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서 생긴 일화★◀

94年155cm39kg2011.01.31
조회333

 

안녕하세요 여러분윙크

 

올해 18살되는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여고생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멍청한 머리로인해 생긴일들을 조금 써볼까합니다.

그럼 편리를위해 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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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날 동생분이랑 TV를 보고있는데,

너무 배고파서 등가죽과 뱃가죽이 Hi안녕 할것같은거임.

그래서 고민끝에 빈곤한 우리는 짜장면 두 개 를 시켰음.

너무 들떠있었음. 그리고 계속 TV를 봤음.

20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초인종소리가 들리는거임.

 

"누구세요~"

 

"네 배달입니다. 짜장면 시키셨죠?"

 

"아니요.. 저희는 짜장면 시킨적없어요"

 

이러고 돌려보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시킨거임ㅋㅋㅋㅋㅋㅋ

돌려보낸후에 멍청한 내 머리를 쥐어잡고 땅을치고 후회했음.

 

 

2.

 

나는 밤에 방학숙제로 독서를 하라는 학교의 지시를 받았음.

평소엔 안경을 안쓰지만 독서를 할 땐 난 폼으로 안경을쓰고 책을봄.

근데 책을 한참 읽고있는데 눈알이 튀어나와서 눈알로 저글링할것같은거임.

너무 오랫동안 책을봐서 눈알이 피곤했음.

그래서 세수를 해야겠다는 판단을 내렸음. 그리고 세안제를 꺼냈음.

물을 막 묻히고있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거울을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안경쓰고 세수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3.

 

나는 방학을 한다음에 친구랑 거의 연락이 두절된상태로 살아가고있었음.

방학을 맞이하고나서부터 내 핸드폰은 울지를못했음.

근데 어느날 핸드폰이 우는거임!!!!슬픔 난 감격해서 핸드폰을 열었음.

그리고 통화를... 누른게 아니라 종료를눌렀음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내가 일부러 끊은줄알고 나한테 한동안삐져있었음ㅋㅋㅋㅋㅋ

 

4.

 

어느날 또 연락이온거임!! 나 너무 기뻤음 ㅜㅜ....진심임.

너무너무 기뻐서 지금 이 기분이라면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한명한명 다 인사할수있을것같은 기분이었음.

그래서 열심히 통화하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설겆이를 하라는거임.

번지점프를 하고있는데 줄이 끊어진기분이었음.

그래서 할수없이 전화를 끊고 설거지를 하고있는데 엄마가 깜짝놀라는거임.

도대체 지금 핸드폰을 왜 씻고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싱크대에서 내 핸드폰 씻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내 핸드폰 바이~안녕

 

5.

 

어느날 친구랑 둘이서 길거리를 지나가고있었는데

너무너무 배가고픈거임. 그래서 나는 뭐라도 좀 먹고싶었음.

나는 한참 생각하다가 친구한테 말했음.

우리 라이온킹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이 언제부터 라이온킹?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친구랑 배잡고 길 한복판에서 웃었음ㅋㅋㅋㅋㅋ

 

6.

 

나 엄마랑 수유시장갔다가 엄마를 잃어버렸음.

근데 난 저번에 핸드폰을 싱크대에 씻었으므로 연락수단이 없었음.

고민끝에 난 그냥 혼자 집으로 오기로함.

그래서 버스를 탔는데 너무 주위풍경이 낯선거임.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올때 못본것들이 참 많다고 느꼈음.

알고보니 난 거꾸로 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버스에서 잠들어서 거꾸로 가는 방향으로 몇분은 달렸을꺼임ㅋㅋㅋ

 

7.

 

난 어느때와 다름없이 엄마랑 같이 TV를 보고있었음.

어떤 퀴즈프로그램에 한 아저씨가 나온거임. 그사람이름이 김남수였음.

 

"엄마 저사람 이름이 김남주래ㅋㅋㅋㅋㅋ"

 

"김남수잖아. 모자른 가시나."

 

나 엄마 딸임.. 엄마딸이란말임ㅠㅠㅠㅠ 말이 너무 심하잖아 흐어유ㅠㅠㅠㅠㅠㅠ

 

8.

 

이건 멍청해서 생긴일 이라기보단 키작아서 생긴일임.

방학 하기전 학교에서 있었던일임.

친구가 칠판위에 게시물을 전시하고있는데 계속 삐딱하게 붙이고있는거임.

그래서 계속 지켜보던 나는 너무 답답했음.

 

"야 이리줘봐. 멍청하기는."

 

"아 그럼 니가해보던가."

 

?? 나는 아예 손조차 안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방학식하기 바로 전날 나는 심심해서 친구들한테 색종이로

학을 잔뜩 접어서 줬었음.

근데 학 날개를 펴주다가 너무 쌔게 잡아당겨서 찢어진거임.

그래서 풀로 붙이고있는데 안붙는거임. 끈적끈적하기만하고.

그래서 봤더니... 필통속에 넣어둔 내 니X아 립글로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색이라 몰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멍청한 머리로는 세상살기힘듬만족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지...ㅠㅠ힁

 

ㄲ......끄읏...?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