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팔당? 퇴촌? 그쯤 위치한 "수와연"이라는 한정식집이에요 ㅎㅎ 집에서 미사리길을 쭉~ 다라서 팔당대교 지나서^^ 팔당호를 끼고 조금 달리다보니 도착했습니다~ 어머 근데~ 팔당호가 꽁꽁 다 걸어 버린 그모습 그대로 따라오다보니 수와연 가게 앞까지도 강줄기가 연결되어 있는것 같은데~ 이곳 또한 꽁꽁 열어있네요..^^; 춥긴 매우 추웠나봅니다 요즘..ㅎㅎ 근데 이 모습이 무언가 따뜻한 가게 안의 모습과 상반되면서 안과 밖의 모습이 너무 다름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왔네요^^ 주방장님이 광주시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진과~ 그 밑에는 각종 산약초들과 효능 같은게 간단히 적혀 장식되어 있네요^^ 넓고 단정한 홀과 방.. 그리고 통유리로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요렇게~ 밖에는 칸칸이 칸막이가 된 좌석들이 이어져 있네요^^ 요렇게~ 말이죠 ㅎㅎㅎ 요런 분위기~ 살짝 좋아라 합니다^^ 무언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ㅎㅎ 자리를 잡고 바깥 풍경을 구경합니다^^ 조용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안과는 달리 겨울 분위기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 바깥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을 안겨주네요 ㅎㅎ 요렇게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마늘밥의 효능과 산나물들의 성분 효능을 봅니다..^^ 이런것 보면 나오게 될 나물들이 기대가 되기 시작하죠 ㅎㅎㅎ 제가 가끔 여기저기 맛난것 먹고 올리면 가격을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메뉴판도 참고하시라고 대충 찍어 올립니다 ㅎㅎ 조금 기다리니 부치미와 순두부가 나왔는데요~ 파래 부치미 같아요~ 역시나 몸에 좋으라고 마늘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게 어째 보기만해도 건강이 따라오는 듯 하네요^^ 그리고 보들보들한 순두부까지 식욕을 돋우는데 한몫을 하네요 ㅎㅎ 사실 접시가 너무너무 이뻐서 감탄중인데.. 그것보다 더 감탄스러운건.. 숟가락과 젓가락이 따뜻한 물에 담겨져서 나온 저 섬세함이.. 약간의 감동을 주네요^^ 아무래도 음식이 따뜻한데 비해 숟가락이 차가우면 음식맛을 음미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저렇게 해서 주신거겠죠~? 요렇게 한입~ 요렇게~ 한입^^ 입안이 벌써부터 즐거워 하네요 ㅎㅎㅎ 파래부치미는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ㅎㅎ 따라해 봐야겠어요^^ 그리고곧이어 바로 한상 차려집니다 ㅎㅎㅎ 각종 나물들이 한가득 나옵니다^^ 방풍나물과 시금치 등등등~ 방풍나물은 향이 참 희안하면서도 좋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식사 끝무렵.. 주방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해주신 설명으로는 나물이나 음식에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으며 나물들은 나물맛이 저하가 될까봐 파,마늘도 생략하고 오로지 들기름 조금과 깨로 마무리 하신다고.. 많이 들었는데 모두를 다 기억하진 못했지만 아무튼 건강을 위해 세심한 배려하나하나가 너무 많았던 상차림이었어요^^ 그리고 주인공 마늘밥^^ 마늘과~ 은행으로 밥을 지었는데요~ 마늘밥은 압력밥솥에서 하면 안되고 뚜껑있는 가마솥이나 냄비에서 해야 향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또 남아 있고~ 그 향의 정도를 조절을 잘 해야 맛있는 밥이 된다더군요 ㅎㅎ 이 나물.. 곤드레 나물인줄 알고 먹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명이나물이라더군요^^ 요게 또 비싸고 흔치 않다니 술술술 넘어 갑니다 ㅎㅎ 요건~ 한 사람당 한접시씩 나오는 모듬나물이에요^^ 마늘밥과 비벼 먹는 나물들..ㅎㅎ 밥에 한가득 쏟아 넣고~ 볶은 고추장으로 비벼 먹었어요^^ 강된장도 있었는데.. 강된장인줄을 모르고 그냥 고추장을 넣어 먹었네요 ㅎㅎ 다음엔 강된장으로^^ 나물과 마늘 그리고 은행까지 어우러진 그야말로 영양밥이네요^^ 재료들이 강된장과도 매우 얼리는 재료들이죠~? 이걸 보고 가시는 분들은 된장에 비벼 드셔보시기도 하시길요 ㅎㅎ 그 좋다는 명이나물도 요렇게~ 올려서^^ 한접시 다 먹었네요 ㅎㅎㅎ 우거지 된장국 한수저 한수저 떠 먹어 가면서 건강해지는 중... 그리고 요건~!! 더덕 떡갈비에요^^ 더덕이 쓴맛도 하나 없이 아삭아삭한것이~ 떡갈비와 너무 잘 어울렸고 반찬 삼아 더덕도 집어 먹고^^ 떡갈비도 먹고 했죠 뭐 ㅎㅎ 요거 별미중 별미였네요 ㅎㅎㅎ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 타고 내려오셔서 요거 한접시에 동동주면~ 집에 가기 싫겠는걸요~?ㅎㅎㅎ 그리고 누룽지 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포스팅을 하면서도 배부른 느낌이 다시 나네요 ㅎㅎㅎ 정말 정말 건강한 집이었어요^^ 포스팅 하면서 하나하나 보면서도~ 이 집의 테마는 정말.."건강" 먹는 사람의 건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수와연이었어요~ 꼭 한번 기회되시면 가보시길^^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 "수와연" 경기도 남종면 분원리 255-1 031-768-6446 61
<퇴촌 수와연> 마늘밥과 온갖 건강한 반찬들~! 건강을 선물해주는 곳^^
경기도 광주 팔당? 퇴촌? 그쯤 위치한 "수와연"이라는 한정식집이에요 ㅎㅎ
집에서 미사리길을 쭉~ 다라서 팔당대교 지나서^^
팔당호를 끼고 조금 달리다보니 도착했습니다~
어머 근데~ 팔당호가 꽁꽁 다 걸어 버린 그모습 그대로 따라오다보니
수와연 가게 앞까지도 강줄기가 연결되어 있는것 같은데~
이곳 또한 꽁꽁 열어있네요..^^;
춥긴 매우 추웠나봅니다 요즘..ㅎㅎ
근데 이 모습이 무언가 따뜻한 가게 안의 모습과 상반되면서
안과 밖의 모습이 너무 다름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왔네요^^
주방장님이 광주시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진과~
그 밑에는 각종 산약초들과 효능 같은게 간단히 적혀 장식되어 있네요^^
넓고 단정한 홀과 방..
