는데 거짓말은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 말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오빠가 갑자기 집에 들어왔음 자기 군대 선임이랑
그리고 막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있는데 오빠가 화장실간사이
그 선임이 얘기했음
이름을 못정해서 ㅠㅠㅠ
(아,우리오빠이름 뭐라고 해야하지..어...김필숙하니가 제이슨밖에 안떠올라.ㅋㅋ)
아무튼 아 처음에 그 선임이 오빠야랑 막 이야기하면서 오빠보고 어디서 일했냐고 하니까
오빠야가 좀 자랑하듯이 지 삼성맨이라고 했대요. 그래서 으잉? 이 ㅅㄲ가 미쳤나?
이러고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거임...ㅋ
우리오빠 홈플러스에서 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플러스 = 삼성
홈플러스 = 오빠
오빠 = 삼성맨ㅋ
순간 우리집에 엄마, 아빠 다 빵터져씀
그러고나서 또 대학에서 뭐 배우냐고 하니까 자기 미술배운다고 했음
그래서 그림 그려보라니까 진짜 발로 그린 그림을 선보였다고 함
선임이 미술하는데 왜 그림을 못그리냐고 하니까 자기는 사실 디자인한다고 했음
그럼 디자인 해보라니까 그건 또 안배워서 못한다고 함
진짜 거짓말은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 말인데 할 줄 아는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감이 오실진 모르겠으나 우리오빤 허풍과 허세가 쩌는 그런 인간임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아주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거울을 보며 즐거워하는 그런 생퀴임
ㅡㅡ
아 ㅈㅅ 갑자기 이딴 이야기 떠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웃기다면...ㅈㅅ
제가 글솜씨가 좀 없음...ㅠㅠ
그냥 읽고 풉... 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음..
혹시나 재미있었다면 다음에 또 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숙이ㅋ는 가보겠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