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같은 오빠와의 에피소드2탄

양파링2011.01.30
조회155

안녕하세요...ㅋㅋㅋ

반응없어도 그냥 올리려구요

톡되면 참..좋겠네요..ㅋㅋㅋ

 

 

 

 

 

 

 

오빠어릴때

 

 

 

오빠어릴때 정의의 사도파안ㅋㅋ

우리어릴떈 주택가에 살았는데

 

거기가 반지하1층부터 주인집3층까지있음

그떄우린 2층에살고있었음

 

하튼 그주택바로앞에 중학교가있고

그주택엔 애들이많이살았음

다 꼬꼬마 초딩ㅋㅋㅋ그떈오빠도 4학년5학년?쯤ㅋ

 

어느날 주인할머니네 남자애가 누구한테맞고왔나?

그래서 오빠 바로 남자애끌고가서 괴롭힌애

 

혼내줌ㅋㅋㅋㅋㅋㅋㅋ영웅돋네ㅋㅋ

ㅋㅋㅋㅋ

 

 

 

또다른어릴때

 

 

우리그주택 2층살았다고해잖씀ㅋㅋ

그리고 그주택바로옆에 주인할머니할아버지네 창고가이씀

그창고는 지붕이없음 그냥 시맨트땅에 철문만 세워놓은거임

 

그래서 그창고는 그주택가친구들의 아지트?가  되기도함ㅋㅋ

 

 

 

근데어느날 오빠랑 사촌언니가(이때 방학이라 사촌언니가 살고있었음)

번지범프 하고싶지안냐고ㅋㅋㅋㅋ나한테 물어옴ㅋㅋ

어린나는 "응 하고시퍼 근데 어떻게해?방긋"

 

잠시후 오빠의 태권도띠를 막엮는거임

 

띠..다엮었나봄 나부름ㅋㅋㅋㅋ

다시한번말하지만 그때진짜어렸음 한7살?

 

오빠사촌언니왈 "이제 이거 잡고 창문밖으로 나가면대윙크"

..........

..............?

.....

...................?!?!?!

뭐라구???머뭐뭐???모뭐?????여기2층인데?그띠를 붙잡고 뛰어내리라고?

 

근데 태권도 해본사람은 알꺼임 태권도띠 참 튼튼함당황...

 

오빠가 막 믿으라면서ㅋㅋㅋㅋ이러 되게튼튼하다고 안위험하다고ㅋㅋㅋ

 

 

장난해?지금그걸말이라고해?버럭

 

내가얼어있으니깐 하는말ㅋㅋㅋㅋ

"니가 이거하면 우리가 큰인형사줄께"

 

난인형따위!!!!!!....................

 

"응 알았엉방긋"

 

하...난이렇게 쉬운여자여씀...하아....안되...

 

 

그리고 난 그띠를부여잡고 언니와오빠는 집안에서 부여잡고

 

난허리에 묶고 내려옴.....

근데 그벽이 벽돌이라 무릎이 다까짐...

"엉엉 항하아하하ㅏㅇㅇ헝허어엉허어ㅓㅎ어허어어어후엉ㅠㅠ"

울면서 들어옴....

오빠보호대 채워주면서하는말

"이거하면안다치니깐 한번만더하자.음흉"

 

모머..?뭐?........장난하나진짜..

 

그래 난 착한 여동생이니깐 다시하자.

절때 인형을 위해서가 아니라구....

난그냥 착하기..때문이야...마음을굳게먹고

 

보호대와태권도띠를 믿고뛰어내림으으

 

나름괜찮은 놀이(?)였음파안

 

근데 그..인형의...행방은 아직도 알수없었다는...

 

 

 

 

또다른 어릴때

 

 

우리집앞에 중학교있었다고햇었자나여ㅋㅋ

그중학교에서 우리가 참많이 놀았었음

 

그리고 그 중학교 입구가 가려면 쫌멀었음 우리집앞은 그냥 울타리...

근데 그울타리가 나사로되었어서 오빠가 힘줘서풀면 빠지는거여씀

 

그래서 그정문으로 들어가기 귀찮아서 그울타리

한3~4개정도 빼서 하니깐 자전거도 들어가는거임

 

 

오빠 맨날그거풀어줌

근데갈때마다 그거 다시채워져있는거임

 

 

그리고 한달쯤되니깐

경고종이? 붙음ㅋㅋㅋㅋ

그울타리마다

 

경고

 어쩌구저쩌구쐴리쏼라

블라블라 니가뭐어쩌구저

쩌구 쏼라쏼라

031-123-1234로

신고전화해주시기바랍니다.

 

ㅋㅋㅋ이런식으로 붙음

 

다음부턴 아주가끔씩 뺌 ㅋㅋㅋ

뭐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거신고할려햇는데

걷어차임...ㅠㅠㅠㅠㅠ헝허어허엏어허엏유헝허우헝헝..ㅠㅠㅠ

 

나란여자 약한여자..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사절 손팅부탁드립나다!!!!!!!!!!

 추천하고 가실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