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감수하고 해결하고 마음정리해야된다는게 너무힘들어요

`2011.01.31
조회482

다시는 여기 안온다고 글까지 남겼는데...

버릇처럼 또 왔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3개월만에 처음으로 전남친 만나서 제대로 정리하고, 그렇게...

서로 확실히 끝을 냈는데..

 

난 괜찮다 난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고 마음속으로 수백번 되뇌도 ..

 

3개월동안 혼자 너무 기대를 한탓인가,

3개월 후 만났을때 확인사살을 받은 느낌이에요..

 

 

나도 아무감정없다 괜찮다, 하면서도...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기분나쁜 그런 기분... ㅠㅠ

 

도대체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그사람은 저한테 마음이 떠났다고 했으니까,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이건, 약도 없고 답도 없고..

그냥 나혼자 마음 정리하고, 괜찮아지도록 노력하는거,,

나 스스로밖에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거 자체가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이제 거의 4개월이 다되가는데, ..

이 뭐라 표현할수없는 고통 극복하신분..계신지요...

이별 후유증이 너무 심해요...

제가 전남친을 너무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거든요... ㅠㅠ