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스물된 백수입니다 ㅠ 진짜 인연이 언젠가 오겠지하는 생각을 가진 운명론자로써 19년을 솔로로 지내고 고3 여름방학때 드디어 인연을 만났습니다. 같은 동아리 2년 후배인데.. 진짜 첫눈에 반한다던 말이 그런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여자에게 문자해본적도 없던 제가 문자를 하게 되고 거울 한번 안보던 제가 매주 주말 그녀를 만나러 갈때면 거울을 보게되고 결국 알게 된지 1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백이란걸 해봤습니다 진짜 생각은 엄청 해서 고민도 엄청했던 고백이지만 결국 실전에서는 준비했던 선물만 주고 준비한말은 다 백지장처럼 안보이고 나랑 사겨줄래? 이말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고백을 받아주더군요 나중에 들었는데 사실 그녀도 처음 제가 동아리 들어갔을때 제가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제가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애들한테 먼저 말도 못걸고 남자애들한테만 챙겨줘서 무서운 선배로 보였다구했는데 제가 고백해서 엄청 놀랐다고 하더군요 작년 8월 17일 첫사랑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고3 수험생 그녀는 고1 저야 머 고3이니 공부를 그리 못한편도 아니었구 목표로 삼은 곳도 있어서 공부를 그럭저럭 했지만.. 그녀는 공부쪽에 욕심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런 그녀가 너무 멋졌구요 그런데 진짜 좋아하게 되면 매일 보고 싶고 계속 연락하고 싶고 그런걸 자제하자 자제하자 계속 해도 안되더군요 저는 매일같이 항상 야자때 꺼있던 폰을 켜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고 매주 주말마다 만나기를 원했구 솔직히 진짜 좋아해서.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그녀도 학교 생활을 하고 주말에도 스케줄이 많아서 사귄지 방학이었는데도 1달동안 데이트는 2번정도 하고 연락도 하루 이틀씩 미뤄지더군요 저는 그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항상 연락 왔으면 좋겠고 챙겨주고 싶었고 그냥 너무 좋았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런데 남자의 예감이란게 있는지 몰라도 어느날 야자때 계속 MP3속에서는 이별 얘기 노래만 들리던데 그날 야자때 9시쯤 연락을 한번도 안했던 그녀가 지금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먼가 불안하기도 했지만.. 결국 통화를 하게 되었구 그녀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진짜 괜찮으니까.. 하고 싶은 말 먼지 알겠으니까.. 제대로 해달라고 해서 결국 그녀는 제가 너무 자기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보기 힘들다구.. 고3인데 너무 방해되는거 같다구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예상은했지만 막상 그 말을 들으니 순간 아무 말도 할수 없게 되고.. 진심 울컥 눈물이 쏟아 나오더군요 그래도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녀라..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항상 건강히 잘 지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첫사랑이란게 그런건지.. 그날 9시에 학교를 뛰쳐나와서 집에가서 계속 울고 다음날도 울고 5일동안 한끼도 못먹었던거 같네요.. 제 5년지기 친구도 평소 엄청 말만고 활발한 제가 그런 모습 평생 처음 본다고 하고.. 결국 진짜 세월이 약인지 1주, 2주, 1달 지나니 잊혀지더군요 아니, 일단은 묻어뒀다고 표현해야 맞겠네요.. 그리고 수능을 마치고 3달동안 못갔던 그 동아리에 가게 됐습니다 휴.. 그녀도 3달만에 보게되구 잊었다고 생각하던 마음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처음 써봐서 글을 자르지 못했네요 ㅠㅠ 댓글 부탁드리구요 반응 좋으면 그 이후 이야기도 쓰도록할게요^^ㅠ 1
고3 첫사랑이야기..
안녕하세요^^
갓 스물된 백수입니다 ㅠ
진짜
인연이 언젠가 오겠지하는 생각을 가진
운명론자로써
19년을 솔로로 지내고
고3 여름방학때
드디어 인연을 만났습니다.
같은 동아리 2년 후배인데..
진짜 첫눈에 반한다던 말이 그런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여자에게 문자해본적도 없던 제가
문자를 하게 되고
거울 한번 안보던 제가 매주 주말 그녀를 만나러 갈때면 거울을 보게되고
결국 알게 된지 1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백이란걸 해봤습니다
진짜 생각은 엄청 해서 고민도 엄청했던 고백이지만
결국 실전에서는 준비했던 선물만 주고 준비한말은 다
백지장처럼 안보이고 나랑 사겨줄래? 이말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고백을 받아주더군요
나중에 들었는데
사실 그녀도 처음 제가 동아리 들어갔을때 제가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제가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애들한테 먼저 말도 못걸고
남자애들한테만 챙겨줘서 무서운 선배로 보였다구했는데
제가 고백해서 엄청 놀랐다고 하더군요
작년 8월 17일 첫사랑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고3 수험생
그녀는 고1
저야 머 고3이니 공부를 그리 못한편도 아니었구
목표로 삼은 곳도 있어서
공부를 그럭저럭 했지만..
그녀는 공부쪽에 욕심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런 그녀가 너무 멋졌구요
그런데 진짜 좋아하게 되면 매일 보고 싶고
계속 연락하고 싶고
그런걸 자제하자 자제하자 계속 해도 안되더군요
저는 매일같이 항상 야자때 꺼있던 폰을 켜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고
매주 주말마다 만나기를 원했구
솔직히 진짜 좋아해서.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그녀도 학교 생활을 하고
주말에도 스케줄이 많아서
사귄지 방학이었는데도 1달동안 데이트는 2번정도 하고
연락도 하루 이틀씩 미뤄지더군요
저는 그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항상 연락 왔으면 좋겠고
챙겨주고 싶었고
그냥 너무 좋았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런데 남자의 예감이란게 있는지 몰라도
어느날 야자때 계속 MP3속에서는 이별 얘기 노래만 들리던데
그날 야자때
9시쯤 연락을 한번도 안했던 그녀가
지금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먼가 불안하기도 했지만..
결국 통화를 하게 되었구
그녀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진짜 괜찮으니까..
하고 싶은 말 먼지 알겠으니까..
제대로 해달라고 해서
결국 그녀는
제가 너무 자기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보기 힘들다구..
고3인데 너무 방해되는거 같다구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예상은했지만 막상 그 말을 들으니
순간 아무 말도 할수 없게 되고..
진심 울컥 눈물이 쏟아 나오더군요
그래도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녀라..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항상 건강히 잘 지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첫사랑이란게 그런건지..
그날 9시에 학교를 뛰쳐나와서
집에가서 계속 울고
다음날도 울고
5일동안 한끼도 못먹었던거 같네요..
제 5년지기 친구도 평소 엄청 말만고 활발한 제가 그런 모습 평생 처음 본다고 하고..
결국 진짜 세월이 약인지
1주, 2주, 1달 지나니 잊혀지더군요
아니, 일단은 묻어뒀다고 표현해야 맞겠네요..
그리고 수능을 마치고 3달동안 못갔던 그 동아리에 가게 됐습니다
휴..
그녀도 3달만에 보게되구
잊었다고 생각하던 마음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처음 써봐서 글을 자르지 못했네요 ㅠㅠ
댓글 부탁드리구요
반응 좋으면
그 이후 이야기도 쓰도록할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