그리고 통유리로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요렇게~ 밖에는 칸칸이 칸막이가 된 좌석들이 이어져 있네요^^
요렇게~ 말이죠 ㅎㅎㅎ
요런 분위기~ 살짝 좋아라 합니다^^
무언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ㅎㅎ
자리를 잡고 바깥 풍경을 구경합니다^^
조용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안과는 달리
겨울 분위기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 바깥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을 안겨주네요 ㅎㅎ
요렇게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마늘밥의 효능과 산나물들의 성분 효능을 봅니다..^^
이런것 보면 나오게 될 나물들이 기대가 되기 시작하죠 ㅎㅎㅎ
제가 가끔 여기저기 맛난것 먹고 올리면 가격을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메뉴판도 참고하시라고 대충 찍어 올립니다 ㅎㅎ
조금 기다리니 부치미와 순두부가 나왔는데요~
파래 부치미 같아요~
역시나 몸에 좋으라고 마늘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게 어째 보기만해도 건강이 따라오는 듯 하네요^^
그리고 보들보들한 순두부까지 식욕을 돋우는데 한몫을 하네요 ㅎㅎ
사실 접시가 너무너무 이뻐서 감탄중인데..
그것보다 더 감탄스러운건..
숟가락과 젓가락이 따뜻한 물에 담겨져서 나온 저 섬세함이..
약간의 감동을 주네요^^
아무래도 음식이 따뜻한데 비해 숟가락이 차가우면 음식맛을 음미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저렇게 해서 주신거겠죠~?
요렇게 한입~ 요렇게~ 한입^^
입안이 벌써부터 즐거워 하네요 ㅎㅎㅎ
파래부치미는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ㅎㅎ
따라해 봐야겠어요^^
그리고곧이어 바로 한상 차려집니다 ㅎㅎㅎ
각종 나물들이 한가득 나옵니다^^
방풍나물과 시금치 등등등~
방풍나물은 향이 참 희안하면서도 좋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식사 끝무렵..
주방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해주신 설명으로는
나물이나 음식에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으며 나물들은 나물맛이 저하가 될까봐 파,마늘도 생략하고
오로지 들기름 조금과 깨로 마무리 하신다고..
많이 들었는데 모두를 다 기억하진 못했지만
아무튼 건강을 위해 세심한 배려하나하나가 너무 많았던 상차림이었어요^^
그리고 주인공 마늘밥^^
마늘과~ 은행으로 밥을 지었는데요~
마늘밥은 압력밥솥에서 하면 안되고 뚜껑있는 가마솥이나 냄비에서 해야
향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또 남아 있고~
그 향의 정도를 조절을 잘 해야 맛있는 밥이 된다더군요 ㅎㅎ
이 나물.. 곤드레 나물인줄 알고 먹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명이나물이라더군요^^
요게 또 비싸고 흔치 않다니 술술술 넘어 갑니다 ㅎㅎ
요건~
한 사람당 한접시씩 나오는 모듬나물이에요^^
마늘밥과 비벼 먹는 나물들..ㅎㅎ
밥에 한가득 쏟아 넣고~
볶은 고추장으로 비벼 먹었어요^^
강된장도 있었는데.. 강된장인줄을 모르고 그냥 고추장을 넣어 먹었네요 ㅎㅎ
다음엔 강된장으로^^
나물과 마늘 그리고 은행까지 어우러진 그야말로 영양밥이네요^^
재료들이 강된장과도 매우 얼리는 재료들이죠~?
이걸 보고 가시는 분들은 된장에 비벼 드셔보시기도 하시길요 ㅎㅎ
그 좋다는 명이나물도 요렇게~ 올려서^^
한접시 다 먹었네요 ㅎㅎㅎ
우거지 된장국 한수저 한수저 떠 먹어 가면서 건강해지는 중...
그리고 요건~!!
더덕 떡갈비에요^^
더덕이 쓴맛도 하나 없이 아삭아삭한것이~
떡갈비와 너무 잘 어울렸고 반찬 삼아 더덕도 집어 먹고^^
떡갈비도 먹고 했죠 뭐 ㅎㅎ
요거 별미중 별미였네요 ㅎㅎㅎ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 타고 내려오셔서 요거 한접시에 동동주면~
집에 가기 싫겠는걸요~?ㅎㅎㅎ
그리고 누룽지 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포스팅을 하면서도 배부른 느낌이 다시 나네요 ㅎㅎㅎ
정말 정말 건강한 집이었어요^^
포스팅 하면서 하나하나 보면서도~ 이 집의 테마는 정말.."건강"
먹는 사람의 건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수와연이었어요~
꼭 한번 기회되시면 가보시길^^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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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연"
경기도 남종면 분원리 255-1
031-768-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