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동] 이동근 선산곱창 - 선산곱창전골

임덕만2011.01.31
조회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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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추운 날씨탓인지 집에서 방콕만 하고 있었네요.

뭐 이래저래 불러주는 이도 없고

나갈 일두 없고 해서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보니...

저녁을 좀 일찍 먹어버렸더랍니다.

시간은 어느덧 주말 밤 11 시 30 분 경 ....

칭구넘이랑 메신져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저녁을 못 먹었다는 칭구 말에...

그냥 불쑥 선산곱창을 먹으러 가게 됩니다.

 

월성동에 위치한 꽤 유명한 원조선산곱창 ...

에 갔으나 12 시에 마감한다는 냉정한 말 한마디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상인4 거리 부근에 위치한 이동근 선산곱창을 가게됩니다.

가게 샷은 추워서 후다닥 들어가는 바람에 못 찍었네요......ㅋ

 

 

뭐 이런저런 메뉴들이 많지만 그냥 간단하게 선산곱창전골을 시킵니다.

 

대충 풀샷은 자주 가는 울 동네 곱창전골이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서부정류장이나 본리동에 있는 이동근 선산곱창에서 그닥 맛나게 먹은적이 없어서일까...

괜한 기대감은 버렸습니다.

 

 

뭐...김치는 안 먹어봤구...물김치는 괜찮게 먹었습니다.

오이는 그닥 신선하지 않습니다만......

다 먹었네요..저혼자....;;;

 

 

라면 사리 하나 풍덩했습니다.

칭구나 저나 둘 다 너무 고파있었기에 ...

좀 먹었습니다.

술도 안 마시구 이렇게 먹는건 참 오랜만인것 같더군요.

고기는 돼지특유의 향이 조금은 나는 것 같았지만 심하진 않았습니다.

국물은 좀 약하다고 할까요?

얼큰하진않지만 그래도 담백하게 먹었네요~

그리고 칭구랑 제가 원한 메뉴....

볶음밥 ~ @@@@@

 

 

역시 전골후엔 볶음밥을 먹어줘야 되는것 같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이나 고기부분은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이동근의 이름을 딴 선산곱창집보단 그나마 나은듯하네요.

위치때문에 손님이 많은게 아니라

음식도 꽤 괜찮아서 장사가 잘 되는듯하더군요.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꽤 맛나게 먹은 집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허겁지겁먹어서

맛나게 먹은 선산곱창전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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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글을 올릴려다 달서구 게시판 작성자를 봤는데...

ㅡㅡ......달서구 분들이 적으신가봐요...;;;

ㅠㅠ 무지 민망하네요~

그냥 여담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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