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0일 pm5:14분! 게임장안에 노래방 앞에 커플게임기 위에 놓았던 시계를 찾아요.. 게임해서 이겨보겠다고 시계까지 풀러놓고 게임에 열중하다가 그냥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어요..ㅠㅠ 남자친구랑 저랑 둘다 풀어놓았는데... cctv를 확인 해 보니, 처음엔 커플 두 분이서 보시고는 다시 내려놓고 가시더라구요 조금 뒤에 남자 한 분이 오셔서 보시고는 시계를 들고 직원들이 계시는 방 쪽으로 가셔서 맡기시려고 하셨나봐요.. 안에 아무도 안계셨는지 둘러보시다가 노래방부스 안에 들어가셔서 노래하시고는 또 둘러보시다가 약속이 있으신지 핸드폰을 보시고는 나가셨어요.. 물론 자기물건 관리 못한 저희도 잘못이지만 오빠가 처음으로 사준 생일선물이여서 더 애착이가네요..ㅜㅜ 저희 커플 9개월만에 다시만나서 정말 웃고 떠들면서 재밌는 시간보내고있었는데.....ㅠㅠ 서로 떨어져있는 9개월동안 오빠가 생일이라고 챙겨줬던 선물이였는데...ㅠㅠ 솔직한 말로, 게임장을 나와서 알게되고 다시 게임장가는 길에 '당연히 없겟지.. 요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그게 그냥 있겠어..' '벌써 집어들고 게임장 나갔겠지..' 하고 당연한 마음으로 혹시나..설마하는 마음에 가봤는데 역시나.. 없더라구요ㅠㅠ '역시 대한민국이네..' 하고 예상했던 결과라 어쩔수없지 하다가 cctv를 확인했는데.. 좀 의외더라구요 분명히 몇몇분들 보셨을텐데.. 바로 앞에서 서서 핸드폰만지고 계셨던 여자분.. 바로 옆에서 본인 지갑,핸드폰 놓고 점퍼입으시면서 보신 것 같으신 남성분.. 처음 남성분께서 시계 발견하시고 집어들으셨다가 여성분이랑 말씀하시더니 그냥 내려놓고 가셨던 커플.. 마지막으로 구찌사각백 들고 모두 블랙만 입으시고.. 현빈머리 비슷하게 하시려했던 남성분. 시계 들고 바로 나갈 줄 알았던 제 예상과는 달리 바로 카운터쪽으로 가시던데.. 그 모습에 살짝 놀래기도했습니다. '내가 너무 사람들을 나쁘게만 보고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직원분 찾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두리번 거리시면서 전화받고 나가신.. 택시타시는 모습까진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시타고 어딜 가시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원분 찾으셨으면 좋았을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 괜한 속상한 맘에 끄적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고.........뭐하는건지...ㅠㅠ 010 5465 2104
부평 게임랜드에서 잃어버린 시계 찾아요ㅠㅠ
2011. 1. 30일 pm5:14분!
게임장안에 노래방 앞에 커플게임기 위에 놓았던 시계를 찾아요..
게임해서 이겨보겠다고 시계까지 풀러놓고 게임에 열중하다가
그냥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어요..ㅠㅠ
남자친구랑 저랑 둘다 풀어놓았는데...
cctv를 확인 해 보니, 처음엔 커플 두 분이서 보시고는 다시 내려놓고 가시더라구요
조금 뒤에 남자 한 분이 오셔서 보시고는 시계를 들고 직원들이 계시는 방 쪽으로 가셔서
맡기시려고 하셨나봐요.. 안에 아무도 안계셨는지 둘러보시다가
노래방부스 안에 들어가셔서 노래하시고는 또 둘러보시다가
약속이 있으신지 핸드폰을 보시고는 나가셨어요..
물론 자기물건 관리 못한 저희도 잘못이지만
오빠가 처음으로 사준 생일선물이여서 더 애착이가네요..ㅜㅜ
저희 커플 9개월만에 다시만나서 정말 웃고 떠들면서 재밌는 시간보내고있었는데.....ㅠㅠ
서로 떨어져있는 9개월동안 오빠가 생일이라고 챙겨줬던 선물이였는데...ㅠㅠ
솔직한 말로, 게임장을 나와서 알게되고 다시 게임장가는 길에
'당연히 없겟지.. 요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그게 그냥 있겠어..'
'벌써 집어들고 게임장 나갔겠지..'
하고 당연한 마음으로 혹시나..설마하는 마음에 가봤는데
역시나.. 없더라구요ㅠㅠ
'역시 대한민국이네..' 하고 예상했던 결과라 어쩔수없지 하다가 cctv를 확인했는데..
좀 의외더라구요
분명히 몇몇분들 보셨을텐데.. 바로 앞에서 서서 핸드폰만지고 계셨던 여자분..
바로 옆에서 본인 지갑,핸드폰 놓고 점퍼입으시면서 보신 것 같으신 남성분..
처음 남성분께서 시계 발견하시고 집어들으셨다가 여성분이랑 말씀하시더니 그냥 내려놓고 가셨던 커플..
마지막으로 구찌사각백 들고 모두 블랙만 입으시고..
현빈머리 비슷하게 하시려했던 남성분. 시계 들고 바로 나갈 줄 알았던 제 예상과는 달리
바로 카운터쪽으로 가시던데.. 그 모습에 살짝 놀래기도했습니다.
'내가 너무 사람들을 나쁘게만 보고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직원분 찾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두리번 거리시면서 전화받고 나가신..
택시타시는 모습까진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시타고 어딜 가시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원분 찾으셨으면 좋았을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 괜한 속상한 맘에 끄적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고.........뭐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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