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웃음을 드려yo

까도녀2011.01.31
조회175

 

안녕톡커님들

 

거두절미하고 바로쓰겟333

 

 

ㅋㅋㅋㅋㅋㅋ

이거 지금은 재미없는데

 

이불덮고 잘라고 누웠을때!!! 생각나면서 웃게되는거임

(나도그랬음)

 

 

 

 

 

엊그제 우리집 외식날이였음

 

나는 온몸으로 춤을 샬레샬레샬레~~~~

 

 

 

 

 

 

 

 

 

 

 

 

 

 

 

아무튼 나가려면 씻어야하지않겠음?

 

'렌즈빼고 머리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머리감으러 화장실 들어감

 

욕조에 대고 머리를 패대기침

 

참고로 나 머리 많이길....고 숱이 장난아님

 

엄마가 오죽하면 동네 먼지 다 쓸고다니니까 환경부에서 상 줄거라함똥침

 

 

 

아무튼 머리감는 시간은

하루에 딱 한번 허벅지와 얼굴이 맞닿을수있는 순간임ㅋㅋㅋㅋㅋㅋ

ㅇㅇ.. 나란녀자 유연성이라곤 개미눈꼽만치도 없는녀자

 

 

 

눈을 지그시 감고 머리에 물을 적시고 캬씌원해씌원해를 남발하는도중

 

렌즈를 안뺀게 생각난거임

 

 

 

 

 

세면대에있던 렌즈통에 렌즈넣음

 

그리고 샴푸를 질척질척 짰음

 

 

 

....읭?

....읭?

....읭?

 

 

 

 

ㅇㅇ...그렇슴....렌즈통에 렌즈넣고 샴푸짜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의 동공이가 20년만에 첨으로 찰랑찰랑 할뻔함

 

 

당장 네이V 지식인에 검색하니까

"낼렌즈산데로가보삼"

이런답변들뿐...

 

 

 아 내 렌즈여..

8:45그대는하늘나라로오직선만이존재하는평온한세계로

 

님들 이런적없음?? 나만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나만그럼...

 

 

그럼 어케끗내는지 모르니 난 여기서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실컷웃다 자야짘ㅋㅋㅋ끼룩끼룩ㄺ리낄ㄲ

 

 슛팡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