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이 아닌데 내숭떨지말라고 화내지마요!

억울한여자2011.01.30
조회144

음........... 시작할때 뭐라고 해야할지.. 참어색하네요

쑥쓰럽고...부끄

 

일단 음슴체를쓰겠어요 편해지기위해윙크

 

 

 

 

일단 본인은 여자사람임!!

나는 키가 작지도 크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평범녀임!

키는 164~165사이를 왔다갔다하고 몸무게는....ㅋ..................패스합시다

사실 좀 살이있음 ㅠㅠ

 

여튼 평범하다고!! 요점은 난평범함

 

 

 

 

이렇게 평범한 나는 털털한 활달돋는 성격으로 남자친구가 좀 많음

애인이아니라 남자친구임 남자인친구 ㅠㅠ

 

 

남자친구들중에 특히 잘노는 애들이 몇있는데

얘들이 나때문에 빡치는 상황은 같이 놀때 종종 발생함

지금부터 그 사례를 소개하겠음!!

 

 

 

 

 

 

 

1. 벌레

나는 정말 굉장히 벌레를 음.... 싫어함

무섭기보다는 그 벌레의 징그러운모습을 견딜수가없음 놀람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벌레를 보면

그 움직이는 다리와 더듬이 몸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앞이 하얘지며 순간적으로 몸이 굳고 비명이나옴

그뒤 몸서리를치며 한 5미터정도 뒤로가게됨

 

 

자제하려고해도 비명이나옴

그 순간만큼은 나에게 이성이란 없는거임

내생각엔 내가 벌레공포증이 살짝있는것같음

 

 

이런나의 모습을 보면 친구들은 멀쩡하게 생긴애가 내숭쩐다함..ㅋ.....

얘들아 내숭이 아니란다

 

 

 

 

 

2. 귀신

뭐.. 이점은 내가 내숭을떤다고 외치는 내친구들을 좀 이해할수 있는 부분임

나는 정말 귀신을 무서워함 귀신이무서움

 

난 공포영화를 단한번도 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없음

숨이 턱턱 차는것같음

 

저번에 친구들과 공포영화를 보러갔다가 울면서 도중에 뛰쳐나옴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공포영화를 보거나 귀신이야기를 보면 동생이랑같이잠..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판을 보는 대부분의 톡커들이

귀신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뭘 이런걸 사연이라고 올리나 하겠지만

 

 

내가 내친구들을 이해할수있다는건 다음부분임

 

 

귀신을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반면에 고어물은 잘봄!!!!

머리터지고 내장 튀어나오고 다리하나 잘리고 좀비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잘보는애가 귀신무섭다고 혼비백산하니...

 

 

어떻게봐도 내숭이지 않겠음?

친구들아 이해한다 그러나 내숭이 아니야 ㅠㅠ

 

 

 

 

 

3. 병뚜껑

튼실하고 건강해보이는 몸에 비해

글쓴이는 매우매우매우매우 팔힘이약함........

같은 나이 애랑 한 팔씨름에서 단한번도 이긴적이없음 ㅠㅠ

 

 

아울러 병뚜껑따는것도 못땀 흑흑흑

친구들과 피자나 치킨같은걸 먹으러갈때

항상 사이다나 콜라를 시킴

 

나름대로 여자인척 섬세한면 보여준다고 또 남자놈들 챙겨준다고

먼저 병을 들어 애들에게 따라주려고 함

 

 

그러나 뚜껑이 열리지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힘으론 모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 내숭 떨지말라고 버럭함버럭

그래서 요즘은 욕안먹을라고 뚜껑안딴병엔 걍 손을안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친구들아 내숭이 아니야

 

 

 

 

 

 

 

판 마무리를 어떻게 짓는거임 잘모르겟음

 

이제 끝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